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7가지 근원적인 질문


 좋은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점검이 필요한가?

우선 설교에 대한 7가지의 근원적인 질문(평신도들이 바라는 설교에 근거해서 적성한 것 임)에 답을 해 보라.


1. 설교에 대한 7가지 근원적인 질문


1) 좋은 설교인가?

자신이 전한 설교는 정말 좋은 설교인가? 설교가 자신에게 인고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는가?

그래서 청중들의 영적 필요를 채우며 하나님의 목적으로 전하게 된 설교인가?


2) 감동이 있는가?

진리는 감동으로 전해질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지게 된다.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그 설교를 통하여 은혜를 체험하고 삶의 간증을 나누며 그들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는가?


3) 청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졌는가?

자의적인 아멘, 적극적인 반응, 화답의 체스츄어, 눈빛, 경청하는 자세 등을 설교하면서 점검하라.


4) 청중의 삶은 변화되고 있는가?

청중들의 언어, 행동,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한 편의 설교를 통하여 한 가지만이라도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면 오늘날 이 나라의 역사는 다시 기록될 것이다.

설교는 변화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다.

말씀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동인(動因) 이 된다. 변화에 대한 몸부림과 헌신이 나타나는가?


5) 설교는 창조적인가?

과거에 비해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로 인하여 목회자들이 설교하기가 쉬워졌다.

자료의 인용이 주는 장점도 많다.

그러나 목회자의 영성과 삶으로부터 우러나는 하나님의 말씀, 진정한 영적 카리스마가 더 중요하다.

이것은 시대적인 요청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설교는 많은데 말씀의 능력과 영향력은 약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설교에 생명력과 능력이 결여된 결과일 것이다.

설교는 설교자의 영적 자세를 토대로 만들어져야 하고 방송 설교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설교자 스스로 이렇게 반문해 보아야 한다.

'이번 주의 설교는 조립품인가, 창작품인가?'

설교는 설교자의 헌신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창조적이어야 한다.


6) 설교에 복음이 전해졌는가?

설교 가운데 핵심인 복음이 빠지는 경우가 빈번히 있다.

윤리강령이나 도덕경과 같은 범주의 설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설교 내용에 복음이 반드시 제시되어야 한다.

복음을 가장 복음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설교이다.


7)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삶을 은혜로 채우는 기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 있다.

"무엇을 불로 태우면 재가 남는다.

재가 아주 미세한 바람에도 따라간다.

하나님의 아주 미세한 말씀에도 함께 흘러간다.

성령의 바람에 비유하여 제시한다."

기름 부으심은 자기를 포기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우리의 해답을 찾아보자.


1) 좋은 설교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설교를 기교면에서, 그리고 전달의 기술면에서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잘하는 설교가 아니라 좋은 설교를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4가지의 특징이 나타나는 설교가 [좋은 설교]이다.


(1) 목회자의 정직한 삶이 따른 설교여야 한다.

이는 '설교자의 삶이 얼마나 정직한가?'에 대한 물음이다. 삶에서의 정직성이 결여되면 그의 선포는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삶의 투명성과 정직성은 언제나 설교를 더욱 감동적이게 한다. 설교자의 삶이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보여지지 않더라도 영적인 부분은 보이게 마련이며 느껴지게 된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흔들림 없는 삶의 답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정직한 삶이 수반된 설교가 좋은 설교이다.


(2) 복음에 대해 성실하고 열정적인 설교

개인의 인생 이야기, 자신의 업적,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된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인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고자 하는 복음적 열정이 설교 가운대 솟아나야 한다. 성도들은 복음을 듣고 싶어 한다. 그리고 복음에 대한 확신에 찬 강단에서의 열정적 외침은 성도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된다. 설교자는 설교하고 싶은 충동이 넘치고 성도들은 주일을 기다리게 된다. 한국 교회의 영성 회복은 강단에서 복음적 설교가 열정적으로 전해질 때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다.


(3) 진리를 드러내는 설교

무엇보다 설교를 통해 삶의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설교 시간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것에 대한 삶의 관점(깨달음이란 관점의 변화를 의미한다)을 바꾸는 것이다. 진리는 어두움을 밝히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변화를 창출하게 된다. 진리를 드러내는 설교는 목회자의 충실한 자기 관리, 깊이있는 주님과의 교제 그리고 깊이 있는 성경 연구에서 나오게 된다.


(4) 주님이 중심이 되는 설교

오랜 세월 설교하다 보면 강단에서의 긴장성이 사라지게 되고, 설교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교만과 방종이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자신감으로 표현될 수도 있겠지만 설교는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강연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의 중심에 주님이 계셔야 한다. 성도들은 설교자의 견해를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며 주님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설교 전체의 중심 주제가 주님께 고정되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좋은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설교자가 자신이 설교한 부분에 대하야 살아온 삶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목회자의 삶을호 보여지지 않는 설교는 성도들도 그렇게 살 수 없기 때문에 한낱 울리는 괭가리가 될 수밖에 없다. 설교 말씀대로 살아가며 그 삶을 전하는 설교, 그것이 분명 [좋은 설교]이다.


2) 감동적인 설교가 되기 위하여

건강한 교회 설교자들의 설교 내용은 가히 감동적이다. 사람의 인성과 마음은 감성적이기 때문에 감동된 곳에 자신을 헌신하게 된다. 감동적인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감동케 하신 하나님께 헌신하게 된다. 그러한 [감동적인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내포되어야 한다.


 (1) 자신의 삶이 따를 때

설교 내용 가운데 설교자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내포되어야 한다. 그러한 삶이 뒷받침이 된 설교가 감동을 만들고 그 감동은 영속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스7:10)하였다. 설교를 준행하며 전할 때 감동을 창출하게 된다.

 
(2) 자신과 성도들의 삶의 문제를 제기할 때

청중들은 자신들의 삶과 유리된 설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삶의 현장에 찾아가셔서 가르치시고 설교하신 주님처럼 설교자는 성도들의 삶의 문제를 제기하여야 한다. 성도들의 삶의 문제가 터치되고 조명될 때 설교에 집중하게 되며 감동하게 된다.


(3) 지정의의 욕구가 충족될 때

문제 제기와 어울러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삶의 문제에 대한 성셩적 근거와 해답, 그에 대한 감정의 동의, 그리고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한국 교회의 설교 패턴이 지적인 측면보다 감성적인 면에 치중해 왔으나 지적인 면이 무시되면 안 된다. 성숙은 조화이며 균형이다. 지정의의 균형, 이러한 영역의 충족은 감동을 자아낸다.


(4) 감정이 터치(Touch)될 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에게는 감정이 모든 움직임의 시발이 된다. 그러므로 청중들의 감정을 터치하는 것은 감동적인 설교를 형성하는 도구가 된다. 감성이 터치되지 않으면 은혜가 안된다. 감성 터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설교 시작 3분이다. 이 때의 다가섬은 그 설교의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도입 부분에서 감성을 움직이면 청중은 설교를 끝까지 잘 듣게 된다.


3) 복음의 의사소통

* 설교를 듣지 않는 이유

① 설교가 너무 길기 때문에 36%

②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21%

③ 설교 전달 방법이 마음에 안 들어서 19%

④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15%

⑤ 예화가 너무 없어서 9%


이상의 이유들은 설교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다.

아무리 잘 준비된 설교일지라도 커뮤니케이션 실패는 좋은 설교가 되기 어렵다.

청중들의 영적인 필요, 삶의 필요를 제시하는 설교일 때 청중에게 [좋은 설교]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1) 자신들의 삶의 문제

설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삶의 문제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관심의 영역은 자신의 삶에 당면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한 설교는 복음적으로 청중들과 의사소통이 된다.


(2) 그에 대한 복음적인 대안 제시

아울러 그에 대한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된다.

대안이 없는 문제 제기는 오히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3) 설교자의 정직성

설교자는 삶이 정직해야 한다.

또한 설교에 대하여 외식과 가식을 벗어 버리고 자신의 삶도 반추해 보면서 설교에 대하여 정직하게 직면해야 한다.


(4) 구체적인 적용

적용할 수 없는 지식은 가치가 없는 것처럼 적용이 없는 설교는 삶의 변화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없다.


(5) 설교자 자신에게 먼저 감동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감정은 전이된다. 그 감정에 감동된 설교는 청중들에게 전이된다.

그러므로 설교자 자신이 먼저 설교에 감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4) 변화

목회자는 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이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설교 한편으로 변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발상은 한 끼 식사로 일주일 분의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받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설교를 통하여 삶의 변화에 대한 도전과 동기를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개인적인 주님과의 만남, 훈련, 교육, 양육을 통하여 구체적인 변화가 삶 가운데 시작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설교는 삶의 변화에 대한 동기와 도전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동기 부여가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1) 변화에 역점에 두는 설교를 하라.

(2) 구체적인 결단의 시간을 가져라.

신앙은 자신이 믿는 신앙에 대한 고백이 있을 때 성숙하게 된다. 그러므로 설교 후에 설교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설교 후 그들을 복음으로 초대하라. 그리고 그 설교에 응답하게 하고 결단하게 함으로 삶의 변화를 강력하게 도전할 수 있다.


(3) 일상의 삶을 예화로 사용하라.

역사의 인뭃을 소개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역사적 사건들을 들추어 내어 예화로 사용하는 것은 진부한 설교를 만들게 된다. 그러므로 실제 삶에서 발견되는 예화를 찾고 만들고 연구하여 일상의 삶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생활 속에서 메모를 잘하면 가능하다.


(4) 간증의 위력을 인지하고 설교 중 간증 시간을 도입하라.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대단한 결심과 각오가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앙 생활을 간증하게 되면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적 영향력을 끼치게 되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간증자를 미리 준비하게 해서 예배 시간에 직접 간증하도록 하라. 물론 설교 시간에 간증 순서를 갖는 것이다.


(5) 적용의 위력을 인지하라.

설교의 커뮤니케이션은 적용에 있다. 설교를 들은 후 적용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러므로 설교의 적용은 설교를 듣는 중에 일어나야하는 역사이다. 어떻게 적용해야 좋은 설교를 전할 수 있을까?

  ① 공동의 가치에 호소하라.

  ② 주의 깊은 청중의 분석을 토대로 하라.

  ③ 현대 언어를 사용하라.

  ④ 실천적인 것을 제시하라.


5) 창조적인 설교

설교는 하나의 창조적 사역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되개 하기 위한 지고의 사역이다. 그러한 숭고한 사역을 적당한 노력으로, 적당히 준비해서 전달하고자 할 때 잘하는 설교를 할 수는 있지만 [좋은 설교]를 만들 수는 없다. 설교는 창조적 작업의 결과여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다양한 설교 유형을 사용하라.

설교의 본문의 내용과 배경에 따라 그에 맞는 효율적인 전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적절한 유형에 따라 전하게 될 때 창의적인 설교가 될 수 있다.


(2) 자신의 설교를 하라.

남의 설교를 인용하거나 짜집기하기 보다 자신의 삶에서 나온 묵상을 설교 자료로 삼아야 한다. 다소 서툴고 어색할지라도 순수하게 자신이 고뇌하고 기도하며 씨름한 결실을 선포하는 것, 그것이 청중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원인이 되어 변화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3) 연구의 산물이 되게 하라.

그 주일의 설교를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설교와 관계 없이 평상시에 꾸준히 성경을 연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공부하고 조사, 연구한 내용을 자료화해야 한다. 준비된 설교를 통하여 감동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R&D(Research & Development)를 습관화해야 한다.


(4) 창조적 설교의 3요소를 기억하라.

  ① 말씀 연구

  ② 독서

  ③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한 기도로 빚어짐


설교 작성은 서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 시간에 하는 것이다. 기도 시간에 전해야 하는 설교의 전문이 만들어지도록 기도에 젖어야 한다.

이렇게 하라. 먼저 본문과 그 배경을 연구하라. 다음으로 그와 관현된 도서를 읽고(주일 설교 한 편에 최소한 1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그리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 기도하고 설교 작성을 위한 묵상 기도를 시작하라(이 때 메모의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M 바운즈는 기도를 통해서 설교를 작성한다고 한다. 미리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정리하고 원고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 그와 같이 우리들도 창조적인 설교를 전하는 준비된 설교자가 되자.


6) 설교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 5가지

(1) 준비된 마음

하나님은 준비된 만큼 사용하신다. 설교자에게는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생각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실제로 준비하는 마음을 갖고 진지하게 준비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


(2) 겸손한 마음

변화는 겸손의 결과이다. 겸손한 자는 변화를 위한 자신의 마음을 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준비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아마도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은 불필요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은혜로 자신을 채우는 겸손한 마음을 갖자.


(3) 섬기고자 하는 마음(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김)

목회자가 성도를 섬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양질의 설교일 것이다. 영적이며 창중의 삶의 좌표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그 말씀을 받아 전함으로 섬길 수 있는 것이다. 목회자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을 섬기는 자이다. 말씀 전달을 위한 연구, 개발, 훈련을 통해서 섬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는 것처럼 성도들에게 좋은 말씀을 주려고 애써야 한다. 그러한 마음이 곧 설교자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4) 사랑하는 마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성도들에게 최상의 준비된 영적 음식을 주고자 하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설교에 임해야 한다. 영적인 꼴인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설교자의 사랑 표현이기 때문이다.


(5) 위대한 마음

큰 마음을 가지라. 목회자가 교회와 사역에 대한 답답함으로 인해 부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자신을 질타하는 것이, 청중에게는 자신들을 질타하는 소리로 들리게 된다.

어렵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여유로운 마음, 큰 마음을 가지도록 하라.


이상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실천한다면 보다 잘 준비된 설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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