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말고 기도하라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사실 쉼이란 일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일의 효율을 위해서는 쉼이 필요합니다.
쉼이 없는 노동은 생산성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런데 기도는 쉬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일이 아닌 사귐입니다.
기도 속에 쉼이 있고 기도 속에 안식이 있습니다.


쉼 가운데 일하는 것이 기도이고 그러므로 기도는 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신 것은우리로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기에 주신 우리의 삶에 가능한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쉬지 않고 기도해야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것은 기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말합니다.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기도하는 일에 항상 힘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기도에 열정을 가져라는 것이고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이고 기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쉬지않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주님을 향한 갈망함이 있을때 주님을 바라고자 하는 열망이 있을 때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할 수있습니다.
라이트푸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의 본질은 입술이 움직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장에 이르는데 있다.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쉬지 않고 입술에 기도를 담고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며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끊임없이 그의 뜻을 행하려고 하는 것이 쉬지않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쉬지 않는 기도는 우리의 삶 자체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려면 늘 하나님과 동행해야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귀는 삶을 향유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성령 충만의 다른 표현입니다.
우리의 삶의 주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 앞에서 주께 행하듯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듯 일상을 대하는 것은 쉬지 않는 기도로 몸으로 드리는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만이 무소부재의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속에서 깊이 경험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한 영성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호흡 가운데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만듭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늘 기도할 수 있는 열심을 주십시오.
늘 하나님을 뜻을 구하는 열린 마음을 주십시오.

몸으로 드리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푸른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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