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산행

(서울 관악, 금천 / 경기 안양)

 

〈일시〉

2014. 08. 30

 

〈산행일지〉

 

집을 나서다(07: 20)

 

7호선, 6호선,1호선  전철 이용하여 관악역 도착(08:55)

삼성초교 위 등산초입에서(나무계단) 산행시작(09:10)

제1전망대 우회길-데크 쉼터(09:52)-어려운길-제2전망대-학우봉 밑-삼성산 국기봉(11:00)

-삼성산 정상(11:42)-국기봉-도사바위-고개 4거리-제2광장-너덜길-제1광장

-관악산 입구에서 산행 마감(15:14)

 

관악산 입구(시내 Bus), 2호선 전철(서울대역), 7호선 전철(대림역)

집에 도착하다(16:52)

 

(산행구간: 7.2km)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관악역에서 나와 오른쪽 대로

 

 

여기서 건널목 횡단

 

오른쪽으로 직진

 

저 나무계단을 올라 산행시작

 

 

 

 

 

괴기한 나무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산행인이 많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말없이 올라가고 있는 산객들

 

 

우회길로 들어서다(산객들이 많아서)

 

올라가다 길을 바꾸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그러나 길이 신통찮다

 

화살표 방향으로..

 

에구머니나!

3m쯤 되는 암벽을 만나다.

길은 이곳 뿐이니 어쩌랴!!!

 

여기에 올라온 보람도 있다

 

제1전망대쪽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나다

 

돌을 세우다

 

 

삼성산도 암릉이 많군!

 

시야가 좋지않다

 

 

 

 

쉼터데크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고...

 

 

 

경인교육대학교 전경

 

이왕 올라가는 길에 이 길을 선택했다

 

초장이 이러하니...

 

 

산객을 만나다

역시 힘을 써야할 것 같다

 

 

힘들어도 오르는 재미는 있다

 

 

겨우 암릉을 벗어나다

 

  

 

 

 

 

 

 

학우봉 전경

 

오르는 길을 몰라 학우봉을 오르지 못했다

다음을 기약하고...

 

 

 

오랫만에 흙길을 만나다

 

 

여기도 기어오르고...

 

 

 

 

4 거리 갈림길

 

 

이 계단을 오르고...

 

 

 

 

 

삼막사 전경

 

기어오르고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고...

안양 시가지

 

조심 조심

 

 

국기봉이 보인다

 

국기봉에 다 올라온것 같다

 

  

 

정상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다

 

저 송신탑이 있는 곳이 삼성산 정상이다

 

아! 내가 왜 이리로 내려온 것이지?

온길을 다시 올라가다

 

국기봉에서 내려오면서 왼쪽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을...

 

바로 이 길로...

 

 

 

 

 

 

이 산에도 고양이가...

 

 

 

관악산 방송국 송신탑과 기상대 돔 전경

 

 

 

 

 

 

 

 

 

 

 

삼성산 정상 표지석

(실제 삼성산 정상은 저 송신탑 안에 있다는 사실)

 

 

 

 

 

거북바위 쪽으로 가다

 

 

시멘트 포장길이 나오다

이 길을 따라 내려간다

 

 

직진

 

 

 

 

 

 

 

코끼리 바위(?)

 

멋있는 관악산 송신탑

 

 

 

 

오르고

 

삼성산 송신탑

 

아주 큰 돌이다

 

 

 

국기봉 올라가는 암릉

 

국기봉에 서다

 

국기봉에서 하산하는 길도 난해하다

조심해야지... 

 

 

하산하는 암릉 길

 

관악산

 

관악구 시가지

 

서울대학교 전경

 

서울 시가지

 

 

 

 

 

암벽타기 훈련장

 

 

흙길과 평지를 만나다

 

 

서울대학교 전경

 

칼바위 능선

 

 

 

국기봉을 바라다 보고...

 

너무나도 유명한 "도사바위"

 

 

 

렌즈를 잔뜩 당겨서 바라본 남산타워 모습

 

 

4 거리를 만나다

 

제2광장쪽으로

 

 

너덜길을 만나다

 

 

 

 

 

 

 

여기 개울에서 발을씻다

 

심심해서

 

  

오늘도 참 덥다

 

그래야지요

 

 

 

 

여기서 산행을 마감한다

 

 

 

 

 

 

 

 

 

나도 여기서 먼지를 털고...

 

장식용 물레방아

 

여기엔 좌우측 통행도 없다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

오늘 삼성산 산행은 여러 면으로 뜻이 있었다.

 

 

오늘도 감사

 

 

Alte Kamer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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