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봉민근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 사람이 순종의 삶을 살수 없듯이

기도도 안하는 사람이 전도를 잘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으로 내 영혼을 가득 채우는 사람이

신령한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이 예배에 열심을 내는 사람없고

봉사의 일에 열정적으로 헌신 하는 사람도 없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기초요 시작과 끝이다.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이 성령 충만하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으며

그런 사람이 믿음과 순종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진실된 기도는 믿음이 자라게 하는 밑거름과 같은 것이요

깊은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지름길이다.

사람은 기도를 통해 더욱 정직 해지고 거룩함을 힘 입는 사람이 된다.

 

자기의 영혼을 사랑 한다면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세상을 어떻게 감당 하려고 기도하지 않는가?

늘 나를 공격하는 마귀를 어떻게 이기려고 기도 하지 않는가?

 

인간의 힘은 늘 한계점에 봉착할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하늘문을 여는 열쇠요

그 속에는 하늘의 보화가 가득하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주시지 않는 것 때문에 불평 불만 하는 악을 버려야 한다.

문제를 안고 불평하기 전에 얼마나 깊은 기도에 몰입 해봤는지 스스로는 알 것이다. 

 

목숨걸고 인생을 기도로 풀어 가려고 금식기도 한번 제대로 해보지 않으면서 

불평이 앞서는 것은 전혀 신앙적인 태도가 아니다.

 

이 고통을 통해서 무엇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려는 지를 알아야 한다.

어려운 역경들을 통하여 가르치고 훈련 시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앙생활은 점점 힘들어 진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알려 하지도 않고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의 유익을 취하는 자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불평 불만을 하기전에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고 자기가 해야 할일들을 다 해야 한다.

자신은 순종도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주시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는 강도 같은 짓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데 왜 절망하며 좌절에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가?

 

내 자신이 전능하지 못하고  세상을 감당할 힘이 없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다.

 

기도는 충족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요

내 영혼을 만족하게 하는 힘이요 근원이다. 

 

믿는다면서 왜 기도하지 않는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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