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과 이스라엘 족보
아브라함의 계보
사라 | 하갈 | 그두라 |
이삭 | 이스마엘 | 여섯 아들 |
에서, 야곱 | 열 두 아들 중 둘째 계달 | |
열 두 아들(장자 유다) | 이슬람 창시자 마호메트(무함마드) |
아브라함은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고,
사라에게서 이삭을 그리고 사라가 죽자
그두라에게서 여섯 아들(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을 낳았다.(창25:1)
이스마엘도 열두 아들(창25:13)을 낳았는데, 그
의 둘째 아들 계달이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조상이다.
이삭의 아들 야곱도 열두 아들을 낳았다.
나중에 모세(레위지파)가 광야에서 만난 아내 십보라가 그두라의 넷째 아들인 미디안 족속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사라의 후손을 말하며 히브리사람(‘강을 건넌 사람들’이라는 뜻),
또는 야곱의 아들 가운데 넷째 유다의 이름을 따서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아랍’이라는 뜻은 아라비아의 준말로 ‘초원, 사막’을 뜻하며 ‘초원의 유목민’을 의미한다.
중동의 무슬림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데, 성서적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아랍은 하갈과 그두라의 후손을 말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두라의 후손들이다.
팔레스타인은 함의 아들 가운데 둘째 미스람(창10:13)의 후손이다.
이란은 셈의 아들 가운데 첫째 엘람의 후손이다. 요르단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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