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조력발전소와 대부 해솔길 탐방

 

〈탐방기〉

 

2015. 04. 30

 

전철 7호선,4호선 이용하여 안산역 하차.

안산역 건너편에서 123번 버스 이용하여 시화호 조력발전소 (도착12:29), (출발13:27)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버스 123번 이용하여 방아머리 선착장 정류소 도착(13:45)

대부관광안내소 방문, 조언 구한 뒤 탐방.

 

-탐방시간-

대부 해솔길 제1코스 들머리(14:00)

북망산 전망대(14:33)

구봉공원 주차장(15:05)

구봉 낙조 전망대(15:40)

종현체험 마을 입구(16:21)

구봉도 입구 버스정류소(17:42)

계 : 3시간 42분

 

-탐방거리-

방아머리 선착장(0)

대부 해솔길 제1코스 들머리(0.9km)

북망산 전망대(2.6km)

구봉도 낙조 전망대(3.9km)

종현어촌체험장(2.1km)

구봉도 입구 버스정류소(2.2km)

계 : 11.7km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오른쪽으로 나가다

 

여기서 123번 버스를 타고 시화호 조력발전소로 가다

 



 시화호 지역 개발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옮겨옴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조력발전소와 방조제 

 

-유리 바닥-

이 곳엔 신발을 벗고 올라서야 하는데 등산화 벗기가 여의치 않아 사진만 촬영하다

전망대 아래에 펼쳐진 여러가지 scene 들.

 

전망대 유리창 너머로 바라본 풍경들...

 

전망대에는 10인용 승강기 2대가 있는데 무료로 오를 수 있다

 

 

 

 

 

 

 

 

 

 

여기 승차장에서 123번 버스를 이용하여 대부해솔길을 가다

 

방아머리 선착장 버스정류소에서 하차하다

 

대부도관광안내소에서 탐방조언을 구하다

 

탐방코스는 파랑색 line 이다.

 

대부 해솔길은

총 7개 코스 74km로 해안선을 따라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들머리 입구에 설치된 이정표

 

 

 

 

 

 

 

 

 

 

 

대부해솔길 들머리

 

 

 

 

 

 

 

 

 

 

 

 

 

 

 

 

 

 

 

 

 

 

 

 

 

동네 밭길로 들어와서...

 

동네를 돌아서...

 

 

 

 

 

이정표 방향지시대로...

 

 

 

여기서 오른쪽 언덕을 오르다

 

 

 

이젠 산길같은 길을 찾다

 

 

 

 

 

 

 

 

 

 

 

북망산 전망대가 보이다

 

 

 

 

 

이곳은 행글라이드 활공장인 것 같다

 

시계를 보니 벌써 pm2:33 인데

앞으로 4km를 갔다가 되 돌아와야 한다는...

 

갈 길을 재촉하다

 

 

 

가파른 하산 길

 

 

 

 

 

 

 

 

 

 

 

 

 

海와 松이 만나니 운치도 좋다

 

구봉도를 향해 걸음에 속도를 붙이다

 

 

 

 

 

 

 

 

 

 

 

바다 낚시터

 

 

 

구봉 약수터 방면으로 가다

 

 

 

 

 

구봉공원 주차장

 

산길을 오르다

 

 

 

 

 

 

 

 

 

 

 

아주머니들께서 산나물을 뜯다

 

 

 

여기서 좌측 능선을 오르다

 

 

 

 

 

낙조 전망대 가는 길

  

 

 

개미허리 아치교가 보이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다

 

 

 

낙조 전망대에 다가서다

  

조형물이 보이는 곳이 낙조 전망대이다

 

  해가 저기 섬 뒤로 넘어간다고?

 

구봉도 낙조 전망대

 

낙조 전망대 조형물

 

 

 

 

 

해변 탐방로로 내려서다

 

이 해변을 따라 쭉 걷다

 

썰물 때 사람들이 돌맹이를 바위에 세웠던 것들임

 

 

 

길게 늘어선 구봉도 해변 오솔길

 

개미허리 arch bridge

 

 

 

날카로운 암벽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지금이 밀물 땐지 길이 바닷물에 덮히어 있다

 

 

 

 

 

 

 

 

  

탐방했던 길을 뒤돌아 보다

 

구봉이 선돌

 

 

 

 

 

 

대바구니 저 안에는 각종 쓰레기가 들어있다

 

 

 

 

 

 

 

종현어촌 체험마을 입구

 

버스를 타기 위하여 바삐 걷다

 

돈지섬 전망대 탐방은 다음을 기약하고 버스 정류소를 찾아 걷다

동네 어르신 말씀이 '한 2km쯤 가야 버스를 탈 수가 있다고' 하니 다리에 힘이 빠진다  

 

걷고...

 

또 걷고...

 

오늘 걸었었던 해송길

 

구봉도 입구 버스정류소에 도착

여기서 버스를(123번) 타고 안산역으로 이동하다

 

다시 안산역으로 돌아오다

 

 

대부도 관광안내소에서 자료를 구하고 설명을 듣고

대부 해솔길 탐방코스를 따라 산길을 걷고

또 구봉도 낙조 전망대와 또한 기- 인 해변길도 걸었다.

그러나

오후 시간대였기 때문에 한 번도 쉬지않고

으로 탐방한 것이 많이 많이 아쉽기만 하다.

 

 

「오늘도 감사

 

 

여기

흐르는 음악은

Alain Morisod & Sweet People 가 노래하고 연주한 

"River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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