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의 내조 영성 이야기


부모님에게 자녀가 이야기를 할 때 마음 편안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하늘,꽃 좋은 사람,사랑,행복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교회 설교에서 들는 청자가 아내와 어머니이기에
재미있고 마음편한 행복한 이야길 할려고 한다.


나이 먹은 선배 목사에게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내, 누나, 딸에게 마음 편한 편한 이야기하듯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을  뷔페음식으로 비유해 본다

때로는 된장국, 청국장, 미역국을 올려 드리고

생선을 떼어 밥 숟갈에 떠 주는 아들 목자로 살아간다


아들의 영성으로 리브가의 영성을 이야기 해본다

리브가의 야곱사랑과 이삭에 대한 아내로서의 역할이 후대역사에

올바른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우물가에서 낙타에게 바가지에 물을 떠서 쏟아 부으며 중매자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간다
리브가는 브두엘의 딸이요 라번의 동생으로 메소포타미아의 나홀성의 여인이라
그 여자는 저녁 때 항아리를 이고 물을 갈로 온 여자이다


거북이는 아주 오래 사는 수명을 가진 동물이다

수명이 180년은 산다 우리아라 민물에 사는 남생이 수명은 120-130년은 산다


거북이를 바닷가에 모래속에 거북이가 알을 낳으면
그 알에서 나온 새끼 거북이가 바닷물 까지 생명을 걸고 달려가는데


가다가 공중에 새가 수직강하여 조아먹기도 하도 거기서 살아남아 마다로 가면

큰 물고기의 공격을 피해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거북이는 느림보라고 하는 데 생각이 거북이 처럼 느리지 않고

빨리빨리 움직이기 위해서는 잡곡밥을 들고 호박과 당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들어야 한다

식사후에 비타민C 도 꾸준히 들어야 한다.

 

어머니의 눈물은 목회철학의 context 인가 .

리브가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

그래서 이삭이 하나님 “아내 리브가가 아이를 낳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응답한다
리브가의 배가 불러 온다

두 아이가 태 속에서 자란다 먼저 나온 아이는 전신이 붉고 갗옷 같아서 에서라 했고

아우는 그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이름을 야곱이라 했다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여 에서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한다

 

선택의 때에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을 다윗의 후계자로 책봉할 때

밧세바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밧세바에게 맹세하여

아들 솔로몬을 다윗의 뒤를 이은 후계자로 세울 것을 약조했다(왕상1:17)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와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이 왕의 자리를 놓고 싸웠다

밧세바는 솔로몬에게 고하여 솔몬의 명으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 솔로몬의 정적 아도니야를 죽인다.


다윗이 죽을 날이 가까이 오매 솔몬에게

“ 너는 대장부가 되고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를 지켜라

네 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다 (왕상2:3-4)

솔로몬이 후계자가 되니 그 나라가 견고해 졌다.

에서가 헷 족속의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니 이사과 리브가의 마음이 근심이 된다
리브가는 큰 아들이 작은 아들에게 할 저주를 내가 감당할 테니 내 말만 들으라고 한다
그리고 형 에서의 옷을 입히고 작은 아들에게 입힌다

염소새끼 가죽으로 손과 목에 꾸미고 고기와 떡을 준다.

이삭이 고가와 포도주를 마신다. 아들아
“너는 하나님이 주신 밭의 향취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다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한다
열국이 너를 굴복하고 너는 형제들의 주가 된다
너를 저주하면 저주를 받고 축복하면 축복을 받는다

창27장 46절에 의하면 리브가가 이삭에게 시켜서 야곱이 헷사람과 결혼하지 않고
밧단아람으로 가서 외삼촌 라반의 딸들 중에서 결혼하라고 한다
아브라함은 리브가를 생각했고 리브가는 레아와 라헬을 생각했다.

레위기 19장 3절을 보면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화니라 성소를 경외하고 노인의 얼굴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신앙과 효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신앙은 부부의 예를 지키며

가정을 하나님의 가정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부모공경은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중요한 것이다.

에서는 부모의 마음을 근심케 하는 아들이다

십계명의 제 오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

에베소서 6절에서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바울도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

에서는 부모를 근심하게 한 사람이 아니다.


이삭이 말씀에 순종한 사람이다.

이집트 문명을 지배한 요셉은 총리가 되어 아버지를 공경한 요셉을 보게된다 

가난한 인생길을 산 요셉은 형들과 아버지를 모신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요셉도 아버지를 공경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족장들은 아버지를 공경한 사람들이다


요셉은 아버지를 자랑한 사람이다 그래서 야곱이 이집트에 가서 바로를 축복하게 된다 그러고 보면 요셉도 아버지를 공경하는 사람이다
부모에게 잘한 아들이 장수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 콩 심은 대로 콩나고 팥 심은 곳에 팥나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이다.

관계, 돈, 권력을 얻으면 행복한 것인가? 행복의 인생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함이 발가벗은 노아를 형제들에게 말하여 저주를 받는다 셈과 야벳을 뒷 걸음쳐 가서 아버지 수치를 가려주었다.

그들은 영원한 축복을 받는다.

기도회는

① 근본을 아는 영성

② 관계의 영성

③ 존재의 영성

④ 독서의 영성 을 가져야 한다.


겉치레의 외양적 간구보다는 함께 있슴을 나누어야 하겠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먹고 마신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이 중요하다


함께하여 동행하는 성령은 사망한 골짜기라도 다닐찌라도 주님은 함께 계심이라 발을 밟고

여리고 성을 도는 백성들에게 땅을 밟은 바닥에 주님이 함께 걸어가신다


인간은 연약함, 고통, 상처 치유에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은 공감하고 들어주시고 위로해 준다.

이스라엘 양떼들이 상위에 올라갈 때 내려올 때 골짜기로 떨어질 수 있다 목자는 막대기로 양을 건져 올려 주신다.


신앙의 방법은

① 거룩한 독서인 성경읽기

② 중보기도

③ 여리고성 걷기기도
④ 관조의 영성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다


요단강에서 법괘를 제사장들이 메고 갈 때
요단물이 끊어지므로 돌 열둘을 세웠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계약의 상징이 낙심과 고난이 끊어지는 것이다. 

고난의 요단강이 끊어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다.

개울물 비가오면 물이 불어 논까지 물이 찬다.

모세는 손을 내미니 물이 갈라져 마른 당같이 되어 홍해바다가 갈라진다.

여리고성으로 가는 언약쾌를 지고 가는 제사장들은 약속의 땅으러 가게 된다.

목사가 교장앞에서 집사에게 술을 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겠는가
그것이 시험이다. 그것이 장래를 망치게 만드는 것이다.

목회자의 모임은 항상 시험의 장이기도 하고 길이 열리는 관문이기도 하다

오늘 수요기도회 에 모여 성경을 해석하며 공경과 거룩, 읽기, 걷기기도를 병행해야하는 것이다.
리브가의 영성과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만남- 가정 -자녀 - 후손

사람들은 옛적 성품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이후에 성화의 성품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과 성화의 단계에서 어디가지 왔는가?

마귀의 성품에서 성령의 성품으로 변하게 될 때 너안에 복종하여 두려움으로 경외감을 갖고 

새 생명을 이루기 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리브가가 하나님의 자녀로 약속된 사람으로 이삭의 씨로 에서와 야곱을 낳게된다 

신생아들이 점점 자라가며 부모를 닮아간다 에서는 이삭을 야곱은 리브가를 야곱은 리브가의 사랑을 받고 자란다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자.

환경에 무너지지 말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 목의 성품을 가지고 아버지의 성품으로 성령의 사람이된다는 것은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버지의 성품을 가지고 성화의 삶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안식일을 지키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삭의 간정이 윤리적으로 옳은가? 마음을 잡으라! 그런데 마음을 잡을 수가 없다.

마음이 부패하면 그 길이 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육신의 몸가운데 마음이 가는 데로 내몸이 난근, 천근인데 내 마음이 가는 것을 붙잡지 못한다

내가 새벽기도에 나올 수 없는 그 마음을 주님은 "그래 네가 기도하지 않으니 네가 손해지!

때로는 불평하지 그리고 원망하지 에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의심하고 어미니를 부모를 이정하지 않습니다.


아들 야곱을 죽이려고 합니다. 원망과 시기가 살인의 마음이 에서의 마음에 있었다

에서의 불평 불만, 분노, 살인의 마음이 있었다.

오고 싫은데 보기 싫은데 어절 수 없는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 수 있는가?

여기에 고생하고 오신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할 먹을 것을 준비했다.

밥을 먹고 위로의 밥을 준비하여 오고싶은 사람을 위하여 전화했고
차량을 운행하여 한 사람을 참여케 하였고 예수의 마음으로 예수의 심장으로 손을 내밀라 하지 않겠는가
미움의 마음이 에서의 마음에 있었다.

왜 야곱이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위골되도록 기도했는가? 시시한 성격 때문에 쪼그라드는 너희 들이여


리브가의 마음은 이삭에게서 야곱에게 있었다.

에서의 마음이 분노와 살인의 살기가 있었다.

에서의 마음을 야곱이 사백인을 앞세우고 달려오는 에서를 맞을 여종과 그 자식들을 앞세우고

레아와 그 자식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야곱은 그들 앞에 나가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 형에 가가이 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맞아서ㅡ안고 목을 어긋 맞기고 입맟추고 피차 울었다

에서가 사백명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권력이라면

과연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야곱과 비교할 때 에서는 축복을 비켜간 사람인가?

그런데 에서는 야곱과 다른 점이 야곱은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이 있는 것이다.

야곱도 에서도 끊임없이 사탄의 속삭임을 들었을 것이다.

이들의 속삭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길을  선택하여 산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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