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산행Ⅱ

불곡산 산행Ⅱ

(경기 양주)

 

〈산행기〉

 

2015. 4. 24 (금요일)

  

- 전철 7호선, 6호선과 1호선 이용하여 양주역 도착.

2번출구로 나와서 양주시청옆 등산로까지 걷다 

  

-산행거리-

 양주시청옆 들머리→상봉(2.8km)

상봉→상투봉(0.3km)

상투봉→임꺽정봉(0.7km)

임꺽정봉→420봉(0.2km)

420봉→유양공단 날머리(1.14km)

 도상거리 계: 5.14km

실제거리 계: 5.6km

 

-산행시간-

불곡산 들머리 출발(10:43)

불곡산 상봉(도착 11:58)

상투봉(12:08)

임꺽정봉(도착 12:49),(출발 13:08)

대교APT와 유양공단 갈림길 (14:05)

유양공단 날머리(14:13)

(걷고.먹고 마시고.영상담고.휴식.돌세우고)

계: 3시간 30분

 

-  유양공단 앞 버스정류소에서 시외버스 이용하여 양주역으로 이동,

전철 1호선과 전철 7호선 이용하여 귀가.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산행도-

 

산행지도는 웹사이트에서 옮겨옴

(산행코스는 파랑색 line이다)

 

양주역

 

양주시청 방면으로 가는길

 

노랑꽃이 보기좋아 찰깍!!!

 

횡단보도 건넌후 좌편으로 이동

 

직진 후 양주시의회 건물 쪽으로 이동

 

 

 

불곡산 들머리

 

체크기에 내 발도 걸쳤다

 

 

 

 

 

 

 

 

 

갈림길

 

 

 

 

 

제1보루

 

 

삼각점

  

불곡산 상봉이 보이다

 

오르막길에 고단한 산객들

 

左쪽의 수락산과 右쪽의 도봉산이 흐리게 보이다.

(오늘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날)

 

고달픈 오르막 길

 

 

 

제2보루

 

 

 

 

 

 

 

 

 

 

길복판에 놓여있는 삼각점

 

 

 

십자고개를 뒤돌아 보고...

 

제5보루

 

 

어둔리 저수지

 

 

 

 

 

상봉이 보이다

 

 

  

싸리꽃이 만발

 

 

 

 

 

펭긴바위

 

 

 

 

  

불곡산 정상(상봉) Area

 

 

 

 

 

저 멀리 임꺽정봉이 보이다

 

 

 

 

 

 

 

오늘은 앉아주는 이가...

 

제7보루

 

여기를 오르다

 

 

 

 

 

 

 

 

 

초심자는 조심

 

쥐바위

 

 

 

엄마 가슴바위

  

지지대에 연결된 rope 를 잡고 올라가야 할 암릉

 

 

 

 

 

 

平日이라 통행인이 없어서 다행 

 

임꺽정봉 오르는 길목에서 뒤돌아 본 상투봉과 암릉코스

 

 

 

물개바위

 

420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의 모습

 

 

 

 

 

제8보루

 

 

임꺽정봉 Area

 

 

 

 

그늘속에 파묻힌 나의 영상

 

 

 

전망바위

 

공기돌바위

 

코끼리바위

 

 

 

내려온 암릉을 뒤돌아 보고...

 

 

 

 

 

  

악어바위

 

 

 

악어바위를 구경하고 다시 7-8m를 되돌아 올라와서 우측 리번이 매여있는 곳으로 하산

 

초심자 조심

 

 

 

 

 

3단바위

 

 

 

남근바위

 

남근바위 뒷편에 있음

 

 

 

하산이 적적하여 이렇게 돌을 세워본다

 

 

가파른 암릉길을 지나서 평온한 오솔길로 접어들다

 

유양공단 방면으로 내려서다

 

유양공단은 0.34km이라고?

 

또 돌을 세우다

 

유양공단의 공장들

 

 

 

여기서 오늘 산행을 접다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유양공단 길목에서 뒤돌아 본 불곡산 전경

 

이 곳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양주역으로 향하다

 

양주전철역 앞 버스정류소

 

 

불곡산은 그리 높지않은 산이지만

그래도 볼거리도 많고 체력단련 코스로도 더 없이 좋은 산이다.

특히, 짧은코스에 펼쳐진 기암절벽이 일품이다.

 

 

「오늘도 감사」

 

흐르는 음악은
Glen Campbell 이 노래하는

 Mary In the morn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