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한자는 우리글이다  


훈민정음과 한글과 한자(漢字)에 대해서.../無碍

 


훈민정음과 한글과 한자(漢字)에 대해서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에 관한 자료들을 소개해 올립니다.
(...일부는 부분수정 보완함) 
...
...
심지어 글을 쓴다는 문인들 중에서도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참진실을 
잘 모르고 착각오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심히 우려스럽고, 실로 혀를 찰 노릇입니다.

 

2010.11.02. -[無碍堂]-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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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000여년 전, 단군시대의 가림토 문자

세종대왕이 반포한 훈민정음(28자)과 

단군조선시대의 문자로 알려져 있는 

가림토 문자(38자)를 비교해보자.


모음이나 자음의 모양이 두루 비슷하다. 

외형적으로 보더라도 가림토 문자는 

가히 한글의 원형이라 할 만하다.

‘발음의 원리는 따로 만들었으나 

글자는 옛글을 본떴다’고 한 

훈민정음 반포 당시의 말이 실감나지 않는가.

실제로 가림토 문자의 38자 중에서 10자를 빼면

훈민정음 28자의 원형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만화 환단고기』(북캠프 2003년) 제3권에서도잘 나와 있는데,

그 요지는『한경대전』(임균택 저, 충효예출판사 2001년)이라는 책에 의하면,

조선 세조때,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28자의 근본이

『징심록』의 가람토문에서 취해졌다”고 한 것이다.

가림토 문자는『환단고기』의「단군세기」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기록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4184년전 단군시대 때, 

제3세 단군이었던 가륵단군께서

BC2181년에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고, 이를‘가림토’라 불렀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는「단군세기」와『단기고사』의 기록이 동일하다).

한글과 가림토 문자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민족사학자의 글 및 언론과 방송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1996년 한글날에 방영된 

Q채널의「한글, 그 비밀의 문」도 그중의하나).

학자에 따라서는, 

가림토 문자 38자 중에 X, M,P, H 및 I, O 등... 

알파벳과 유사한 글자에 주목하기도 한다

(참고로 알파벳의 역사는 3,000년이다). 

그밖에도 중국의 갑골문자와 일본의 초기 신대문자,

몽고의 파스파문자, 인도의 구자라트 문자 등이 

단군시대 가림토 문자와 유사하다는 학설 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참고로 알타이어의 사용범위는 

터키, 몽고, 티벳, 만주 퉁구스어, 한국어, 일본어 등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세종대왕(世宗大王)이 집현전 학자들과 더불어 

가림토문자에서 따와서 만든 스물여덟 글자를 이르는 것이고,


한글은, 일본인 학자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가, 

일본 글자보다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과학적으로 잘이루어진 소리글자임을 알고, 

이것을 교묘하게 망가뜨려 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망가뜨려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곧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다.

이와 같이 망가진 것을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의 제자인 이희승과 

그의 영향력을 이어받은 친일파 학자인, 외솔-최현배 등이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소개자료> 훈민정음과 가림토

우리가 잘 알다시피

지금의 한글(물론,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학사들이 고대 금석문을 참조하여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 삼재(三才)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자신들의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얼마 안되는 것을 보면

우리가 문화민족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훈민정음이 발음기관의 모양을 가지고 제작되었으므로, 

성격상 상형문자이겠군요.

알다시피 상형문자란 사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므로,

이것은 예전에 국어시험에도 자주 나오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훈민정음 이전에 "가림토"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한단고기등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신 내용인데,

이미 고조선시대에 우리의 문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한자(漢文)도 우리의 글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예전에는 요순시대, 하나라, 은나라등이 

다 신화시대로 분류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중 "은허"라는 곳에서 

은나라의 유적이 발견됨으로써 

그동안 신화로만 생각되던

은나라의 실체가 조금이나마 발견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마천이 쓴 사기를 보면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나라이고,

주나라는 "화족"이라고 분명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강태공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동이족에는 여러 계열이 있는데, 

그중 "강족(姜族)"출신이 바로 강태공입니다.

어떻게 보면 민족이 반역자일 수도 있는데. 

어쨌든 역사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은허유적에서 갑골문자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한자와 유사하며 

한자의 기원을 알 수가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대륙에서도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고 

부단히 가르치고,

진정한 그들의 독립국가는 주나라에서 시작합니다.

그나마 기틀을 마련한 것은 한나라(漢)여서 

그들은 한족(漢族)이라고 그들을 칭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자(漢文)는 누구의 글자입니까?

한자(漢文)는 우리민족이 만든 글자로 

한족(漢族)이 빌려다 쓴 것일 뿐입니다. 
브라질이 포루투갈 언어를 사용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한자를 배운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날

한자(漢字)가 한족(漢族)의 글자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으로 말해면, 

반도체핵심기술을 빼돌린 자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것이 그들의 기술이다라고 

칭하는 것과 같은 소리입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편협한 민족주의에 얽매이어서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하여, 

우리의 조상의 역사마저

우리의 역사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의 글자는 

한자(漢字)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가림토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우리민족은 말을 타고 광활한 대륙을 누비던 민족으로 

넒은 지역을 다니다보니, 사투리가 심하였고, 문자도 서로 사맛디 

그래서 나온 것중에 하나가 가림토글자입니다. 

가림토는 일설에 의하면, 

노루의 발자국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세종대왕도 훈민정음을 만들 때 

고대(古代) 금석문을 참조하였다고 하였는데,

그 고대 금석문이 바로 "가림토글자"가 아니였나 

하는 것이 학설입니다. 

물론, 고조선시대를 인정안하는 사람들은 

가림토 글자조차 인정하지 않습니다.

가림토 글자의 원형은 반도남부와 

대륙의 선춘령근방인가로 기억되는데 

그곳에도 여러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세종대왕과 집현적 학사들의 업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달 환웅께서 글자 만드는 벼슬아치를 두고, 

그를 불러 신지(神誌)라 하였다.

문서관인 이 신지혁덕(神誌赫德)

새, 짐승의 발자취와 자연의 현상을 넓게 살핀 끝에, 

글자 만드는 법을 깨닫고, 글자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한옛적(太古時)글자의 시초이다. 

세월이 너무나 오래되어 

이 글자들의 만드는 법과 꼴은 전혀 알 수 없으나,

경남 남해군 방하리의 산골짝과 만주 길림성 경박호의 선춘재와

또 합강성의 우수리 강등의 바위돌에 새겨져 있는 글자들이

혹, 신지의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이들이 있다."

"형상은 엣 전(篆)자를 모방하고 소리는 7조를 화협하였는데

삼극(三極)의 뜻과 이기(二氣)의 묘妙가 모두 포괄되어 있다. " 

(정인지의 훈민정음 서문에서...)

"이달에 상황께서 친히 언문(諺文_ 28자를 만들었는데 

그 글자는 옛 전(篆)자를 모방하였다."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25년 12월조에서..) 

신경준(1712~1781)은 

옛적에 문자가 있었음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동방에 옛적에 통속으로 쓰던 문자가 있었으나, 

그 수가 불분명하고, 그 형틀이 무법(無法)하여 제대로 말이 못되어 일반으로 쓰이지 못하였으니....

우리 세종 임금이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민족정론)

이에 대해, 우리 고대에 

우리나라의 고유문자가 확실히 있었다는 근거를

다음 기록들은 분명히 하고 있다. 즉,
"단군은 신지에게 명하여 글자를 짓게 하였다." [삼성기]

"신지야, 너는 사관이 되어서, 글을 맡으라!

말은 뜻을 들어내고, 글은 일을 기록함이니 

백성을 옳음으로써 가르쳐...." [신사기]

"신지가 옛 비석에 천부경을 새겨 두었는데

고운-최치원이 이를 얻어 보고 작첩하여 세상에 전하였다." [한단고기]

"신지 고글에 명하여 단군 제3세 가륵 3년 신축에 배달 유기를 편수하다." [단군세기]

"신지 매을가 단군 제2세 임자 12년 7회 역과 구정도를 만들어 헌상하다." [단군세기]

"신획이 일찍 태백산 청담벽에 있었으니

그 형상이 [ㄱ]과 같아, 세칭 신지 선인이 전한바라 하고 

혹자는 이것이 글자 만듦의 비롯이라..."[진유역기]

"남해현 양하리 계곡 바위 위에 신시의 글이 있으니

그 글에 가로되 '한웅천황이 사냥가서 삼신께 제사 드리다.' " 

이 외에도 훈민정음 이전에도 한글로된 책이 발간되었으며

옛날엔 우리땅이었던 일본의 대마도에는 '아히루문자'라고 해서

한글과 너무도 유사한 글(세종 이전의 한글)을 

신의 문자라고해서 숭배를 하고 있다. 
또한 인도 남방[구자르트]주에서 쓰고 있는 문자가 

우리의 한글과 일치하고 있으며,

자음에서는 상당수가 같고, 모음은 10자가 꼭 같다.

▶천부경에서의 한글 설명

ㅇ : 바탕이 둥글어 天을 상징하고
ㅡ : 바탕이 명명하여 地를 상징하고
ㅣ : 바탕이 서있어 人을 상징한다.

▶훈민정음 창제의 최고 공로자, 신숙주

-신숙주는 희귀한 고금 서적을 모조리 독파
-훈민정음 반포 1년전에 신숙주가 일본에사상관(事狀官)으로 다녀옴
-돌아오는 길에 대마도에 머물렀다.

(가림토문자가 많이 남아 있다. 대마도가 옛날에는 우리나라 것이였다!)
-훈민정음 반포 80년전에 간행된 [한단고기]에 

가림토 문자의 자형 38자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훈민정음 창제에 관한 세종실록은,

 '그 자(字)는 고전에서 모방하였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 일본의 신대(神代)문자 

일본에는 한글을 닮은 고문자가 있다. 

대마도의 아히루 가문에서 전해져왔기 때문에, 

아히루 문자라고 하며

신들의 시대에 신들이 쓰던 문자라 해서 "신대문자"라고 한다. 
신대문자는 지금도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대마역사 민속자료관과

일본의 국조신인 천조대신을 모신 이세신궁 등에 아직 보관되어 있다. 

일본 이세신궁에 소장된 신대문자의 기록은 서기 708년의 유물이다.

서기 700년 무렵은 대조영이 고구려 멸망 후 발해를 건국했을 무렵이며,

세종대왕은 1446년에야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단군조선 시대가 신화였고, 가림토 문자도 한단고기에 나왔으니, 

믿을 수가 없다고 전제한다면,

1446년의 훈민정음에서 708년의 신대문자가 나왔다고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일본의 신대문자에서 훈민정음이 나왔는가? 

실제로 일본의 오향청언(吾鄕淸彦 고쿄 기요히코)이란 학자 등도

708년의 신대문자의 유물을 증거로 들면서

 "일본의 신대문자가 조선으로 건너가 훈민정음을 낳게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한단고기가 세상에 나오고 그것을 연구한 결과,

자신의 "일본의 아히루 문자가 조선 훈민정음의 뿌리다."는 주장을 철회하고 
"신대문자의 원형인 원시한글이 한단고기에 수록되어 있다."고 인정했다. 

일본의 천황가 자체를 비롯, 

일본이 단군조선이래 한국인이 건너가 세운 나라라는 것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 일본인들에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그것을 인정하기를 기본적으로 꺼릴 뿐 아니라

오히려 기회만 있으면 거꾸로 왜곡하려고 애를 써왔다. 

그런데 그런 풍조 속에서 일본의 학자가 

그때까지 자신의 주장을 뒤엎고

가림토 문자에서 일본의 아히루 문자가 나왔고, 

그 뿌리임을 학자적 양심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정통 사학계와 국어학계에서는

아직도 "훈민정음이 세종대왕 혼자서 만들었는지 

신하들과 함께 만들었는지" 논쟁 중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가림토 문자는 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제를 입증해준다.

단군조선이 있었다면 

단군 할아버지도 실제하셨던 민족의 조상임을 믿을 수 있고,

가림토 문자가 발견되는 곳은 단군조선의 강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단군조선의 가림토가 일본에 보급되어 아히루 문자가 된 것이다. 

▶ 인도의 구자라트 문자 

인도의 남방 구자라트 주에서 쓰이는 문자는 

우리의 한글과 흡사한데 자음은 상당수가 같고,

모음은 10자가 꼭 같다.(ㄴㄷㅌㅇㅁㅈㅂ 그리고 ㅏㅑㅓㅕㅗㅛㅡㅣ등...) 

이 지역은 배달국 시대 우리 민족이 인도로 이동해가서 세운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 드라비다족의 후예가 사는 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자라트인들이 사용하는 타밀어에 문자뿐 아니라

발음과 뜻이 비슷한 단어들

(나-난/너-니/엄마-엄마/아빠-아빠/보다-봐/날-날/

오다-와/나라-나르/너 이리와-니 잉게와 등)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편 산스크리스트어 알파벳은 

우리가 국민학교 때 배운 한글과 너무나 흡사하고

(찌커거.., 쪄쳐져..., 떠터더..., 뻐퍼버..., 셔허), 

우리 한글처럼 "ㄱ"에서 시작해 "g"으로 끝난다. 

"구자르트주의 간판에서 신기하게도 

한글과 비슷한 글자들을 발견하고 놀랐다.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한글과 너무나 비슷하여 한글식대로 읽어 나갈수가 있어다....

특히 구자르트어에서 

한글의 모양과 많이 닮은 것은 자음 가운데서,

ㄱㄴㄷㄹ ㅁ ㅅ ㅇ 등이고, 

모음은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ㅢ 의 열자가 똑같았다.

종자음, 즉 받침까지도 비슷하게 쓰고 있다.

우리들은 구자르트에 있는 동안 소리를 내어 

간판을 한글식으로 읽으며 다녔다...." 

▶ 영어와의 관계 

가림토 문자에는 X O M P H I 등 

알파벳의 자모도 여러 개 보인다.

가림토 문자가 4177년 전에 만들어진 반면, 

알파벳의 역사는 겨우 3000년을 넘지 못한다. 

제후국의 왕 또는 어떤 지역의 우두머리를 나타내는 말인 

한(汗)은 하늘을 뜻하는 글자인 한(桓)에서 나온 이름이다.

즉 한(桓)에서 한(韓), 한(漢), 한(汗)이 나온 것이다. 
또 한(汗 : HAN)이 몽고로 건너가 칸(KAN : 징기스칸)이 되었으며,

징기스칸의 유럽 정복 때 서구로 건너가 킹(KING)이 되었으며, 

그후에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하버드대학에서의 연구결과로도 발표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식으로 우리말과 우리의 고문자는 

한단시대의 영역을 통해 전세계로 전파되면서

각 지역의 독특한 환경과 조건들에 따라 변화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는 것이다. 

(편집자註: 지금 세상에서는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일본사람들은 

가림토글자가 원형이 되어 만들어진, 훈민정음을 부정하고

역시 같은 가림토글자인 그들의 신대문자에서 

우리의 한글이 만들어졌다는 거꾸로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의 상고사를 올바로 인정하지 못하는 한, 

우리의 조상의 역사는 모두 다른 사람들 손에 의해서

왜곡되어 그들의 역사로 변질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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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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