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궁금증



1. 왜 "낮과 밤"을 나누셨을까
2. 왜 "궁창 위와 궁창 아래의 물"을 만드셨을까
3. 식물과 동물을 창조 하시면서 왜 "종류대로"를 열 번이나 강조 하셨을까
4.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왜 "여자(하와)"를 만드셨을까
5.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하신 모든 것을 왜 "다스리게" 하셨를까
6. 하나님은 창조하시며 왜 "안식일"을 두셨을까


왜 하나님은 낮과 밤을 나누셨을까
창세기 1장 5절에 보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하셨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미 지구를 만드실 때 자전이 되게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  천지가 낮 또는 밤만 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인간 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식물 들도 하루 종일 휴식이 없이 노동을 하거나 즐기게 되며 자유가 억압되고 사랑이 없는 세상이 됐을 것이다
따라서 낮과 밤을 나뉘신 것은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까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을 하신 것처럼

모든 생명체에게도 그동안 수고한 댓가로 휴식을 보장한다는 것은 "활동한 그 것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고

사랑하라는 의미와 하나님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한다는 멧세지가 아닐까요"

왜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위와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셨을까
창세기 1장 7절에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며 둘째 날이라고 하셨다.
만약에 궁창 위에 또는 궁창 아래에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됐을까 
궁창 위에 물이 없다면 강한 빛으로 동식물은 타죽을 수밖에 없고 궁창 아래에 물이 없다면 동식물은 목마름으로 다 죽었을 것이다
이는 하늘  위 대기권에 구름(수증기)을 두어 태양 빛으로 하여금 동식물들에게 해로운 빛(자외선, 감마선, 적외선 등)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한 예로, 대홍수 사건(노아의 방주) 전에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강한 빛을 대기권에서 어느 정도 차단을 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명이 900여 세나 살았는데 궁창 위의 물이 지구에 내려(대홍수사건) 궁창에 구름(수증기)이 적어져 지금은 사람들의 생명이 60~80세 정도 밖에 살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한다

왜 하나님은 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시며 종류대로를 열 번이나 강조 했을까
나는 성경을 정독 하면서 처음에는 의문으로 가득 찼으나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에 다시금 감동으로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동식물을 창조 하실 때 열 번이나 강조를 한 것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저절로 생겨난 진화가 아니라

각 각의 종류대로 따로 따로 창조하신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한다
이 것은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말해준다
왜냐구요, 우리가 초중고 시절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으로 기독교 신앙인들은 딜레마에 빠졌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세상은 저절로 생겨난 진화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각기 종류대로 창조가 됐다는 것을(강조하는 것) 알려주는 지혜가 아닐까요

왜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하와)"를 만드셨을까
하나님은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를 따로 따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을까 궁금하다
만약에 따로 여자를 만드셨다면 어떻게 됐을까
인간의 조상은 아담이 아니라 여자가 될 수 있고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여 서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다툴 것이며 인간의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을 것이다
즉 아담에게서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신 이유는
인간의 조상은 아담이며(흑인이든지 백인이든지 황인이든지 하나의 조상을)
인간의 갈비뼈는 유일하게 재생이 되는 뼈중의 뼈로 이미 설계하시어 갈빗대를 취하셨으며
남자와 여자 부부간에 부족한 것을 서로 채워가며 살아가라는 사랑의 멧세지이며
똑 같은 사람을 따로 만드는 것보다 뼈에서 복제하는 것이 가능(줄기세포로 동물 복제하는 것처럼 :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 복제가 가능)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는 것처럼 남자는 가정을 통치(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왜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를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하시되 만물을 지배하는 권한을 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개나 돼지들이 사람을 지배하는 우수광 스러운 모습들이 되어 세상은 질서가 없는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주관하시어 질서를 잡으시는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질서를 잡고 세상을 통치하라는 의미가 있고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사후 하나님의 세계로 안내 하겠다는 멧세지가 들어있지 않을까요(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왜 하나님은 창조하시며 왜 "안식일"을 두셨을까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두신 것은 (창세기 2장 3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여섯째 날까지 일 하였으니 

쉬라는 의미보다 복을 주사 거룩(예배)하라는 멧세지를
즉 여섯째 날까지 생활하면서 지은 죄를 회개를 할 수 있는 날을 주심(예배)
하나님께 감사(은혜) 받은 것을 깨닫고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멧세지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것은 아담으로
아담은 그리스도의 표상이며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하와를 창조(구원)하셨으니
하와는 교회의 표상이 아닐까요."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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