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두봉  물안산  보납산

                                                                                                   (466m)     (443m)     (330m)  

 

〈산행기〉

 

2015. 3. 24 (화요일)

 

굴봉산역 출발(11:8)

서천초교,경강역,춘성교, 화물적재감시소(11:50)

월두봉 들머리(11:57)

월두봉 정상 도착(12:43) (출발:13:20)

임도, 물안산 들머리(14:30)

물안산 정상 근처(14:48) 

보납산(도착16:25) (출발16:45)

보납산 날머리(17:10)

가평역 도착(18:11) 

 

-산행거리-

월두봉 들머리→월두봉(2.2km)

월두봉→물안산(3.5km)

물안산→보납산(3.9km)

보납산→보납산 날머리(0.6km)

계 : 10.2km   

 

-도보거리-

굴봉산→월두봉 들머리(3.6km)

보납산 날머리→가평전철역(3.4km)

계 : 7km

 

-산행, 도보시간-

7시간 3분 소요

(걷고,먹고 마시고,쉬고,돌세우고,영상담고)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산행도-

 

지도는 웹사이트에서 옮겨옴

(핑크색 line은 산행, 파랑색line은 도보)

 

 

 

 

서천초교 방면으로 걷다

 

 

 

 

 

 

 

경강역 방면으로 걷다

  

경강역 인근에서 바라본 월두봉

(Zoom-in)

 

 

 

춘성교를 찾아가다

 

 

 

직진

 

춘성교는 오른쪽 방향

 

 

 

 

 

경강역 인근 마을

 

 

 

북한강 위에 가로 놓여있는 삼악산과 강선봉

 

춘성교 위에서 바라본 월두봉

 

 

 

 

 

화물적재 감시초소

 

button이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는다

여러번 눌렀지만 기별이 없다.

기다리다 눈치껏 건너다.

(수리요망)

 

좌우를 한참 살피고...

 

오른쪽으로 가다

 

절개지 공사 중

월두봉 들머리

 

 

 

 

 

등산로가 나타나다

 

 

 

기독교 공원묘지 한 복판을 지나다

 

가파른 산길

 

초장부터 숨이차다

 

돌짝길이 길게 이어지다

 

 

 

 

 

 

  

월두봉 정상 area

 

예전에는 유성펜으로 돌에 표시한 것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분께서 이렇게 돌글씨로 그 흔적을 남기셨다.

 

이렇게 한장 촬영하고...

 

 

 

 

 

가파른 비탈길

 

직진

 

 

 

정상에서 한 500여m를 내려서면 이렇게 갈림길이 나오다

 

비탈길

 

 

 

 

 

묘지를 이장한 흔적이 보이다

 

한 세월 풍미했던 나무가 이렇게 누워있다

 

 

 

 

 

 

 

임도

 

물안산 들머리

 

 

 

 

 

 

 

 

 

 

 

 

 

오른쪽에 물안산 정상이 있는데...

 

물안산 정상 쪽

 

올라가다가 뒤돌아 서다. 출입통제 관계로...

 

이정표에 나타난 거리는 허구가 많다

(다만 참고사항일 뿐 별 의미는 없다)

 

 

 

화악산과 응봉 모습

 

 

 

오른쪽 굴봉산역을 출발하여 춘성대교를 건너고 월두봉과 물안산 능선을 지나서 이곳에 이르다

 

춘성대교와 굴봉산역이 보인다

 

 

 

 

 

 

 

 

 

 

 

보납산일까?

 

 

 

 

 

 

 

 

 

 

 

 

 

가는길을 멈추고 이렇게 돌을 세워보다

 

 

 

 

 

고상한 쉼터네...

  

잣나무 군락지

 

 

 

 

 

 

 

 

 

 

 

 

 

 

 

오늘 산행중에 처음 만난 사람들

 

이렇게 한 장 부탁하다

 

 

 

 

 

보납산 동쪽 전망대

 

춘성대교를 건너고 월두봉, 물안산을 거쳐 보납산 전망대에 서다

 

 

 

 

 

자라섬이 보이다 

 

 

 

보납산 정상 area

 

 

 

이렇게 족적을 남기고

 

가평 시가지

가평교를 건너서 자라섬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고가철길을 따라 가평전철역으로 이동하기로...

목축해보니 3km가 넘는 것 같다.

 

생강나무 꽃

 

하산은 암릉길이다

이렇게 600m를 내려가야 한다고...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다

 

 

 

보납산 날머리가 보이다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며, 여기서 오늘 산행을 접다

 

 

 

 

 

가평교를 건너자 마자 강따라 가평전철역까지 걷다

 

 

 

여기서 끊어진 (구) 철길

 

 

 

 

 

 

  

 

 

 

 

뒤돌아 본 보납산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오늘은 길고 먼 길을 걸었다.

열차에 오르니 피곤이 엄습하다.

잠이들다.

 

 

「오늘도 감사

 

 

흐르는 음악은

 

 Szentpeteri Csilla의 To Christo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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