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본분이 무엇입니까?


학습목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기원과 또 인간이 왜 죄인인가를 살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의 인생의 마지막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도의 삶의 마지막이 각기 어떠하며 또한 땅위에서의 한평생 동안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고자 합니다(롬 11:36; 전 12:03).

천지 만물이 조성되고 난 이후 동서고금 이래로 인류의 가장 큰 물음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인생(人生)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인간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사람들은 쉽게 대답을 하리라 생각을 하지만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어떠한 사람들도 이 물음에 대하여는 확실한 대답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독일 어느 공원 벤치에 사람 하나가 밤늦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자정이 지나서 한 경관이 순찰을 돌다가 이 사람을 발견하고 수상하여 질문을 던졌습
니다. 당신은 누구요? 그러나 도무지 응답이 없습니다.


자꾸 물으니까 그 사람이 이윽고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던진 그 질문이야말로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질문이요. 나는 누구입니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유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과연 누구입니까? 온 인류에게 계속되어 온 질문이지만 아무도 여기에 대하여 대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나서 살다가 또한 죽어야 합니까?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음 이후 또 어떤 세계가 있습니까 등의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나는 누구입니까 라고 물어 볼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창조하셨으며 나의 모든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세상적으로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확실히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자체가 신비한 영(靈)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시원한 답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천지 만물을 주장하시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그 말씀(성경)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1.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적(靈的) 존재입니다


사람이 금수(날짐승 禽, 짐승 獸)와 다른 점은 종교적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종교성이 있어서 무엇이든지 숭배하고 동경하고자 하는 충동을 느끼게 되며 이와 같이 범사에 종교성이 있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 0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02:0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그러면 여기서 우리 각 개인의 영혼은 언제부터 존재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등장합니다.
모태에서 잉태하기 이전부터 존재하였는가(先在設)? 아니면 부모로부터 차례로 유전되어 내려왔는가(遺傳設)?
인간의 영혼은 선재설도 유전설도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아 이 세상에 왔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영적 교제) 참된 만족과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런데 사람들은 보람된 삶과 진정한 만족 평안 그리고 행복을 추구는 하되 세상적으로만 구하고 채우려고 하기 때문에 결국은 추구하는 것은 얻지 못한 체 향락적 자리에서 방황만 하게 되어 본래의 구하고자 하는 행복은 얻지 못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고 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가를 찾아보려 하였으나 그 답은 더욱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의문점들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사람의 근본적인 욕구는 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음을 알게되고 동시에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또한 영혼의 구원을 필요로 하게 됨을 인식하게 됩니다.

행 16:30



2. 죄가 어떻게 세상에 들어왔습니까?


죄의 기원을 밝힌다는 것은 사실 대단히 난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직접 간접의 말씀들을 비교하여 살펴볼 때 죄는 영적 세계에 있는 천사의 타락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 01:0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벧후 02:0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요일 03:0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보좌를 옹위(擁衛)하던 선한 천사 루시퍼가 교만에 빠져 자기의 권세를 남용하고 그의 지위와 처소를 떠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아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사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 범죄한 악한 천사가 사단 혹은 마귀인데 그가 바로 최초의 인류가 있는 에덴 동산에 들어와 뱀으로 가장을 하고 아담을 죄의 길로 이끌어 간 장본인입니다.

창 0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러므로 인류 최초의 죄는 뱀의 형태로 가장한 사단의 시험에 의해 들어왔습니다. 사단은 인간의 마음 속에 의심과 불신의 씨앗을 뿌려 인간으로 하여금 이미 하나님과 계약이 맺어진 선악과(善惡果)를 따먹게 함으로서 죄를 짓도록 한 것입니다.
여기서 뱀과 선악과는 실제의 것이면서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구와 상징으로서 그 의미가 중요합니다.
즉 뱀은 사단의 도구로서 선악과는 순종 여부의 척도로서 그 의미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선악과라는 그 열매 자체가 죄를 불러일으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명령에 대한 불순종의 행위가 바로 죄를 발생시킨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6장 1조. 사람의 타락과 죄와 그 벌에 관하여.
1조. 우리의 첫 조상은 사단의 간계와 유혹에 넘어가 금지된 실과를 먹는 죄를 범했다.⑴ 하나님은 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낼 목적을 가지고 그의 지혜로 우시고 거룩하신 계획에 따라 그들의 죄를 허용하시기를 기뻐하셨다.⑵(1)창 03:13; 고후 11:03; 딤전 02:14 (2)롬 11:32.

6조. 모든 죄 곧 원죄나 자범죄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법의 위반이며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므로 ⑴ 죄는 그것 자체의 성질상 죄인에게 죄책을 가져온다⑵ 그 죄값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와⑶ 그 법의 저주에⑷ 매여 있어서 그 결과 영적이고⑸ 현세적이며⑹ 영원한 모든 비참을⑺ 동반하는 죽음 아래 있게 하셨다.⑻ (1)요일 03:04 (2)롬 02:15; 03:09,19 (3)엡 02:03 (4)갈 03:10 (5)엡 04:18 (6)애 03:39 (7)마 25:41; 살후 01:09 (8)롬 06:23.


최초의 사람 아담 그는 인류의 조상이며 장차 태어날 후손의 대표자의 위치에 있었으므로 그의 성공과 실패는 후손에게 그대로 영향을 끼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만민이 그의 타락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아담의 혈통으로 번성되었고 그 혈통을 따라 죄성이 유전되었으므로 아담의 죄악은 모든 인류에게 깊이 물들어 있습니다(롬 05:12~19). 유대 격언에 죄는 태아 때부터 인간의 마음에 싹트기 시작하여 인간이 자라감에 따라 강해져 간다고 했으며 또 누군가는 죄는 눈덩이가 굴러가면서 커지듯이 불어난다고도 했습니다.

롬 0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모든 사람에게는 두 가지의 죄가 있습니다.


⑴원죄(原罪. Origin sin).
이것은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를 가지고 모태에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태중(胎中)에서부터 이 원죄를 전가 받아 태어나는 죄를 말합니다(조상 대대로 전하여 내려온 죄성(罪性)을 의미함). 이러한 원리를 칼빈주의의 5대 교리의 첫 번째에 해당하는 인간의 전적 타락이라고 합니다.

시 51:0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⑵자범죄(自犯罪. Selfsin).
원죄의 영향을 받아 인간 스스로가 고의적 혹은 무의식으로 짓는 죄를 말하는데 원죄는 하나이나 자범죄는 여럿이 됩니다(유전된 죄성으로 인해 자신이 범한 죄).
이처럼 원죄와 자범죄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므로 세상에 서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요일 01:08,10).

요일 01:0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렇다면 불법 거짓말 분쟁 시기 살인 탐욕 음탕 교만 술취함 등은 모두 죄의 부산물입니다. 죄(罪)란 하타아트(히), 하마르티아(헬) 로서 과녁을 쏘아 맞출 수도 있는데 맞추지 않은 오만불손한 행위라는 뜻입니다.
즉 행하여야 할 의무에 대한 태만입니다(약 04:17).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①표적을 빗나가다(이탈). ②표적을 지나쳐 버리다(추월). ③표적에 못 미치다(미달) 등으로 해석되는데 겨냥이 목표물을 맞추지 못함의 의미가 곧 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기만적이요 의도적이요 적극성을 띈 고의적 행위로 규정 지울 수 있습니다.

롬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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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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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은 반드시 왔던 곳으로 되돌아갑니다


사람이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한 근원을 세상에서는 명확하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제시하는 답이라면 그저 인간은 우연히 이 땅에 존재하게 된 많은 생물들 중 하나이거나 아니면 그저 진화의 정상(頂上)이거나 혹은 고등동물 정도라고 말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인생을 신비적 존재로 보아 회전하는 큰 수레바퀴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즉 인생은 어떤 형태로든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는 것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어서 무로 돌아가 나중에 다시 다른 어떤 모습으로 환생(윤회. 輪回)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치에 맞지 않는 설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그 답변을 여러분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시 90: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전 03:20,21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의 육은 이 땅에서 취함을 입었기에 땅(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죽음을 부정하고 무시한다 할지라도 그 사실을 절대로 변경시킬 수가 없으며 때가 되면 누구든지 영과 육이 분리되어 제 갈 길로 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머무는 우리 인생은 지극히 짧은 존재임을 알고계십니까?

시 90: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창 02:17절과 롬 06:23절에서 인간이 지은 죄의 값은 분명히 사망임을 선언하고 있으므로 죄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죄의 값은 인간 최대의 절망인 죽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창 0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롬 0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바로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왔지만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그 어느 누구라도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히 0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고 한 말씀 속에는 죽음 후에 내세가 있음을 분명히 암시하고 있습니다(눅 16:01~31).
이 세상의 삶이 잠간이라면 죽음 후의 삶은 영원한 것이며 죽음 후의 심판의 결과에 따라 영생과 영벌의 두 길로 나누어짐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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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땅에서의 삶의 참 의미는 어떻게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죽음 후의 삶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행 16:30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죽음을 앞에 놓고 구원을 청하는 빌립보 감옥의 간수의 이 물음이야말로 인간의 근본적인 물음인 동시에 나와 당신의 문제입니다.



4. 사람의 본분(本分)이 무엇입니까?


모든 만물에는 그 존재하는 본분과 목적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전 03:01).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는 더욱 중요한 본분이 있는데 그것을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만물을 정복하고 지배하는 위치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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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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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특별히 인간에게만 자기 형상을 주신 것은 하나님과 친근히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진심으로 공경하며 순종하여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위치에서 떠나 있으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고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엡 02:02,0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靈)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돌아와서 새생명을 찾고 쉼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인생의 본분을 깨달은 사도 바울의 간증을 들으면서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십시다.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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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시간.

1.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2. 나를 지으시고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3. 나는 왜 죄인입니까?




4. 어떻게 하면 인생의 근본 문제(죄. 사망. 심판)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5. 사람의 본분이 무엇입니까?




*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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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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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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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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