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개념



1.건물 성전과 육체 성전

 

1)건물 성전의 역사

① 성막(출40:1-38)(행7:37-38 광야 교회)

출35:20-29 성막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물을 드림 36:1-39:43에 성막 의 모든 역사를 필함 이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었다.

성막 안에는 성소와 지성 소가 있다. 성소에는 제사장들이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였고, 지성소에는 대제사장 이 일년 일차씩 들어갔다.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가 있다.


② 솔로몬 성전(왕상8:1-66,대하3:1-7)

이방인들에 의해 지어졌다. 왕상6:37-38에 보면은 전 건축에 7년이 걸렸다고 말하 고 있다.

대하6:20-23 하나님은 돌 성전에 있지 않고 하늘에서 응답하신다고 솔로몬은 말하고 있다.


③ 에스겔 성전(40:-48:)

40:1-4에 보면은 이 성전은 이상 중에 본 성전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지상에 있는 성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④ 스룹바벨 성전(스가랴4:8-10)

70년 포로 생활 이후 무너진 성을 재건한 성전이다.(느2:12-18, 3:1-32)


⑤ 헤롯 성전(요2:20)

46년 동안에 지어진 돌 성전이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지은 성전이며,

눅 2:41-49, 요2:19-20에 주님이 예배 드리러 다니던 곳이다.


⑥ 결론

건물 성전은 그림자적인 성격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히9:8에는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요14:6 내 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건물 성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다고 말하 고 있다(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치 못하게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전이 오리이까?



2)육체 성전

① 사흘 동안에 세워지는 성전은 무엇인가?

요2:19-29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키고 있다.

즉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된 성전의 완성 시기는?(요2:21;22부활)


②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나님의 처소는? (행7:46-50)

히3:6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디면 그의 집이라.

고전3:9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집이니라

히8:8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으로 새 언약을 세움(렘31:31)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도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③ 하나님의 성전은? (고전3:16-17)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 이 그 사람을 멸한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고후5:17 새로운 피조물)


④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는 무엇으로 짓는가?

엡2:11-22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시고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그 안에 하나님이 거하신다.



성전의 의미와 실제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회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 성전에 관한 성서의 기록들


➜ 성전의 명칭
여호와의 전 (대하23:12)ㆍ주의 성전 (시79:1)ㆍ하나님의 전 (대하23:9)ㆍ아버지의 집 (요2:16, 사60:7) 내 영광의 집 (사60:7)ㆍ

만민의 기도하는 집(마21:13, 사56:7)ㆍ제사하는 전 (대하 7:12) 성전 (대하36:17)ㆍ성산 (사27:13)ㆍ 성소 (대하20:8)ㆍ 법막 (대하24:6)


여호와의 전의 산 사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시온 (사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시74:2, 시87:2)

➜ 성전의 의미 (1)


그룹 사이에서 말씀하심


출25:8, 22,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이 이름을 두신 곳


왕상8: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있는 곳


왕상9:3,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 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해 주시는 장막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회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회와 함께 계셔서”



➜ 성전과 관련된 예언 및 환상


이사야의 예언
사66:6,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예레미야의 예언
렘27:18, “만일 그들이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 있을찐대 그들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가 바벨론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야 할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기둥들과 놋바다와 받침들과 및 이 성에 남아 있는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말씀하시나니이것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귀족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옮길때에 취하지 아니하였던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말씀하시되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말이니라.”

에스겔의 예언
겔7:22,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에스겔의 환상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성전의 종류


하나님의 성막
여호와의 명에 의해 세워짐 (출40:2).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세워짐 (출25:8). 헌물을 재료로 하여 세워짐 (출25:1).
하나님이 임하시는 거룩한 곳임 (출25:8). 여호와의 영광을 인하여 거룩해짐 (출29:42). 성령 충만한 장인이 제작 (출31:2). 모세의 직무 수행 장소임(출33:8).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 (출40:34) 이동이 가능함 (민4:15) 하나님의 궤를 두는 장막임 (대상16:1). 영적인 것을 상징함 (시15:1). 지상의 성막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임 (히8:2)
성소 및 지성소로 구분됨 (히9:2)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성막에 나와야 함 (출23:17)

솔로몬의 성전 (Solomon's Temple)(제1성전)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린 곳 (창22:2)ㆍ오르난의 타작마당 (대상21:18)ㆍ예루살렘에 있는 모리아 산 (대하3:1) BC 959년에 착공하여 7년 후인 BC 952년에 완공하였다.

에스겔의 환상속의 성전
겔40: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지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겔43:12,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스룹바벨 성전 (Zerubbabel's Temple)(제2성전)
바사왕 고레스의 명령에 의해 재건. (대하36:23). 포로 귀환 2년에 (BC 515년) 스룹바벨과 예수아에 의해 시작됨 (스3:1, 스3:8). 제사를 회복시킴 (스3:3).바슬람, 미드르닷, 다브엘 등 대적자들의 혜방으로 다리오왕 2년까지 지연됨 (스4:1, 스4:7). 아닥사스나 왕의 명령으로 복구 작업이 중단 (스4:23). 학개와 스가랴의 권면을 받아 성전을 재건 (스5:1). 다리오왕 6년에 완공(스6:14, 학2:1). 다리오가 고레스의 명대로 경비를 기부함 (스6:8)ㆍ성전을 봉헌함(스6:15). 솔로몬 성전보다는 열등함 (학2:3). BC62년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유린됨.

헤롯 성전 (Herod's Temple) (제3성전)
BC 20년부터 46년 동안 건축 (요2:20). 아름다운 돌로 건축함 (막13:1). 성전이 웅장함 (마24:1). AD 70년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 전소되었음.

이자리에는 691년 완공된 회교의 바위사원이 있음.


► 성전 주요 개념
➜ 성전의 의미 (2)
성전은 하늘 성소를 의미한다.


계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비유적으로 예수의 몸을 가리킨다. (요2:19, 21)
교회를 지칭하여 쓰였다. 엡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성도의 몸은 성령이 거처로써 하나님의 전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주께서 값을 주고 사셨으므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 한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성전의 기본 개념은 하나님의 처소인데 하나님은 장소적 제약을 초월한 영적 존재로 생각되기에 이르러 성전은 하나님의 지상적 임재의 상징으로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에 있어서 모든 시대를 통하여 국민생활 종교생활의 중심이었다.
그들은 멀리 각처에 이산(離散)되는 운명에 처하면서도 예루살렘 성전을 조국을 중심으로 삼았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성전은 여호와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겔48:35)라는 하나님의 언약적 은총이 구현되는 장소이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며, 야곱이 말하는 하늘의 문이었다. (창28:17)

► 새로운 소망 (New Jerusalem Ierousalhvm kainή)
➜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실현된 언약을 가리킨다. (눅22:20).
주님은 만찬의 포도주를 언약의 피, 즉 자신의 피로 맺어지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의 죽음이 새 언약의 바탕이며 성만찬의 포도주는 이를 상징한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네게 보이던

본을 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은 왕국과 관계가 있는데 왕국이 하나님의 통 치를 나타내듯이 언약은 그것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의 유효성을 보장하는 하나님의 구원 의지를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원 의도와 부합되는, 즉 그 자신과 우리와의 관계를 정하시는 것이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 즉 믿음 안에 있는 자는 새 언약 안에 있는 자이나 율법 을 쫓는 지는 구원의 여망이 없는 헛된 수고를 하는 자이다.

➜ 새 사람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정신으로 새롭게 변화된 사람을 말한다.
성령의 힘을 입어 회개하고 중생한 사람으로써 새 생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에 의하여 변화된 사람을 가리킨다.
동의어로는 새로운 피조물, 새로 태어난 자 (벧전1:23), 갓난 아이 (벧전2:2) 등이 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거듭난 자는 새 생명을 갖고 있다. 거듭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누구나 새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도성(都城)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예정되었다. (계3:12, 계21:2)
메시아 왕국의 무대가 현재의 세계가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암시된 것은 포로기 이후의 일이었다. (사65:17)
구약 이외의 묵시문학에서 왕국의 중심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으로 언급되고 있다.
하늘 도성을 바라본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새 예루살렘을 바라고 가는 것이 참된 신앙이다.
하나님 나라의 국토는 새 하늘 새 땅이다. 새 예루살렘은 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영원한 도성이 된다.


➜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의 역할은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계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11,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없느니라.”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기록하리라 .”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하나님의 임재로 자신을 성전으로 바꾼 참 소망의 그리스도인들은 필히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주와 함께 죽은 영광 가운에서 무한 축복을 바라보며 살아가자.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릇들이 되자.
가족과 이웃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니라 영에 속한 자로써 일생을 마치자.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출처ⓒ† http://cafe.daum.net/cgsbon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