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예봉산. 율리봉. 예빈산. 승원봉 산행

(경기 남양주)

 

〈산행기〉

 

2015. 7. 31 (금요일)

 

지하철7호선, 중앙선 이용하여 팔당역 하차

 

-산행시간-

팔당역(09:55)

예봉산 등산로 입구(10:08)

전망대(10:56)

예봉산 정상(도착11:23), (출발11:34)

율리봉(11:51)

예빈산(12:52)

승원봉(13:33)

운동시설 쉼터(14:02)

계:4시간 07분

 

천주교공원묘지 입구 버스정류소(14:24), (출발14:50)

팔당역(도착15:01), (출발15:19) 

 

-산행거리-

팔당역(0)

등산로 입구(1.1km)

예봉산(2.3km)

율리봉(0.68km)

예빈산(1.78km)

 견우봉(0.24km) 

승원봉(0.54km)

운동시설 쉼터(0.86km)

버스정류소(1.4km)

계 : 8.9km  

 

버스를 이용하여 팔당역 도착

중앙선과 전철7호선 이용하여 귀가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산행지도-

 

(등산지도는 웹사이트에서 옮겨옴)

 

 

팔당역 (도착09:41), (산행 출발 09:55)

 

 

 

 

 

 

 

팔당2리에서 올려다 본 예봉산

 

 

 

 

 

 

 

 

 

 

 

너덜길이 펼쳐지다

 

 

 

황토로 둘러쌓인 첫 쉼터

 

 

 

 

 

 

 

 

 

195계단

 

 

 

125계단

 

팔당대교

 

한강과 팔당2리와 팔당역  

 

전망대에서(10:56)

턱밑으로 떨어지는 땀, 오늘도 참 더운 날씨!

 

 

 

 

 

 

 

 

 

 

 

 

 

 

 

예봉산 정상에 오르다

 

예봉산 정상 area (도착 11:23), (출발 11:34)

 

 

 

 

삐딱한 사진

그래도 감사해야지...

 

 

 

예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철문봉

 

예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운길산 

 

예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율리봉

 

 

 

 

 

쌍갈래 길목

 

 

율리봉 (11:51)

 

 

 

 

 

뒤돌아 본 예봉산

 

올라가야 할 예빈산

 

 

 

 

 

 

 

 

 

 

 

예빈산 올라가는 쉼터

오늘 산행중 처음으로 앉아보며 허기를 달래다

 

 

 

 

  

정원수같은 古松

 

예빈산 정상의 길목에 펼쳐진 가파른 산길을 걷다

 

 

 

 

 

 

 

예빈산 정상 area(12:52)

예빈산 종전의 이름이 직녀봉이라고...

 

 

 

예빈산에서 내려다 본 팔당대교

 

뒤돌아 본 예봉산

 

 

 

오늘은 평일인데도 심심찮게 산객들이 보이다

 

견우봉에서 바라본 예봉산과 예빈산

 

견우봉 area 

 

 

흐린날씨 속에 자태를 보인 검단산

 

양평 두물머리

 

 

 

 

 

 

 

 

 

절반은 죽고... 절반은 살고...

 

승원봉에서 바라본 견우봉

 

승원봉 area(13:33)

 

 

 

 

운지버섯

 

영지버섯

 

오랫만에 平道을 만나다

 

한강과 검단산

 

운동시설 쉼터

 

 

쉼터의 돌의자에 천주교식 십자가형 조각

 

삼각점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천주교공원묘지 경내를 통과하는 뜨거운 아스팔트 길

 

 

 

칡꽃

 

고가도로 밑에서 산행을 마감하다

버스정류소는 지형으로볼 때 좌측에 있을 것 같다

다만 희망사항일뿐...

 

여기서 산행을 마감하고 버스정류소로 이동하다

예측이 용하게도 맞았다

 

 

 

봉안마을 입구 표지석

 

 버스정류소(도착 14:24), (출발 14:50)

이 버스정류소에서 청량리행 버스에 오르다

  

전철을 이용하기 위하여 팔당역으로 오다(도착 15:01), (출발 15:19)

 

문산행 열차가 들어오다(15:19)

 

 

갈곳이 마땅찮아

서울근교의 산을 찾다보니 예봉산과 예빈산을 산행하게 되다.

예봉산은 6,7번 올랐던 산이였지만 예빈산은 초행이다.

 

후지끈한 흐린날씨 속의 산행

이 속에 크고 작은 5개의 峰을 탔는데

시야가 나빠 좋은 영상을 얻지못한 것이 좀 아쉽다.

 

 

「오늘도 감사」

 

 

지금

Old pop song들이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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