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기도 해야 할 신체적인 40가지 이유들



















 1. 과도한 전분의 음식과 설탕의 섭취는 몸에서 알코올로 바꾸어진다.  

    술에 취해 있는 자가 술을 찾듯 음식중독에 걸려 몸에 ‘습관적 배고픔’이 형성되어 음식에 취해 있어 음식을 찾게 된다.  

    몸에 꼭 필요한 참 배고픔과 구별되는 정욕적 배고픔이 형성되어 식도락에 빠진다.

    3일 금식은 음식의 탐욕에서 벗어난다. 금식 3일째는 위장이 거의 비어 있는 상태가 된다. 

 2. 병든 육체에 과다한 영양공급은 병을 키운다.

    금식은 질병들을 굶기게 한다.  

 3. 금식은 에너지를 보존한다.

     에너지의 보존이 잘 안되면 병자는 회복이 잘 안된다.  

 4. 15년 이상 장에 달라붙은 숙변은 금식으로 대량 떨어진다.

     동물에는 없는 사람만이 갖고 있는 엄청난 숙변이 있음을 알고 나면 인간은 동물보다 더 금식해야함을 안다.  

     일반 장청소법으로도 숙변은 잘 안 떨어지는 것들이 많다.  

 5. 주기적인 금식은 금식의 방법과 회수에 따라 다르나 20-40년간의 생명을 장수케 한다.  

 6. 금식은 심장을 쉬게 한다.

    심장이 쉬지 않은 것 같으나 한번 심장박동의

    십분의 일의 짧은 시간대 쉬었다가 다시 박동을 반복한다.  

    심장에 낀 지방질과 막힌 담액질 형성을 분해해 준다.  

 7. 장속의 영양흡수기관인 융털이 정화되고 건강해져 영양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보통 섭취한 음식물의 30% 정도의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비해 사흘 금식기도 후에는 70%까지 흡수율이 증강된다.  

 8. 질병으로 인한 두통이 아닌, 일반적인 두통은 금식하라는 확실한 신호이다.  

 9. 금식 중에는 혈관이 넓게 열려져 혈액순환이 잘된다.  

10. 카페인,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은 배설이 잘 안되고 몸에 축적된다. 금식으로 쉽게 배설된다.  

11. 산성체질이 금식으로 다량의 산 물질을 배설하므로 체질이 개선된다.  

12. 금식 후에는 자연식이 좋아지며 식생활이 자기 몸에 유익한 음식만을 섭취하게 되 식생활에 변화가 옴.  

13. 금식으로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되며 부신피질의 호르몬이 반출되어 질병치료에 도움을 준다.

14. 금식 후에는 불면증이 사라지며 짧은 잠을 자도 깊이 잠을 자게 된다.

15. 백혈구가 증가하여 식균력이 최고 10배까지 증강하여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질병을 이기게 된다.

16. 금식 중에는 오히려 위장에 들어가야 할 혈액이 두되에 있으므로 뇌가 정화되어 명석해 지며 생각의 집중력, 암기력, 효율적인 연구 등에 유효하다.

17. 혈액을 깨끗이 한다.

18. 정상적인 장을 갖는다. 오랫동안 금식하지 않는 자중에 대부분 사람들의 장은 음식물이 정체되어 확장되어 있거나 협착되어 있어 변형된 장을 갖고 있다.

19. 소화기관은 금식으로 방학을 맞아 휴식을 취한다.

20. 금식으로 장은 탄력을 회복 해 늘어진 장이 금식으로 인한 수축작용으로 정상위치로 환원된다.

21. 금식과 철저한 보호식의 승리자는 음식에 욕심이 없다. 간단하고 단순한 어떤 음식도 달게 먹게 된다.

22. 밥을 안 먹어도 배고픈 줄 모르고 식욕이 동하지 않아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는 자는 금식기도로 정상적인 식욕을 회복한다.

23. 아무리 변비가 없이 변을 잘 보더라도 장에는 2~3%가 남게 된다. 금식은 배출능력을 강화시켜 배설을 원활히 해준다.

24. 청소년 때 일찍부터 금식으로 몸을 정화하면 암, 고혈압, 당뇨병 등 대부분의 음식과용으로 인한 성인병 등은 예방이 되며 잘 걸리지 않는다.

25. 세포를 정결케하여 자연스럽고 젊어 보이게 해주며, 젊음을 유지한다.

26. 금식기도와 자연식으로 몸을 단련한 사람을 성기능이 강화되어 노년에도 성생활에 지장이 없다. 성을 합리적으로 바로 쓰게 되며 만족감이 증강한다.

27. 금식 초기에는 독소제거로 인한 신진대사의 과정에서 쇠약해지기도 하나 독소가 제거된 후 적적한 음식섭취 후에는 전보다 훨씬 강한 육체가 된다.

28. 입과 몸에 악취가 나는 사람은 금식하라는 신호이다. 특별한 질병으로 인한 악취이외의 대부분의 악취는 금식기도로 제거된다.

29. 마른 사람은 뚱뚱한 사람보다 더 금식해야 한다. 신진대사가 약하기 때문에 마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2~3주 금식으로 마른 사람들이 금식 후 체중이 는다.

30. 무리하게 살을 빼면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부작용을 초래하며,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긴다.

     금식은 뚱보의 원인인 지방질과 과잉축적된 영양분을 제거해 주므로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다.

31. 나이가 많아질수록 금식을 더 해야 한다.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노년에는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주는 금식으로 노화를 방지해야 한다.

     나이 많다고 금식 못할 자는 한 명도 없다. 모세는 80세에 두 번씩이나 40일을 금식했으나, 죽을 때에도 젊은이 못지 않게 건강했다.(신34:7)

     예수님의 초림시 금식기도로 주님의 오심을 예비한 안나는 나이 100세가 넘는 고령이지만 교회에서 밤낮 금식기도하였다고 한다.(눅2:36-37)

32. 만성피로가 사라진다.

33. 장이 어린아이 장과 같아진다. 장기금식 후 방귀 냄새가 어린이의 변의 냄새와 같다.

34. 피부가 깨끗해지며, 홍안소년의 얼굴이 되기도 한다.

35. 생리의 주기나 색깔과 양이 정상화된다.

36. 종양 등을 자연스럽게 작게 해주며 제거시켜준다.

37. 금식 후에는 고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고기를 잘 먹으나 양이 많이 줄어든다.

38. 거친 호흡, 불결한 호흡이 금식 2주 내외에 사라지며 그 금식 후에는 어린이의 호흡과 같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된다.

39. 음식을 절제하면 모든 것을 절제할 줄 아는 자신감을 얻고 자기 존중감, 높은 자존감을 얻는다.

40.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와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청소하는 데에는 금식기도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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