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산 산행

 

대룡산 산행

(강원 춘천)

 

〈일시〉

2014.

 

〈산행 코스〉

8.9km

 고은리 버스종점-삼거리-삼림욕장-쉼터-임도-대룡산 정상

-제1활공장-헬리포트-제2활공장-임도-샘물터-거두리

 

〈산행 소요시간〉

3시간 25분

고은리 입산(09:50)-간이쉼터(11:00)-임도(11:05)-대룡산 정상(11:19)

-거두리 대로 등산 종착점(13:15)

 

〈동행자〉

올라갈 땐 1인

내려올 땐 2인

 

(웹사이트에서 옮겨옴)

 

 

남춘천 역사 좌측 방향으로 직진

 

직진

 

건널목 직진

 

뒤 돌아본 남춘천 역사

 

직진

 

효자교 직진

 

효자교에서 우측으로 바라다 본 양우 Apt

그 앞에 Bus 정류장이 있음

 

효자4거리 우측으로 횡단

 

약 30m전방  Bus 정류장 보임

 

여기서 26번 Bus(고은리 행) 승차

 1시간에 1대 정도 다님(대략 20분에서 부터 30분 사이에 도착되는 것 같음)

 

Bus 정류장 노선 안내표

 

Bus 정류장 맞은편, 춘천교육대학 부속 초등학교

 

고은리 Bus 종점 승차장

 

 

air brush

 

등산 시작점(입산)

 

 

 

 

숲 터널

 

 

 

산악 오토바이 저지 울타리

 

 

삼거리

왼쪽 방향으로

 

 

 

 

 

 

 

잣나무 숲

 

 

삼림욕장과 전망데크

 

 

이 산 등산로에는 통나무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계속 오르막이 전개

 

 

 

쉼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이 질퍽질퍽하다

 

임도와 만나다

 

대룡산 정상은 저 통나무계단으로 직진

 

임도와 Cross된 4거리

 

저 의자에 앉아 산행 처음으로 물을 마셨다

물맛은 꿀맛

 

참쑥 군락지

 

 

 

임도와 나란히 가고있는 정상으로 오르는 길

 

정상 바로 밑 계단길

 

안개낀 정상

 

 

 

정상 아래 전망대

전망 deque

 

가시거리가 100m도 채 안 됨

 

 

 안개에 가린 송신탑

 

 

거두리 방향으로 하산

 

동행인이 생기다

 

 

 

 

제1활공장으로 오르는 길

 

 

활공장 area

 

시야가 좀 넓어지기 시작한다

 

옻나무

옻타는 사람은 조심 要

 

내려온 길을 뒤돌아보며...

하늘이 울퉁불퉁하다

 

 

 

heliport

사용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잡초만 무성하다

 

 

산길이 평온하기만 하다

 

 

 

직진 통나무길로

 

 

임도를 넘어서

 

 

  오늘 최선생님이 사진 모델(?)이 되어 주셨다

 

  

 

 

 

뱀딸기

 

  

 

목이 갈했는데 샘을 만나다

 저 그릇을 들고 꿀걱꿀걱

샘 모양은 저래도 물맛은 좋다

 

 담쟁이 저 녀석은 기어 올라가야 사는 삶을 산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주는 것은 좀 그렇다

 

 

 

 

 지난해에 산사태가 난 곳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복구가 안 됐으니 걱정이다

 

 

  산딸기

 

 우와 !

정성을 다했네

 

  

 평온한 산길

 

희미하게 보이는 저 쌍봉의 산, 그 이름은 들었는데 또 잊어버렸네

낙타봉이하고 했나?

또 여쭈기도 뭐해서 입을 닫았다

 

 

 잘 꾸며 놓으셨네요

그런데...말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입 안에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유구무언

 

 명봉 전경

 

이 앞에 누워계신 분은 아무 말씀도 없어셨다

 

 내려온 산을 뒤 돌아 본다

 

 

최선생께서 stick를 접어신 것을 보니 다 내려왔나 보다

 

 먼 춘천시가지의 모습

 

 하산 끝

 

 

 

 내려온 길을 뒤 돌아보며

 

 남춘천역 열차 시간표

 

상봉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오후 schedule 관계로 서둘러 상경-

 

 

정상에서 사진도 촬영해 주시고 

하산길에 춘천 근교의 산행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남춘천역사 까지 승용차로 태워다 주신

고마우신 최하용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