아쉬케나지(Ashkenazim) 유대인  


아브라함의 후손 셈족의 유대인들은 거의 멸족을 당했으며 
지금의 유대인은 시오니스트들로 아쉬케나지(Ashkenazim) 유대인이다 
 
유대인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을 비롯하여 수많은 서적들을 통해 나와 있으나 
특정책이나 자료를 통해 유대인들을 정의하기에는 종교, 정치, 경제, 이념등이 
유대인과 너무나 많이 걸쳐져 있었기에 함부로 단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피닉스 저널'에서 주장하는 내용(유대인)이 가장 신뢰할만 했습니다. 
유대인과 프리메이슨과의 관계, 1.2차 세계대전, 과거 미소냉전, 
그리고 현 이스라엘의 막장 전쟁에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아브라함의 후손인 순수한 셈족인 '세파라디(Sepharadim) 유대인'이 개입된 것이 아닌 
-살아남은 소수들은 하자르계 유대인에 의해 조종당함- 
유대교를 받아들인 이민족(하자르계 유대인)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자르 유대인은 '아슈카나지'파 유대인으로 연결되며 
여기에 '몽골족'의 피가 섞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태인의 숫자는 약 1.8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유대인(유태인)들은 크게 세부류로 구분되어 집니다. 
1. 아쉬케나지(Ashkenazim) 유대인(하자르계) --> 이스라엘 및 미국내 유대인으로서 
 오늘날 회자되는 유대인으로 '시오니스트'/ 볼세비키' 
2. 세파라디(Sepharadim) 유대인 --> 셈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파라디 유대인은 
 과거 유럽으로 이산한 유대인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거주했던 사람들과 그 자손이며 
 전세계 약 450만명이 있으며 이스라엘,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 
 아브라함의 셈족 유대인이기도 하다. 
3. 팔라샤(Falasha) 유대인 --> 이디오피아계 유대인. 흑인으로서 
 현재 이스라엘에는 흑인 유대인들이 많이 있는데 바로 이디오피아계의 팔라샤 유대인이다. 
위에서 열거한 세부류의 유대인중 현재 이스라엘 및 미국의 정계와 재계를 장악하고 
이스라엘의 최근 가자공격을 은연중에 지지하면서 
부시 대통령의 이스라엘 지지를 배후에서 압박을 하는 유대인은 
바로 1번 '아쉬케나지' 유대인입니다. 
아쉬케나지 유대인이 바로 '시오니스트/볼세비키'이며 
이 세력들에 의해 순수했던 셈족의 유대인은 모두 전멸하다시피 하며 
이들에게 위협과 선동을 당해 숨어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자르계 엘리트들[Khazar Elitists]'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대 프리메이슨과 유대금융 엘리트들은 
'하자르계 엘리트들[Khazar Elitists]'이다. 모두들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란다. 
하자르족은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걸쳐 카스피해 북쪽에 거주했던 '투르크계 민족'이다. 
아래의 그림은 오랜 옛날 하자르 왕국의 영토지도이다. 


 

  • 하자르 왕국 
  
'하자르'족은 투르크계열로 훈족이다. 
'훈족'이라는 명칭은 중국어 '히웅누[Hiung-nu](흉노)’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는 호전적인 유목민들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단어이다. 
따라서 유럽에서는 '훈[Hun]’이라는 이름은 
거의 모든 종류의 유목부족들을 임의적으로 가리킬 때 사용해왔다. 
훈족에는 '백색훈족(White Huns)에 해당하는 
사비르족[Sabirs], 마자르족[Magyars], 그리고 하자르족[KHAZARS]이 포함된다. 
물론 추측으로 검은색 머리의 거무스름한 동양계 훈족과 혼혈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하자르인의 분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자르인의 분류 
1. 카라-하자르[Kara-Khazars] --> 일명, '블랙 하자르'라고 불리운다. 흑인은 아니다. 
2. 아크 하자르[Kara-Khazars] --> '아슈케나지[Ashkanazi] 하자르로서 아슈케나지는 
북동 유럽계 유대인이며, 옛 카자르((Khazar) 왕국을 세웠던 '하자르인의 후손'으로 
오늘날 유태인의 70%를 차지한다. 전세계에 약 1.200만명 정도가 있으며, 
주로 미국, 유럽, 이스라엘, 남아공에 거주한다. 
셈족인 아브라함의 정통 세파라디 유대인과는 인종 자체가 다르다. 
참고로 역사서(검증되지 않은 자의적 역사서를 말한다)에는 
아슈케나지인들은 백인으로 놀랄 만큼 잘 생겼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알려져 있던 정보(유대인)들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을 뜻한다. 
현재 지구상에서 자기 자신들을 '유대인들[Jews]”, 
혹은 “시오니스트들[Zionists]”이라고 부르는 자들! 
또한 '남의 땅(팔레스타인)을 불법적으로 훔친 다음에, 
여기 “이스라엘[Israel]”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 자들은, 
당신들이 그들이 ‘누구’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누구’가 아니다. 
그들은 바로 '하자르계 엘리트들[Khazar Elitists]로서 
지금 이스라엘의 옛주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으로부터 불법적으로 강탈한 땅으로서, 
몽골[Mongol], 러시아[Russian], 
그리고 노르딕[Nordic]의 직계 혈통을 가진 자(하자르)들이, 
유대인들[Judeans]이 가졌을 만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속권을, 
유대인들로부터 빼앗아 얻어낸 땅인 것이다. 그 
리고 바로 이 자들이, “악마적인 기원을 가진 책[Book of Satanic Origin]”으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시오니스트인들의 지혜 의정서[PROTOCOLS OF THE ZIONIST MEN OF WISDOM] 
(시온 의정서)”에 근거하기도 한, 
“탈무드[Talmud]”라고 불리우는 책을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하자르인들[Khazars] 
만약 당신이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게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바로잡는 일을 할 수가 있겠는가? 
만약 여러분이 지난 70년이 넘는 기간동안 
크렘린[Kremlin]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투쟁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면, 
당신은 지구상의 어떠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관해서건 간에, 
이를 통해 국제 정세의 실체를 파악하는 일을, 채 시작하지 조차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 ‘투쟁’이란, 실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역사적인 맥락에 걸친 
큰 그림을 놓고 볼 때는, 단지 한 부분에 불과하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 가장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두 대적 세력(러시아VS하자르)들 간에, 
지난 천 년도 넘는 세월에 걸쳐 계속 되어온 전쟁이, 
완전한 전면전 양상 속에 그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는 중이며, 
이 전쟁은 바로 러시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기독교도)와 
하자르(미국 유대 시오니스트) 간의 전쟁이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속의 셈족 아브라함의 후손인 
'세파라디 유대인'이 아닌 이 세계를 움직이는 '하자르 유대인', 
아쉬케나지(Ashkenazim)유대인에 본격적으로 해부해보자. 
하자르 왕국[The kingdom of the Khazars]은 
세계 지도 상에서 이미 수세기 전에 사라졌으나, 
그들의 영향력은 오늘날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다. 
한창 전성기 때에, '하자르 왕국'은, 복속된 수많은 민족들을 거느렸던 거대한 제국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 당시 하자르와 이웃했던 
두 개의 또 다른 슈퍼파워 국가들로부터 이 나라는 그러한 평가를 받아 마땅한 나라였다. 
하자르의 남서쪽에는 비잔틴 제국[the Byzantine Empire]이 있었는데, 
비잔틴은 동방의 정통 기독교 문명국[Eastern Orthodox Christian civilization]으로서 
역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하자르 왕국의 남동쪽으로는, 팽창 일로에 있던 아랍 칼리프의 모슬렘 제국 
[the Moslem Empire of the Arab Caliphs]이 있었고, 
이 나라와 하자르 왕국 역시 국경을 맞대고 있었다. 
하자르인들은 이 두 제국의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항이 있다면, 
바로 '하자르 왕국'은 오늘날 러시아의 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흑해[the Black Sea]와 카스피해[the Caspian Sea] 사이의 영토 
점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아주 중요함)이다. 
문제는 흑해와 카스피해를 둘러싸고 러시아인들과 하자르인들간의 역사적인 운명은 
서로 필연적으로 뒤엉킬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며 
근세기에는 이 지역에 막대한 석유 및 천연자원의 발견으로 그 분쟁이 극에 달했으며 
최근 우크라이나VS러시아간의 가스분쟁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결국 1천년전의 역사속에서의 분쟁이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는 것이다. 
코카서스 지방에 확고한 왕국을 구축했던 '하자르인'들은 점차적으로 
복속된 민족들을 거느리는 제국이 되어 갔고,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성향을 지녔던 주위의 부족들은 즉각적으로 공격당하고 또 점령되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하자르 제국의 일부가 되었고, 
이후로 그들은 끝없이 하자르 왕국에 공물을 갖다 바치고, 하자르의 국고를 채워줘야 했다. 
사실 피지배 백성들이 지배 제국에게 공물을 갖다 바치는 것 자체는 
다른 제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일이었으나 
카자르의 방식은 상당히 달랐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꼭 주지시키고 싶다. 
소위 말하는 세계 역사상의 위대했던 제국들의 경우, 만약 그들이 공물을 받았다면, 
그 대가로 항상 뭔가를 되돌려 주는 것이 기본이었다. 
예를 들어 로마 제국의 경우, 자신들이 정복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시민권을 부여해 주었으며, 
또 그들로부터 세금을 걷는 대신에, 그들에게 자신들의 문명을 전해 주고, 
사회 질서를 구축해 주었으며,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외부의 침략 세력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자르 제국의 경우엔 그런 것이 없었다. ' 
하자르 제국'에 복속된 주민들이, 공물을 갖다 바치는 대가로 
되돌려 받는 유일한 것이 있었다면, 
그건 앞으로 다시 공격하거나 약탈하는 일을 삼가겠다는, 
대단히 깨어지기 쉬운 약속 한가지 밖에 없었다.--- 
그것도 그들이 공물을 지속적으로 갖다 바치는 경우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참조)-- 따라서, 하자르 제국에 복속된 주민들은 
오직 거대한 마피아 형태의 공갈 협박단의 희생자들이 되는 것이,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의 전부였다. 
결국 '하자르 제국'의 군주들은,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지배영역 전체에 걸쳐, 
만국공통적인 분노의 표적이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속민들은 그저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만약 감히 그들에게 맞서기라도 할 것 같으면, 
실로 무자비한 방식으로 처단되어졌기 때문이었다 
바로 이런 식으로 하자르 제국은 오늘날의 러시아 뿐만 아니라 
남동 유럽 지역에 걸치는 광대한 영역을 점령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커져만 갔고, 
8세기에 하자르 제국의 영토는, 북쪽으로는 키예프[Kiev](우크라이나의 수도---역주)까지, 
서쪽으로는 오늘날 헝가리의 선조들이었던 마자르족이 살던 지역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런데, A.D. 700년대 중반경, 아주 놀랄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의 하자르인들은 이웃해 있는 두 강대국들이었던 비잔틴과 모슬렘 제국으로부터 
기독교 혹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라는 지속적인 압력을, 양쪽으로부터 받아오던 터였다. 
그런데, 그 무렵, 하칸[Khakan]이라고 칭하던 하자르의 통치자는, 
제3의 종교로서 유대교[Judaism]라는 것도 있다는 소리를 접해 들었고. 
양 강대국 사이에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명백히 정치적인 이유에서, 
하칸은, 하자르 제국은 '유대교'를 선택했으며, 
유대교가 자신들의 국교임을 선포한 것이다. 
하루아침에, 이 호전적인 하자르인들은, 
실제 유태인들과는 전혀 무관한 새로운 종족이었던 이들은, 
자신들 모두가 바로 유태인들---유태인이기를 선택한 유태인들---이라고 
갑작스레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는 전 하자르인들이 그 이후 이 길로 죽 내달렸다. 
결국 당시의 역사가들의 글 속에서도, 
하자르 왕국은 마치 “유태인들의 왕국[Kingdom of the Jews]”인 것처럼 
묘사되기 시작했다. 
후대의 하자르 통치자들은 유태식 이름을 채택했고, 
9세기 후반경, 하자르 왕국은 말그대로 유태인들의 천국, 
세상 도처에서 온 모든 유태인들에게 있어서도 
그들에게 만큼은 천국같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복속민들을 향한, 
이 잔인했던 하자르식 지배방식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새로운 사람들이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들은 A.D. 8세기를 거치면서, 
드네프르강[the Dnieper], 돈강[the Don], 볼가강[the Volga]과 같은 
큰 강줄기를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바로 바이킹족[the Vikings]의 동쪽 지류에서 뻗어 나온 부족이었다. 
--그들은 바랑인들[the Varangians] 또는 루스족[the Rus]--으로 알려진 자들이었으며, 
다른 바이킹족들과 마찬가지로, 루스족도 용감한 모험주의자들이었으며, 맹렬한 투사들이었다. 
그렇지만, 이들이 하자르족과 뒤얽히게 되었을 때, 
대개는 루스족이 다른 여느 부족들처럼 공물을 지급하고 일을 매듭짓는 방식을 택했다. 

그렇더라도, 이 두 거인들이 만나게 될 때면, 항상 어느 쪽으로 전세가 유리하게 전개되어 지매

순간순간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될 만큼 막상막하의 형국을 이뤘다. 


862년경, 루스족의 지도자였던 루릭[Rurik]은 
노브고로드[Novgorod]라는 도시를 건립했는데, 
이는 러시아 국가[Russian Nation] 탄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제 '러시아'의 기원을 알 수 있겠는가? 
루스 바이킹족들은 하자르의 지배체제 아래에 있는 
슬라브 종족들[Slavonic tribes] 가운데 하나로서 이 곳에 정착했지만, 
이들 바이킹들과 하자르인들간의 투쟁 양상은 점차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하게 되었다. 
바로 이 때부터, '러시아'는 하자르의 압제를 극복하고 
독립 국가로 부상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던 것이다. 
러시아의 첫번째 도시가 건립된 지 10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 
또다른 기념비적인 사건이 하나 발생하였다. 
당시 러시아의 지도자였던, 키예프의 블라디미르 왕자[Prince Vladimir of Kiev] 
989년에 기독교인으로서의 세례를 받는 일을 수락했고, 
이 때부터 그는 러시아에 기독교를 활발히 전파하였으며, 
그는 오늘날까지도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성 블라디미르[Saint Vladimir]”로 기억되고, 
추앙받게 된 것이다. 
천 년이 넘게 이어진 기독교 국가로서의 러시아의 전통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후 러시아가 1천년동안이나 기독교 국가를 유지하여 온 것이다. 
그런데 구소련에는 하자르계 유대인, 즉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켜 
러시아 기독교인들을 대학살한 것이다. 
정작 무신론자인 사람들은 소비에트인들[the Soviets]이며,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을 설파하고 다니는 자들은 러시아인들이 아닌, 
바로 소비에트인들인 것이다. 이 소비에트는 다시 미국, 즉 아메리칸 볼셰비키와 연결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결국, 블라디미르의 개종은 
러시아로 하여금 비잔틴 제국과 동맹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비잔틴의 지도자들은 항상 하자르인들을 두려워해 온 터였고, 
러시아인들도 여전히 하자르인들로부터의 독립 투쟁을 계속해 오던 중이었는데. 
결국, 1016년, 러시아와 비잔틴 제국 간의 연합 세력은 
하자르 왕국에 대한 전폭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이러한 공세에, 
하자르 제국은 마침내 산산조각이 난 채로 붕괴되고 말았으며, 
하자르 왕국 자체도 쇠락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다. 
이후, 대부분의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갔으며, 
그들 중 다수는 동유럽 지역으로 스며들어가서, 
다른 유태인들과 섞였고 또 그들과 결혼을 한 것이다. 
그보다 천 년 전에 셈족 유태인들[the Semitic Jews]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하자르계 유태인들[the Khazar Jews] 역시 죄다 뿔뿔이 흩어졌으며, 
결국엔, 하자르 왕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게 되었다. 
그런데 유태 민족들 사이에 어울려 살고 이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이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호전적인 성격을 지닌 
그 들만의 한가지 특징적인 유산을 대대로 전수해 나갔다.--- 
이것이 바로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다! 
이 시오니즘은 대를 이어 계속 전해져 내려 갔고, 점점 더 호전적인 성향을 띠어 갔으며, 
다른 민족들을 괴멸시켜 버리고, 또 이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에 두려는 부단한 노력들은 
거의 전방향에 걸쳐서 펼쳐지게 되었다. 
바로 이 특수한 사조를 가진 세력이 
20세기의 전반기에 독일인들을 죄다 쓸어버렸던 것이다. 
하자르계 유태인들의 관점에서 볼 때, 고대 이스라엘이 점유했던 땅만큼은 꼭 되찾아야만 했다. 
(20세기 초 국제정세상 흑해, 카스피지역은 불가능했다) 
--기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무력으로. 
이것이 바로 오늘날 “시오니즘”이 의미하는 바이기도 하며, 
또 이러한 동력이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나라를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 
하자르계 유태인들의 유산 가운데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바로 기독교에 대한 완전한 증오이며, 
특히 기독교 신앙심에 있어서 선두라고 할 수 있을만한 
러시아인들에 대한 증오이다. 
그들의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주의[Christianity]’야말로 
고대 하자르 왕국이 붕괴되는 데 있어, 
그 원인으로 작용한 메카니즘이었던 것이다. 
한 때, 오늘날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 지역의 거의 대부분을 지배했었던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아직도 그러한 지배력을 재구축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지난 천 년간 바로 그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것입니다.-- 
1917년,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팔레스타인[Palestine] 땅에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주춧돌을 놓았다. 
그리고 바로 그 똑 같은 해에 그들은 또한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the Bolshevik Revolution]을 일으켰다. 
--이 혁명을 위한 자금은, 아주 잘 알려진 미국의 몇몇 그룹(*록펠러 가문 등)들로부터 지원받았음-- 
이 후, 러시아 땅에서는 기독교도들을 상대로 한 '홀로코스트'가 뒤따랐고, 
그 같은 학살의 선례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일제의 만행은 볼세비키 혁명당시 볼세비키들의 만행과 비교하면 만행도 아니다!) 
결국,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900년도 넘는 세월이 흘러서야 
마침내 러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탈환하게 되었으며, 
기독교도들을 대학살함으로써 기독교주의의 파괴도 함께 도모한 것이다. 
---지난 오랜 세월에 걸쳐 이들의 손에 죽어나간 기독교도들은 모두 1억명이 넘었다. 
(독일인들이 죽였다고 주장되는 학살의 규모가 왠지 새 발의 피처럼 여겨지지 않으십니까?) 
더 나아가, 세계 도처에 있는 신성한 참된 유태인들은 다음 사항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 
바로 그 동일 세월동안 2천만명도 넘는 신앙심 깊은 셈족 유태인들도, 
자칭 '하자르계 유태인'들이라는 자들의 손아래 죽어나갔던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러시아의 기독교도들[the Russian Christians]은 지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무신론의 볼셰비키 세력들[the atheistic Bolsheviks]을 전복시키려고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던 것이며. 
그런데, 정말로 이들은 마침내 볼셰비키 전복 계획을 완수해 내고야 말았다. 
--현 러시아 기독교도 수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지난 1000년도 넘게 지속되어온, 
러시아 기독교도들[the Russian Christians]과 
하자르계 시오니스트 유태인들[Khazar Zionist Jews]간의 
전쟁(러시아VS미국)은 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볼셰비키들의 대다수는 자리를 옮겨 미국에 즉시 재정착하였다. 
현재, 이 전쟁에 운명이 걸려 있는 것은, 
비단 러시아의 미래[future of Russia]와 기독교주의[Christianity]만이 아니며, 
개개의 사안마다 철저하게 이용되어져 왔고, 늘 심각하게 유린되어져 온, 
진짜 유태인들, 이들 모두의 운명도 이 전쟁에 달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진정한 유태인들 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자신들에게 정작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관하여, 최소한의 감도 못 잡고 있다. 
그들은 그저 언젠가 머지않은 시점에 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되찾게 될 것이라는 
주장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아브라함 혈통의 유태인들[Godly Jews of the tribes of Abraham]은 
일찍이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모조리 희생될 것이며, 
시오니스트들의 손아래 궁극적인 대가를 지불하게 될 자들은 바로 유태인들이다. 
셈족 세파라디 출신의 유태인들이 시오니스트들을 보호해 주려고 막아서 있을 때, 
시오니스트들은 이들 아브라함의 후예인 진짜 유태인들을 모조리 죽일 것이다. 
유태 민족의 지도자들 가운데, 유명한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그는 조엘 테이텔바움[Joel Teitelbaum]이라는 이름의 랍비로서, 
1979년 뉴욕에서 사망했다.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그는 아침에 사망했고, 그날 오후에 묻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만명이 넘는 유태인들이 장례식에 정시에 도착했으며, 
장례 날짜를 미리 알릴만한 시간이 충분했더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 지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군중들이 더 이상 모여들지 않도록 만들었고, 
또 그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착수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하여, 
장례식은 서둘러 치뤄지도록 독촉되었던 것이다. 
그를 위한 조사(弔詞)는 나중에 뉴욕 타임즈지에 실렸는데, 
그 내용은 수많은 유태인들의 마음을 웅변해 주는 글이었다. 
그 내용 가운데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었다; 
“그는 분명코 세상 도처에 있는 유태인들 가운데서 
'시오니즘'에 물들지 않은 모든 유태인들의 진정한 지도자였다. 
그는 이 시대에 있어서 참으로 감히 내기 힘든 용기를 갖고서, ' 
시오니스트 국가(이스라엘)'는 사탄의 작품이자, 
신성모독이며, 불경한 처사라고 일갈했다.”... 
시오니스트 국가 건립을 위해 흩뿌려졌던 그 무수한 피흘림이 
조엘 테이텔바움에게는 참으로 혐오스러운 일이었나보다. 
역시나 그렇듯이, 그는 문제아들 중의 문제아이자, 
진실 전달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한 명으로 제대로 찍혔기에, 
“제거”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조사(弔詞)는 공포되었으며, 
그들의 스러져간 지도자를 위해서, 정통 유태인들의 애도 속에 낭독되어졌다. 
러시아의 새로운 기독교도 지도자들도 이 내용에 동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 이스라엘이라는 시오니스트 국가 건립을 하나의 기만 행위이자, 
기독교도들과 유태인들 모두를 대상으로 행해진, 
잔인하고도 위험한 속임수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천 년도 넘은 옛날에 “유태인들의 왕국”이라고 불렸던, ‘하자르 왕국’은 
복속된 주민들로부터 걷은 공물로만 살아가던, 지독한 기생충과도 같은 나라였다. 
꼭 마찬가지 방식으로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끝없이 흘러 들어오는 외부로부터의 지원 속에 생존을 유지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지원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지를 한 번 추측해 보라! 
이들을 가만히 놔두게 된다면, '하자르계 유태인'들은 
'시오니즘'을 이용해 기독교주의를 파괴시키게 될 것이고, 
또 볼셰비즘을 이용해 러시아를 파괴시키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인들은 믿고 있다. 
바로 그 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지난 천 년도 넘는 세월 동안 
이들---시오니스트 하자르인들[the Zionist Khazars]---을 향해 
그렇게 공세적인 태도를 취해 온 것이며, 
로스 차일드와 록펠러(십일조를 잘해서 축복받은 것으로 알려짐)의 지원하에 
하자르계 유태인들이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켜 제정 러시아 황제를 죽이고 붕괴시킨 것이다. 
- 윗글은 피닉스 저널 제 14권, “R. R. P. P. : Rape, 
Ravage, Pillage And Plunder of The Phoenix Vol. I.” 제 19장, 
pp. 177-182.를 참조하여 읽기 쉽게 편집 및 추가내용을 붙인 것입니다. - 
* 위의 글을 읽고 나면 우리가 이제까지 알아왔던 유대인에 대한 생각이 
모두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아쉬케나지 유대인"에 대한 책이라면 '아서 케슬러' "13번째 지파"라는 책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자인 '아서 케슬러' 자신이 "아쉬케나지 유대인"으로서
그는 책에서 "아쉬케나지 유대인"이 하자르족의 후손으로 그 뿌리를 찾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책이 출간된 얼마후 그는 자택에서 그의 아내와 같이 시체로 발견됩니다. 
그리고 사인은 자살로 처리됩니다만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유대인의 비밀을 밝힌 그 책때문에 살해당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설교시간에 들었던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아서
세계경제를 휘두르며 노밸상 수상자나 유명 과학자등 수많은 뛰어난 인물들을 배출했다고 
알고있는데 실상은 그 뛰어난 유대인들은 개종한 하자르인들이며 
실제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소박하게 그들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도 실권은 쥐고 있는 측은 아쉬케나지 유대인이며 세파라디 유대인들은
하층민을 이루고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이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잘 사는 것인지 이제 곰곰히 생각해 볼때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러시아인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산주의 사상을 주창한 칼 마르크스가 유대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볼셰비키 혁명당시
핵심공산당원의 90%가 바로 이 유대인의 탈을 쓴 "아쉬케나지 유대인"이었습니다.
러시아 혁명은 유대인이 러시아 왕조를 몰락시키고 러시아를 손아귀에 넣은 그런 사건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민중들이 자신을 착취하는 귀족들에 대항한 그런 혁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유대인에 의해 학살당한 사람들의 수가 엄청납니다.
볼셰비키 혁명때 유대인들에 의한 학살내용(특히 기독교인들을 학살함)을 다룬 자료도 보았지만
그건 너무 끔찍해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도 언론이나 방송매체에서는 독일에 학살당한 유대인 얘기만 나오지 
유대인에게 학살당한 러시아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류언론의 대부분이 유대인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야기가 방송될리가 없지요. 
우리는 이제까지 유대인들이 제공해 주는 정보만 알고 살아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악행에 아브라함의 순수 후손인 유대인들은 관계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아쉬케나지(Ashkenazim) 유대인 [펌] (청계산기도원) 

 

 

어느 아슈케나지의 고백

이스라엘이 1948년 건국되기 전에,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이 고향 땅이 될 것이라는 시오니스트의 거짓 선전을 믿었다. 이 유대인들은 종교적 박해를 받던 유대인, 민주적인 국가에 살고 있던 유대인, 성경적 예언에 충실한 유대인들이었다.

 

나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25살까지는 미국에서 살았다. 미국은 유대인들에게 완전한 자유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유대인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미국땅에서 성공하였고, 유대인 중의 일부 그룹(시오니스트)는 미국땅에서 정치, 경제적 지배권을 자치하는 지위까지 올라갔다.

 

내가 지금부터 당신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시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시오니스트들은 거짓선전을 활용하여 시오니즘과 유대이즘이 동일한 것이며, 유대인 종교의 본질적인 면이라고 미국 사람들이 믿게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 이다.

 

유대교는 종교이다; 시오니즘은 공산주의와/사회주의 뒤에서 수백 년 동안 숨어서 활동한 동유럽 유대인(아슈게나지)의 정치적인 활동이다. 시오니스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들이(유대계 은행 포함) 단일 정부를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I was a Victim of Zionist Propaganda –
나는 시오니스트 거짓 선전의 희생자 였다.

 

1967년 중동 전쟁 이후,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고향 땅(이스라엘)이 힘있고 성공하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은 미국땅에서 유대인들이 박해를 받았다는 거짓 선전에 놀아났다. 그래서 1967년부터 1970년 까지 대략 50,000명의 미국계 유대인들의 시오니스트의 거짓 선전에 속아 이스라엘로 이주한다. 나도 이 사람들 중의 한 명이다.

 

시오니스트의 선전에 푹 빠진 나는, 미국보다 새로운 유대인의 국가인 이스라엘이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의 삶은 도전이며, 다른 유대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라고 하는 또 다른 가짜 선전도 있었다.

Dual Citizenship-
이중 국적

 

내가 미국을 떠나 이스라엘로 가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없었다. 왜냐면, 비록 내가 이스라엘로 이민을 간다고 하여도 나는 미국 시민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으며, 내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유대인들은 이스라엘과 몇몇 다른 국가의 이중국적을 가지는 것이 허용되는데 미국이 그 중 한 나라이다. 미국정부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허용한다.

 

독일계 미국인은 독일과 미국 국적을 함께 가지지 못한다. 이탈리아계 미국인도 미국과 이탈리아의 국적을 함께 가지지 못한다. 이집트계 미국인도 이집트와 미국의 국적을 함께 가지지 못한다. …. 그러나 미국계 유대인은 이스라엘 시민과 미국 시민권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시오니스트의 힘이 미국정부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I Arrive in the "Jewish Paradise" – “
유대인의 천국에 도착하다.

 

이스라엘을 떠나기 전에, 내 유대인 친구는 내가 이스라엘에서 자신의 여동생 Fawzia Daboul과 그녀의 노처녀 숙모와 잠시 지낼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델아비브 밖의 Lod 공항에 도착한 후, 나는 Daboul과 그녀의 숙모가 사는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나는 Fawzia를 보는 순간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고 그녀를 그녀의 히브리 이름은 Ziva라고 불렀다. 그녀는 나처럼 시오니스트의 선전에 속아 이집트에서 건너온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 이었으며, 미용사로 일하고 있었다.

The Kibbutz –
키부츠

Ziva와 그녀의 숙모와 같이 2일을 지낸 후, 나는 6개월을 Kibbutz에 있는 ‘Ein Hashofet’에 있는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기 위하여 떠났다. 이 공동체는 이스라엘에서 운영하는 150여개 공동체중 하나였으며, 더 많은 공동체들이 생겨났다.- 특별히 팔레스타인 아랍인을 쫓아낸 지역에 공동체가 많이 생겼다. Kibbutz는 농업 및 번쳐 기업 활동을 하는 곳이었다. 중요한 것은 Kibbutz의 시스템이 폴란드, 러시아로부터 이스라엘로 이주한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란 것이다. 이들 폴란드/러시아로부터 이주한 유대인들은 볼세비키로 알려진 유대인의 한 분파이다. 볼세비키는 1917년 벌어진 러시아 혁명과 사회주의 국가의 시작의 근원을 일으킨 세력이다.

Now, Back to the Kibbutz - Kibbutz
로 돌아가다

 

1967년 전에 kibbutz에서 노동일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하였다. 그러나 1967년 전쟁 이후, 이 노동일은 저임금의 아랍인들과 해외에서 온 자원자 들이 하였다. Kibbutz의 모든 유대인들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었다. 그들은 옷과 음식 그리고 적은 양은 돈을 받았다. 벤쳐기업에서 발생한 모든 이익은 미래를 위하여 Kibbutz 공동체 계좌에 입금되었다. 이 모든 Kibbutz들은 사회주의 및 극렬 공산주의로 구성된 이스라엘 막시스트 당과 연관되어 있다.

 

Kibbutz에서 생활할 때, 나는 극렬 공산주의자는 아니었다. 나는 계획된 6개월에서 2개월 일찍이 4개월 만에 kibbutz를 떠다는 것이 행복하였다. Kibbutz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Ziva와 교제를 하였다. 내가 Kibbutz 4개월 만에 떠난 이유중의 하나가 Ziva 였다. – 우리는 결혼 하였다.

Our Marriage Created Problems –
결혼이 문제를 야기하다.

 

결혼식은 세파라딕(Sephardic) 예배당에서 하였는데 간결하지만 아름다웠다. Ziva와 나는 결혼에 행복하였지만, 우리의 결혼은 문제를 야기 하였다. Ziva는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이고, 나는 아슈게나지 유대인이다. 아슈게나지 유대인이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과 결혼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던 아슈게나지 유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었다. 이 일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아슈게나지 유대인과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간의 차이점을 이해하여야 한다.

 

막강한 시오니스트의 선전은 미국인들로 하여금 유대인은 신의 선택을 받은 단일 민족이라고 믿게 하였다.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거짓말은 나중에 설명을 할 것이고, 지금은 중요한 것은 유대인이 단일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명확히 구별되는 두 개의 그룹이 있으며, 이들이 각기 다른 곳에서 이스라엘로 왔다.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들은 중앙 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 왔으며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들은 동유럽에서 왔다.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들은 아주 역사가 깊은 유대인들이며, 성경에 언급된 유대인들이며 성경에 언급된 지역에서 이제껏 살아왔다, 이들은 혈통적으로 아랍인들과 아주 비슷하다. 아랍인들과 단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이들이 믿는 종교일 뿐이다.

 

현재 전 세계 유대인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아슈게나지 유대인은 이상한 기원을 가지고 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많은 역사가들 역시 유대인), 아슈게나지 유대인은 1200년 전에 생겼다, 그 발생의 기원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 유럽의 동부 끝 자락에, 카자르(Khazars) 로 알려진 부족이 살았다. 기원후 740년에 이 카자르의 왕은 그들의 종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대표자가 초대 되었고 이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설명하였다. 카자르왕국은 유대교를 선택하였는데, 이것은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었다. 만약 카자르가 기독교를 선택하였다면 이들은 강력한 이슬람 국가의 분노를 초래했을 것이고, 이슬람교를 선택하였다면, 이 역시 강력한 기독교 국가들의 분노를 초래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중간 형태인 유대교를 선택하였다, 이것은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이다.

 

13세기 어느때쯤 이들 카자르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던 땅으로부터 쫒겨나서 서쪽으로 이동하였다. 이들 상당수가 가주한 지역이 폴란드와 러시아이다. 이들 카자르인들이 현재 알려진 아슈게나지 유대인이다. 이들은 실제 유대인들이 아니며, 유대 혈통도 아닌데, 단순히 유대교를 믿는다고 유대인으로 불려진다

번역자 주) 아수게나지 유대인의 기원인 카자르인인지 아닌지에 관하여는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논란이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발전된 유전공학에 의하여 아슈게나지 유대인의 기원이 카자르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 그러나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아더 쾨슬러의 [열 세번째 지파]라는 책을 읽어 보면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도갈마의 7 번재 아들 카자르 족이 유대교를 믿어서 오늘날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출판하고 살해되었다.아슈케나지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뿌리가 카자르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뿌리채 흔들리게 되기 때문에 유전자 운운 하는 것이다. 참고할 문헌 [13번째 지파], [카자르 사전]


이들의 역사를 통하여 폴란드와 러시아의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은 공산주의/사회주의를 경험하였으며, 이들 국가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1800년대에 주목할 만한 숫자의 공산주의/사회주의 유대인들이 독일에 있었으며 결국 발칸 반도 및 전 유럽으로 확대 되었다. 이들이 러시아 정부 및 사회 업무에 계속적으로 개입을 하여서, 결국 러시아 황제 짜르는 유대인들은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러시아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어떤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으로, 어떤 사람들은 중, 남미로, 그리고 상당수의 인원이 미국으로 넘어 왔다.

 

 


Political Zionism is Born –
정치적인 시오니즘의 탄생

 

 

1897년 첫 번째 시오니스트 의회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었다. 이 의회에서는 유대인 국가 건설이 결정되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장소를 찾기 시작하였다. 영국은 아프리카를 제공하였으나, 시오니스트들은 이것을 거절하였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을 원하였다.

 

이 때 팔레스타인 땅에는 50만명 정도의 아랍인들과 이들과 혈연으로 연결된 소수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이 수백 년 동안 평화스럽게 살고 있었다. 시오니스트들이 팔레스타인을 자신들의 땅으로 결정하고, 유럽의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설명하였듯이 이들 대부분은 사회주의/공산주의 자들이며 이들 중 일부는 세계정복을 목적으로 하는 극단적인 볼세키비였다.

 

유대인에 관하여 생각을 할 때는, 특별히 이스라엘과 관련된 유대인을 생각할 때는,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과 아슈게나지 유대인간에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이들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특별히 혈통적으로 구분된다. 이제 다시 Ziva와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나는 ziva와 함께 소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이스라엘에서 살았다.

 

결혼 초기 삼 년 동안, 나는 Ziva의 숙모와 같이 지내야 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에서 집에 부족하기도 하였으며, 인종차별주의 때문이다. 집을 할당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l 아슈게나지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에서 오래된 사람에게 최우선 배정한다

l 두 번째는 유럽에서 건너온 아슈게나지 유대인 - 특별히 이들이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아슈게나지 유대인과 결혼한 경우

l 그 다음 순위는 미국에서 건너온 아슈게나지 유대인 - 특별히 이들이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아슈게나지 유대인과 결혼한 경우

l 집이 남아 있는 경우, 그 다음 순위로 세파라딕(Sephardic)에게 할당됨

l 마지막 순위는 무실림, Druze와 기독교

 


직업의 기회도 이와 비슷하게 주어졌다: 아슈게나인 유대인에게 좋은 직장이 주어졌고, 그 다음이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 그리고 무실림, Druze와 기독교인들은 천한 직업이 주었으며 이들의 상당수는 실업자였다. 나는 비록 미국에서 건너온 아슈게나지 유대인 이었지만 세파라딕(Sephardic) 유대인과 결혼하였다는 이유로 집의 배정에서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다.

 


번역자 주) Druze - 이슬람교 시아파의 한 분파

 


주택을 얻지 못한 것은 내가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경험한 인종차별주의다.

내가 이스라엘에 도착한 때부터, 나는 많은 욕설을 들었다. 미국계 유대인들은 이 욕설을 피하지 못하였디.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하여, 미국의 기부 및 원조에 많은 것을 의지하여야 하였으며, 아무런 값어치 없는 이스라엘의 채권을 미국이 사주었다. 이것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엘리트 아슈게나지 유대인의 질투를 불러 일으켰으며, 비록 같은 아슈게나지 유대인 이었지만 미국에서온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은 이 질투를 피할수 없었다.

 

나는 여러 번 니네 나라로 돌아가. 우린 너의 돈이 필요할 뿐이지, 너를 필요로 하지 않아란 말을 들었다.

 

그런데, 미국계 유대인의 한 부류는 환영 받았으며 특별대우를 받았는데, 이들은 정식 유대인 공산당원들이었다.

 

나처럼 1967부터 1970년 까지 이스라엘로 이민간 미국계 유대인 50,000명중의 20%(10000)정도가 막시스트였으며 이들 상당수는 정식 유대인 공산당원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부 및 지역 아슈게나지에게 환영 받았으며 특권을 부여 받았다- 주택, 직업 그리소 사회적 지위. 이것 말고도 상당한 수의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이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남 아프리카에서 이스라엘로 이주하였다.

 

결국 이때 이스라엘로 이민간 50000명중 80%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남아 있는 20%는 정식 공산당원 또는 막시즘을 흠모하는 사람들이다.


Three Faces of Israel –
이스라엘의 3가지 얼굴

 

내가 이제까지 말한 것을 정리하여,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스라엘이 막시스트(공산주의/사회주의)국가라는 생각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것이 정확한 이스라엘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3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공산주의, 파시즘 그리고 민주주의. 러시아로부터 이스라엘로 건너온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은 그들의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념을 많이 실행하였다. 독일에서 건너온 아슈게나지 유대인은 공산주의에 대한 음모를 하며 이들을 지원하며, 나찌 스타일의 파시즘을 시행하고자 한다.

세계 2차 대전 중, 독일에 거주하던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은 나찌 게슈타포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 하층부에 있는 독일계 유대인을 탄압하고 이들을 강제 수용소로 보냈다.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이들 엘리트 사오니스트 유대인들은(나찌즘에 친숙하고 이것을 선호하는 유대인들)은 파시즘의 여러가지 측면을 이스라엘에 심어 놓았다. 이스라엘이 민주주의라는 인상을 주기 위하여 고전적인 선거를 통하여 이스라엘 의회를 구성하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이 민주주의 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그러나 리쿠르트당이 정권을 잡던, 노동당이 정권을 잡던, 엘리트 시오니스트들이 독재정치를 한다는 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들은 엘리트 집단을 따르며, 이들에 반대하는 어떠한 세력도 잔인하게 억압한다.

 

시오니스트/공산주의가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계획에서, 이스라엘의 임무는 중동에서 끈임 없는 분란을 만드는 것이다. 이들 계획의 실현에서 전쟁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이스라엘의 청년들이 어렸을 때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전쟁을 배우는 것이 당연하게도 보인다. 이스라엘은 히틀러의 유겐트(청년대)와 동일한 청년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 명칭은 Gadna이다. 모든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Gadna에 참여하여야 한다- 남녀 모두. 히틀러의 청년대와 마찬가지로 이들 Gadna도 군복 유니폼을 입는다. 이들은 준 군사 훈련을 받는다.

 

심지어, 이들이 하는 놀이에서도 총과 전쟁과 연관된 것들을 발견된다. 이들이 소풍을 가면, 야구나 축구 이런거 대신, 반 자동 소총이나, 저격용 총으로 사력훈련을 하며, 전쟁 놀이를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모든 청년들은 3년 동안 (여자는 2) 육군에 복무하거나, 4(여자는 3) 동안 공군 또는 해군에 근무하여야 한다. 초 정통파(Ultraorthodox)의 종교적 유대인은 이 군 복무를 면제 받는다.( - 유대 정통종교의 사제가 되고자 하면 군 면제가 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이 군복무를 마친, 상당수의 사람들이 Shin Bet(이스라엘 국내 안전부)에 들어간다. 이 조직은 히틀러의 게슈타포 조직과 같은 것으로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시오니스트의 막시즘/파시즘 정권에 대한 반대를 하는 누구라도 제압하는 것이 이들이 임무이다.

 

마치 나찌 독일에서처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히브리 말로 “Teudat Zehut”라고 하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다녀야 한다.

 

어떤 날, 내가 재킷을 갈아입은 후, Teudat Zehut를 잊어버리고 델아비브의 중심가에 간 적이 있었다. 경찰관이 다가와 “Teudat Zehut”를 보여줄것을 요구하였고 나는 재킷을 갈아입은 후 깜빡 하고 챙기지 못하였다고 대답했다. 결국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나는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경찰서에서 내근중인 한 경사는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재판 없이 또는 재판 전까지 16일 동안 구금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경찰이 구류 명령서에 사인만 하면 나는 16일 동안 구금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부인에게 나의 신분증을 가져오도록 전화를 사용을 요청하였고 경사는 2시간의 시간을 주었다. 나는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내 부인인 이 2시간을 몇 분 남겨두고 경찰서에 도착하였다. 만약 나의 부인이 늦었다면, 나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16일 동안 구류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민주국가가 아닌 경찰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나찌즘/파시즘과 관련하여, 정리를 한번 해보자. 독일 사람들은 존경 받을 만한 사람들이다- 심지어 나는 독일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에서, 일반 대중들은 교활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권력을 손에 쥔 나찌의 희생자였다. 독일에서 일반적인 유대인들은 나찌와 같이 협력하였던 시오니스트 엘리트들의 희생자들 이었다. 독일 나찌와 협력 하였던 많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건너와 이제 폴란드/러시아에서온 시오니스트/공산주의 유대인들과 같이 손잡고 일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공산주의/나찌 스타일의 파시즘의 두 가지 얼굴이다. 민주주의는 그냥 헛것일 뿐이다.

 

엘리트 아슈게나지 유대인들과 나찌의 연결 고리에 관하여, ‘Ashkenazi’ 란 단어를 살펴보자.

 

Ashke-Nazi 재미있지 않나요?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관계에 대하여 많은 혼란이 있는데, 파시즘은 국가 사회주의이며, 공산주의는 국제 사회주의 이다.

Israel's Economy –
이스라엘의 경제

경제학적으로, 이스라엘은 파산했다. 물론, 이스라엘의 경제 구조가 사회주의에 기반한 것이라 이것은 쉽게 예상 할 수 있다.

 

국가의 정부와 시민들이 자신들이 생산하는 가지 보다 더 많은 것을 소비하면, 그 결과는 경제의 파산이다. 만약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의 경제는 예전에 무너졌을 것이다. 어떻게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복지국가이다 미국으로부터 복지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다.

 

미국의 농부, 중소기업인 그리고 노동자들이 생존을 위하여 노력할 때, 시오니스트 유대인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미국의 정부는 미국 납세자의 지갑에서 돈을 빼내어 이스라엘 사회주의 경제와 전쟁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스라엘 정부와 시오니스트들은, 미국에 대한 시오니스트의 압력이 미국이 계속 막대한 양의 돈을 이스라엘로 보내줄 것임을 알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와 몇몇 특권층들은 마치 술 취한 뱃사람처럼 돈을 마구 사용한다. 이것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며 결국 경제 붕괴를 초래한다.

 

이스라엘을 술 취한 뱃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뱃사람을 모욕하는 것이다. 최소한 뱃사람은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그 생존을 위하여 미국의 지원에 의지하는 복지국가 이기 때문이고, 이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982년 이스라엘의 인플레이션은 130%였다.

 

1983년에는 200%였고, 오래는 4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의미 하는 것은 1월 초에 1달러를 하던 햄버거 값이 12월 말에 5달로 오른다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만큼 경제문제에 빠진 국가가 없었으며, 이런 문제를 당하고 경제붕괴를 피한 나라가 없다. 오로지 미국이 주는 원조를 늘리는 것만이 이 붕괴를 피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임시 방편일 뿐이다.

 

파괴적인 사회주의적 경향의 경제와 관련하여 말을 하면, 사람을 돕는 사회 복지망이 성공하기 위하여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일단 그 사회내부에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 하며, 시민들은 도덕적이어야 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에는 이런 것(, 도덕적인 시민, 남을 위한 배려)이 전혀 없다. 국가의 경제는 외부의 지원으로 위태하게 영위되며, 정부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여러 것들을 공급하기에 사람들을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잊어 버리고, 자기 만족에 빠져 버린 사람들의 국가는 쉽게 망한다.


Visitors to Israel -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사람

관광산업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수입원중의 하나이다. 미국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가장 큰 집단이다. 그러나, 미국계 기독교인 역시 성스러운 장소 및 신이 선택한 민족들이 사는 나라를 보고자 많이 이스라엘을 찾는다.

 

이들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열정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이들이 이스라엘에 있는 동안, 유대인들과 가축(Gentile, 비유대인 관광객)들은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당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실수로 관광지에서 벗어나 이스라엘의 어두운 면 -이스라엘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소련과 다른 동구 공산주의 국가처럼, 관광객들은 미리 계획된 장소만을 방문하게 된다. 종교적 유적지, 대학교, 잘 가꾸어진 과수원, 첨단 과학단지, 미술관 그리고 이들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하여 홀로 코스트 박물관을 보게 된다. 이러한 계획된 관광으로 인하여 관광객들은 게토(ghettos)를 보지 못한다. 이 게토는 대부분 아랍 정치범들과 세파라딕(Sephardic) 유대 정치범을 감금하는 교도소인데, 이곳에서는 반인간적인 고문이 자행된다. 관광객들은 이스라엘에 광범위하게 퍼진 범죄, 부패, 조직범죄 집단과 경찰과의 협착 등을 보지 못한다.

 

관광객들은 이스라엘 막시스트/파시스트 정권이 벌이고 있는 작태를 보지 못하며, 인종차별도 보지 못한다.

 

나는 이스라엘에 와서 종교적 흥분으로 자신을 주체 못하는 미국여성 관광객을 만난 적이 있다. 나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해주었다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에게 성경책 한 권을 주어보세요. 그러면 이스라엘이 종교적 자유를 얼마나 보장해주는지 아시게 됩니다. 만약 경찰이 당신이 성경책을 주는 것을 목격하면, 당신을 체포할 것입니다. “

홀로 코스트 박물관과 관련하여, 나는 다음의 내용을 분명히 언급 하고자 한다.

 

1. 독일에 있는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나찌에 협력하지 않았다면 홀로코스트는 발생하지 않았다.

2. 시오니스트들이 전 세계에 퍼져있던 유대인들을 설득하여 독일로 오게 하였다. 그리고 미국에 있던 시오니스트들은 루즈벨트를 설득시켜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봉쇄하였다. 이 때는 전쟁 전이어서 유대인들이 목숨을 보존할 기회가 있었다.

 

비고 - 그리고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의 학살을 과대 선전 하였다. 실제 벌어진 유대인의 학살과 시오니스트들이 선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Religion – 종교 

예전에는 팔레스타인 땅이었고, 현재 이스라엘이 수립된 이곳은, 모세(유대교), 예수(기독교) 그리고 마호메드가(이슬람교) 활동한 장소이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은 각종 종교적 장소 및 이벤트로 가득하며, ‘성스러운 장소로 언급된다. 누구라도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사람은(현재는 이스라엘), 이곳이 성스러운 분위기로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무슬림과 팔레스타인 유대인이 이곳에서 살고 있을 때, 이곳은 종교적 오오라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오니스트들이 이 땅을 빼앗아 이스라엘을 세운 이후로, 이 땅은 세상에서 가장 죄악이 가득한 땅으로 바뀌었으며 유대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인구의 5% 밖에 안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강한 종교적 믿음을 가지고 있는 아랍 무슬림과 아랍 기독교 인들이 이스라엘 인구구성에서 소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법은 모든 종교를 억압한다.- 예를 들면, 유대인을 다른 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이스라엘에서는 불법이다. 그 유대인이 무신로자이던, 그냥 휴머니스트이건 관계없다.

 

기독교인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교회건물 내부에서만 허용되며, 성직자나 그 박에 누구라도, 교회 밖에서 기독교의 교리를 전파하면 징역 5년에 처해진다.

 

기독교인이 성경에 나와있는 구절이나 다른 종교적인 문구를 유대인에게 전하면 징역 5년에 처해진다. 심지어 기독교인이 유대인에게 어떠한 친절이나 호의를 베풀어도- 예를 들면 음식이나 선물을 주는 것- 이것은 종교적 개종을 권유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징역 5년에 처해질 수 있다.

이러한 종교적 억압은 이슬람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이슬람인이 유대인에게 친절이나 회의를 베푸는 행위도 개종행위로 간주되어 징역 5년에 처해질 수 있다.

 

이스라엘의 지배층인 시오니스트들에게 있어서 유대교를 처리하는 것은 민감한 문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이던 비 유대인이던 이스라엘을 유대교의 본고장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유대교의 활동에 아무런 제약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시오니스트들은 전세계의 반감을 우려하여 유대교에 대하여는 함부로 억압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시오니스트들은 이스라엘 내 소수 유대인들의 종교활동에 대하여 관용(?)을 베푸는 것이다.

God's Chosen People –
신이 선택한 민족

 

미국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믿게끔 세뇌 되었다. 이러한 신화는 소수 유대인 그룹이 만든 것dl. 몇몇 유대인 지도자들이 성경에서 몇 가지 문구를 발췌하여 이것을 근거로 하여 하느님이 그들을 선택된 민족으로 정하였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든 사람들은 사실 유대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유대교 무신론자들이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다.

 

우리는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울부짓는 사람들은 시오니스트/막시스트(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대교를 선택한 것이며, 성경에 나오는 실제 유대인과는 아무런 혈연적 관계가 없다.

 

이스라엘의 어떤 종교적인 유대인이 말하기를 한때 우리는 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었으나, 오래 전에 그 권리를 박탈당했다

 

누구라도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사람은, 신이 한 때 유대인들을 편애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언약의 궤로 구성되는데, 신의 편애의 조건은 언약의 괘에서만 성립된다. – 이 조건은 유대인들이 신의 말을 섬겨야만 하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나, 유대인들은 언약을 저버렸다. 그들은 신을 거부하였고 마몬을 숭상하였다. 성서학자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이, 성경을 읽어보면 오래 전에 유대인들이 선택된 민족이라는 권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3가지 종교를 비교하며, 나는 다음과 같은 관찰 사항을 언급한다.

유대교 세파라딕(Sephardic)이던 아슈게나지이던간에 아주 소수의 유대인만이 믿는 종교이며, 미국,이스라엘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공히 마찬가지다

기독교 기독교는 유대교의 방해공작(참견과 간섭)에 의하여(특히 미국), 다양한 교파들의 혼동과 갈등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일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정교에 대하여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만들었다. 유대인 또는 유대인으로 구성된 단체의 지도자들이 무수한 기독교 분파와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

 

이슬람 이슬람의 교리를 따르는 무슬림은, 이들 3가지 종교인들 중에 가장 열심히 종교적 믿음을 따른다.

 

미국에서 흔히 접하는 유대-기독교 윤리(Judeo-Christian ethic)는 사실 쇼이다. – 이것은 시오니스트의 선전활동으로 생겨난 것이다.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신화와 관련하여 마지막 언급을 한다. 성경에, ‘유대인이 아니지만 스스로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를 경계하라. 왜냐면 그들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성경에 언급된 이 사람들이 아슈게나지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Israel Stirs Perpetual War –
이스라엘은 영구적인 전쟁을 획책한다.

 

성스러운 땅에는 평화가 가득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평화 대신 전쟁과 전쟁준비가 있다. 이스라엘은 군사력은 전 세계 4위로 알려져 있다.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 탱크 및 기타 전쟁 장비와 더불어 이들이 최신 장비인 것을 고려하면, 이스라엘을 군사력은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육군에서 약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이스라엘 육군의 약점을 말하기 전에, 이스라엘이 개입한 전쟁을 잠시 살펴보자.- 이스라엘이 1948년 건국한 이후로, 평균 매 8년마다 전쟁이 있었다.

 

1948년 전쟁 이스라엘이 스스로 국가라고 선포한 후, 팔레스타인과 기타 아랍인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이스라엘의 육군은 Irgun Stem Gang 이라는 테러 그룹을 구성하여 조직하였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유는 살인과 테러로 시오니스트들이 빼았은 땅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팔레스타인은 평화로운 민족이었으며 군사적인 훈련을 받지 않았었다. 그러나 소련, 폴란드 그리고 독일에서 시오니스트들은 군사적인 전술, 방법을 알고 있었다.

 

- 이르군단(): 유태주의자 군사 지하 조직; 주로 제2차 세계 대전 후 영국의 Palestine 통치하에서 활동했다.

 

여기에 더불어 시오니스트들은 미국에서 받은 엄청난 양의 무기와 공산주의 국가에서 밀수한 무기로 무장을 하였다. 결국 아랍인들은 전쟁에서 패배하였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하였다.

 

1956이집트땅에는 수에주의 운하가 있었다. 이집트의 대통령이었던 나세르는 이 운하에서 영국을 몰아내고 대신 이집트가 운하를 운영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제국주의 영국의 이익을 해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국은 프랑스, 이스라엘과 공모하여 이집트를 공격하기로 하였다.

 

 

이집트가 거의 패배할 무렵에, 미국의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영국, 프랑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철수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때 미국의 군사력은 이미 이들 국가에게 철수를 명령할 정도로 강하였고, 이 세나라는 철수했다. 이 사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 있어서 미국의 대통령이 자국의 이익을 이스라엘의 이익에 앞서서 내세운 유일한 사건이다.

1967년 전쟁 시나이 반도와 가자지구를 사이에 두고 이집트, 이스라엘 두 국가의 긴장이 형성되었다.

Map of Greater Israel -
이스라엘의 영토 확장

 

소련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하여 속임수를 사용하였다 : 이집트에 있는 소련대사는 나세르 대통령에게 전쟁으로 위협만 하고 실제 공격은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대신 이스라엘에 있던 소련 대사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전쟁으로 위협하고 즉각 공격하라고 말합니다. 이런 기만적인 속임수는 이스라엘이 아직 전쟁준비를 마치지 않은 이집트 군대를 6일만에 격파 할 수 있게 합니다. 나일강과 유프라케스강 사이에 있는 지역을 접수하는 것이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오랜 바램이었다. 이집트와의 전쟁 중에 빼았으려고 한 시나이 반도와 가자기구 외에도, 이스라엘은 요르단 서안과, 시리아의 영토이었던 골란 고원를 빼앗고자 하였다. 그래서 1967년 전쟁 중에 이스라엘은 속임수를 사용하였다.

 

이스라엘은 라디오 주파수로 전달되는 메시지를 가로채어 그 내용을 변경하고 원래 주파수의 목적지로 보낼 수 있는 장비가 있었다. 전쟁 중,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요르단, 시리아로 가는 메시지를 가로채 이것을 변조하였고, 요르단과 시리아가 전쟁에 개입하게 하였다.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에게 패배하였고, 이스라엘은 시나이반도, 가자지구 뿐만이 아니라 요르단 서안과 골란 고원을 차지 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공격한 1967년 전쟁은 종종 6일 전쟁으로 불리는데, 사실 이것은 전쟁으로 볼 수 없다. 이 당시 아랍 국가 중 가장 강력했던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거의 전쟁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 위에서 소련과 이스라엘의 속임수를 설명하였다. 1967년 전쟁은 소련과 이스라엘이 합작으로 벌인 기만적인 테러행위일 뿐 다른 것이 아니다.

Israel's Attack on the U.S.S. Liberty –
미국 자유호()를 향한 이스라엘의 공격

 

1967년 전쟁 중, 가장 대담한 행동이 감행되었다. 미국적 선박 USS 자유호를 미국의 친구라 불리는 이스라엘이 공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기만적인 방법으로 이집트를 공격하고 있을 때, 미국의 감시선 USS 자유호는 이스라엘의 해안가에서 전쟁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

 

USS 자유호가 이스라엘의 기만적인 방법을 알아챘고, 이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증거를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이스라엘의 비행기와 어뢰정이 자유호를 공격하였으며 침몰이 공격의 목표였다. 만약 배가 침몰하면, 증거는 사라질 것이고, 그러면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이런 짓을 했다고 주장 할 수 있었다. – 그리고 시오니스트들이 통제하는 미국의 언론은 거짓말을 통하여 이집트에게 미국인들의 분노를 돌릴 수 있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용감한 자유호의 승무원들은 배가 침몰되지 않게 하였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동맹인 미국을 향하여 기만적인 전술을 사용하려다 실패 하였다. 그러나 이 공격에서 37명의 승무원이 사망하였으며 171명의 승무원이 부상을 당하였다.

 

이스라엘은 이 공격이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생존한 승무원의 증언 및 다른 증거는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임을 증명한다.

이스라엘의 의도적인 공격 부분은 시오니스트가 통제하는 미국의 언론에서 삭제되었다. 시오니스트들이 미국인들에게 말해준 것은 이스라엘이 미국 선박을 공격하였으며, 이것은 실수에 의한 것 이다.

 

미국 정부에 의한 조사는 흐지부지 되었고 이 일은 빠르게 잊혀졌다. 이것은 시오니스트의 영향력이 미국 정부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만약 언론이 그 의무를 다하여 공격과 관련된 진실을 보도하였다면, 미국정부가 이 사건을 덮어버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 있는 시오니스트 언론이 미국인들에게 왜곡된 보도와 진실을 숨기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다.

 

1973년 전쟁 – 1967년 이스라엘과 소련에 의하여 기만적으로 벌어진 전쟁의 결과, 아랍인들은 즉시 무장을 하고 이스라엘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고자 하였다. 1973년에 전쟁의 준비가 되었다.

비록 여러 아랍국가들이 군대를 준비하였으나, 이들은 외교적,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헬렌 토마스의 기사 !

백악관 '기자실의 전설' 헬렌 토머스 구설수, 유대인 비난 발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 맞아

관련기사백악관 기자실 최장 출입기자인 헬렌 토머스(89)라는 최고령의 기자는 허스트지의 기자로서 유대인 비난 발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6일 보도했다.

헬렌 토마스 기자야말로 지금의 이스라엘을 가장 정확하게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중국 사람들이 힌두교를 믿었다고해서 인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우긴다면 이런 사람들은 아마도 틀림없이 정신병자 취급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이른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혈통상 아브라함 자손도 아니고 이삭의 후예도 아니며 야곱의 자손도 아니고 정직하가게 말하자면 도갈마의 7 번째 아들 카자르 족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의 말대로 그들이 자신들의 땅을 찾으려면 코카사스(카프카즈)로 돌아가야 맞는 말이다.

카자르 족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그 땅을 단지 자기들이 유대교를 믿었다고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는 가장 바른 말을 한 것이었다.

한국 사람들이 유교를 믿는다고 중국을 우리 땅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어리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제지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헬렌 토마스가 마음 속에 깊이 새겨 두었지만 참고 또 참았던 말을 토해 낸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주요 어론들이 모두가 다 유대인들 즉 국제 금융마피아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헬렌 토마스 기자는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지만 미국의 기자들 중에 모처럼 속에 있었던 말을 토해 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토머스는 최근 한 온라인매체의 이스라엘 관련 질문을 받고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을 떠나 폴란드나 독일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자신들의 땅을 점령당했다"고도 말했다.
또 '이스라엘 국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느냐'는 질문에
"집으로 가야 한다"며 "폴란드, 독일, 미국 등 어디로든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와 인터뷰한 언론은 "유대인은 고향인 폴란드와 독일에서 600만명이 학살당했고,
토머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토머스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깊이 후회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유대인인 애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 대변인은 "흑인, 히스패닉에 대해 같은 말을 했다면 직장에서 쫓겨났을 것"이라며 허스트 측에 그의 해임을 촉구했다. 한 백악관 출입기자도 "역겨운 말"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레바논 이민자 2세인 토머스는 1961년부터 백악관을 출입, 10명의 대통령을 지켜본 기자실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 그러나 기자실에서 유일하게 좌석이 지정되는 등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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