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사의 유대문헌
I. 70인경 (LXX; Septuagint)
70인 경은 구약성서의 헬라어 번역으로써 가장 오랜 성경이다. Septuagint is the oldest Greek translation of the Old Testament. Septuagint 라는 명칭은 라틴어의 70이라는 말에서 온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애굽의 푸톨레미 2세(283 247 B.C.)가 70인 유대학자들을 시켜 율법, 구약의 첫 5책을 번역시켰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 번역이 히브리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헬라 말 유대인을 위해서 수행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일시에 완성되었다고 믿지는 않는다.
율법은 250년 경에 번역이 되었고, 그 외의 책들은 약 200년에 걸쳐서 번역되었다. 70인경 사본 중에 가장 훌륭한 것은 로마의 바티칸 도서관에 소장된 바티칸 사본(Vaticanus)과, 애굽의 알렉산드리아 사본과,런돈에 있는 시내산 사본들이다.
II. 사해사본 (Dead Sea Scrolls)
사해 두루말이들은 팔레스틴의 고대 사본들이다.
그 두루말이들은 사해바다 서북해안 가까이 있는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그 두루말이들을 가리켜서 현대인이 발견한 최상의 사본"이고 칭송되고 있다. 이들 두루말이에는 에스더를 제외하고는 거의 구약의 모든 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얼마는 거의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이 사본들은 성서의 어느 다른 사본들 보다 가장 오래된 사본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지금은 예루살렘 박물관의 한 부분인 "성서의 전당"(Shrine of the Book) 에 보관되어 있다.
그 사본의 처음 그룹은 1947년에 발견되었다. 한 베드윈 목동이 wadi Qumran (쿰란 계곡)에 있는 한 동국에서 발견되었다. 1940년대 후기와 1950년대 초기 사이에, 고고학자들과 베드윈 사람들이 고대의 문서들을 가지고 있는 10개의 동굴을 추가로 발견했는데, 수백편의 두루말이와 단편들을 발견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본들은 가죽이나 파피루스로 되어있는데, 학자들의 말을 따르면, 엣세네 종파에 속한 사람들이 개인으로 소유했던 장서였을 것이라고 한다. 엣세네 사람들은 주전 약 100년에서 주후 70년까지 쿰란 지역에서 살았던 것 같다. 1951년 고고학자들이 소이 Khirabat Qumran이라고 하는, 건물 유적지를 발굴했다. 거기서 그들은 사본들을 필사할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물품들이 들어있는 방 하나를 발견했다.
사해사본에는 또한 70인경의 단편들이 들어 있고, 아람어로 쓰여진 욥기의 부분들이 들어 있다. 또한 거기에는 외경 성경의 얼마도 있고, 예컨대, 토빗과 솔로몬의 지혜서가 같은 것인데, 이들은 히브리말,아람어, 헬라어등으로 쓰여져 있다.
또 두루말이 가운데는 신학적인 문서와 성서에 대한 주석도 포함되어 있다. 와디 쿰란 남쪽 계곡, 와디 무라바트(Wadi Murabb`at)에 있는 동굴에서는 나바타이아83) 방언으로 쓰여진 성문서적들과 기타의 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이 문서들의 연대는 광범하다. 유대의 후기 역사기간을 이어, 주후 132-135년에 있었던 로마에 대한 유대인 항쟁을 포함하고 있다.84)
III. 외경 (Apocrypha)
A. 외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먼저 정경이 생기게 된 이유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다. 왜 정경을 만들었으며, 정경이 되기 위한 조건은 대략 어떤 것인가?
1. 랍비들의 전통을 고수하기 위해서
G. Hoelscher는 "율법서나 예언서가 시락의 손자 때 (주전 130년) 까지도 윔격한 의미에서 정경으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정경이란 개념은 랍비 Hillel (70-10 B.C.) 과 Shammai85) 때에 랍비 바리세인들이 '옛날 특별한 기간 동안 쓰여진 랍비들의 전통을 외경들의 새로운 도전으로부터 보존하려는 데서 정경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86)
2. 고대성이 있어야 한다
말라기 선지 이후 기록되었다고 믿는 모든 책은 정경에 들어가지 못했다.
3. 히브리어로 쓰여져야 했다.
4. 율법서에 일치해야 한다
G. Wildeboer의 말을 인용하면; 후대에 기록된 책들이 정경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은;
a. 율법의 정신에 일치해야 하며
b.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쓰여져 있어야 하며
c. 내용이 고대의 역사를 다루거나 (룻기와 역대기 같이)
d. 새로운 사건의 질서를 세우는 것을 이야기하거나 (에스더와 느혜미야서와 같이)
e. 솔로몬, 사무엘, 다니엘, 욥과 같은 옛날 유명한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이라고 주장되든가
f. 백성과 서기관들의 민족적인 감정에 완전히 조화 되어야 한다 (에스더와 같이)
5.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영감성이다.
정경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기록된 말씀이라는 데에 결정적인 조건이 있다(벧후 1:21; 히 1:1).
6. 정경의 결정시기는
(1) R.Pfeiffe: 정경 39권이 주후 90년 Jammnia 회의에서 결정되었다고 전한다.
(2) H.H.Rowley: 그들의 토의들이 유대인의 전통을 구체화 시켜서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88)
(3) E.J. Young: 얌니야회의에서는 주로 어떤 책들이 정경에서 제외되어야만 하는지를 토의했던 것이라고 말한다.
B. 가경의 정의
1. 용어.
우리가 사용하는 가경이라는 단어는 헬라어의 apocrypha(감추어진, 숨겨진)이라는 말에서 왔다. 그러다가 후에 '모호한,' '난해한,' '불가해한'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89) 주후 1세기나 그 이전의 유대인들과 기독교 작가들은 이 단어를 창시자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은밀한,' 또는 '신비한' 이라는 의미를 지닌 '묵시' (apoclyptic) 라는 용어로 사용했다.
주후 420년에 사망한 제롬은 '갈라디아 서문'(Prologus), 또는 그의 라틴어 성경에 '비 정경적'이라는 의미에서 '가경'이라는 용어로 사용했다. 그는 39권의 히브리 정경 (히브리 정경은 24권이다) 을 번역하였는데, 룻기는 사사기에, 애가는 예레미야에 합쳐서 모두 22권으로 분류했다. 그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은 모두 가경, 즉 비 정경적 책들에 속한다"고 말하였다.90) 그러나 제롬의 견해는 로마 카토릭교회에서 인정되지 못했다.91)
1827년까지 개신교 성경에도 가경이 포함되어 있었다.92)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에서는 70인역과 불게이트역의 영향을 받아, 가경은 서로 유사한 책들 근처에, 구약성경 전체에 여기저기 삽입되어 있었다.
2. 정경과 가경. 구약의 정경이 결정되었다고 해서 가경이라고 불리우는 14권 이외에도 정경성을 주장하는 책들에 대한 모든 의문점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첫째 "Homologoumena"가 있다. homolegeo; '고백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이것들은 "인정된 책", "명백한 책"들이었다.93) 이 책들은 처음부터 별 논쟁 없이 정경 (카톨릭의 경우)으로 인정 되었을 뿐 아니라, 그 후로도 그 정경성에 대한 도전을 받지 않은 책들이다. 여기에는 34권의 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약성경 중 논란의 대상이 되는 5권을 제외한 모든 책들이 여기에 속한다.
"Antilegomena"94); 이 책은 정경에 속할 권리를 지지고 있으며, 또한 그와 같은 지위를 누렸으나, 주후 2세기에 몇몇 랍비들의 공격을 받은 책들이다. 여기에는 아가서, 전도서, 에스더, 에스겔, 잠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대와 확실성에 대한 반론들은 유대 랍비들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오늘날에는 그들의 정경성이 의심되지 않고 있다.
위에서 말한 5 권에 관한 반론은;
(1). 아가서--이것은 수수한 인간의 연애시라는 점
(2). 전도서--무신론적 경향과 사두개적 사상이 있다는 점
(3). 에스더--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
(4). 에스겔--모세의 율법에 상충되는 점이 여러 곳에 있다는 점
(5). 잠언--모순되는 금언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등이다.
그러나 이 5권의 책들은 모두 공격을 이겨내고 정경으로 유지되었다.
주후 90년과 118년 얌니야 회의 이후에는 히브리 정경의 책들에 대해 더 이상 문제가 제기 되지 않았다.
IV. 위경(pseudepigrapha); 거짓된 책들.
일반적으로 주전 200년에서 주후 200년까지 저자 불명의, 그리고 정경에 위배되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다. 구약의 위경과 신약의 위경이 있다. 구약은 유대인에게, 신약은 기독교인에게 그 독자의 대상을 가지고 있다. 위경도 가경과 동시대에 쓰여졌다. 구약의 위경은 처음 히브리어로 (혹은 아람어) 쓰여진 듯 하나, 오늘날에는 헬라어, 수리아말, 라틴어, 에디오피아말 등으로 번역된 것들만 남아 있다.
초대교회에서는 이 책들을 가경이라고 불렀다. 카톨릭에서는 우리의 가경을 정경으로, 그리고 우리의 위경을 가경으로 간주한다. 간혹 개신교 학자들 중에도 이 위경들을 "넓은 의미에서 가경"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경' 혹은 '묵시문학'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책들은 주로 환상과 묵시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묵시문학의 책들이 익명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 책들의 저자가 속이려는 의도를 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지는 의문이다."95)
그들은 분명히 경건하고 고결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유대교가 전멸당할 위기에 놓인 국가적 재난 속에서 백성들의 사기를 앙양시키려는 목적에서, 그리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유대의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저자들의 이름을 인용한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쓸어져 가는 유다를 재흥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묵시문학에는 메시야의 도래, 천년왕국 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예언과 환상을 취급함으로, 중간시대의 Seleucid 왕조, 특히 Antiochus Epiphanes (주전 175-164)의 폭정하에 고난을 겪는 유대 민족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려고 했다. 이런 '묵시적' 혹은 '가명'을 쓰게된 원인은 정치적 외부의 혹독한 박해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민족적인 묵시적 문학에 대한 위경 여부는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더 깊이 관찰할 필요가 있다.
비록 마카비의 일시적인 승리로 유대인의 보수적인 유대인의 고통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얼마 후에 다시 로마 제국의, 그리고 헤롯의 학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은 자연히 이러한 묵시적인 신앙형태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심한 환난의 때에 위경의 저자들은 백성들에게 위안을 주고 소망을 갖도록 하려고 했던 것인데, 이는 마치 과거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시대에 행하였던 것, 스가랴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남은자들에게 행하였던 것과도 같다."96)
위경문학은 일반적으로 묵시, 전설, 시, 또는 교훈으로 분류한다.
묵시의 책들:
1. 에녹서 (The Book of Enoch)
2. 에녹의 비밀 (The Secrets of Enoch)
3. 바룩의 계시 (The Apocrypse of Baruch)
4. 바룩의 남긴 말씀 (The Rest of the Words of Baruch)
5. 모세의 승천기 (The Assumption of Moses)
6. 이사야의 승천기 (The Ascension of Isaiah)
7. 스바냐의 계시 (The Apcalypse of Zephaniah)
8. 에스드라의 계시 (The Apoclypse ofEsdras)
9. 예언자의 신탁 (The Sybylline Oracle)
전설적인 책들:
1. 아담의 언약 (The Testament of Adam)
2. 희년서 (The Book of Jubilees)
3. 12 족장들의 언약 (The Testament of the Twelve Patriarchs)
4. 욥의 언약 (The Testament of Job)
5. 솔로몬의 언약 (The Testament of Solomon)
6. 노아서 (The Book of Noah)
시문학의 책들:
1. 솔로몬의 시편 (Psalms of Solomon)
2. 몇편의 시편 부록들
교훈적인 담화:
1. 모세의 신비서 (The magical Book of Moses)
2. 페루시야 왕 엘살하돈의 술 따르는 사람인 아키아카루스 (Achiacharus)의 이야기
구약의 위경은 한번도 구약 정경의 위치를 차지한 예가 없다. 그러나 가경의 경우는 좀 다르다. 주후 1세기에 애굽과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유대인의 성경에는 예언서와 성문서 (등한히 여김) 는 주제와 연대에 따라 분명한 구별이 되어 있었으며,97) 그 책들 속에 가경들이 삽입되어 있는 듯 하다.98) 그러나 유대인들은 벤 시락의 집회서(Ecclesiasticus) 외에는 정경으로 여기지 않았다.
초기기독교는 가경을 내포하고 있는 구약의 70인경을 사용했기 때문에 초기 기독교가 가경을 정경으로 받아드린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동방교회서는 가경을 인정하였다. 그때에 사정으로는 가경이 그들에게 상당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오리겐과 Melito는 유대인의 성경에는 가경이 등장하지 않으며 그것들은 정경속에 포함시키는 데 대한 반론이 표현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99) 그러나 문제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룰로 회의 (Coucil of Trullo, 692 A.D.) 에서는 가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예루살렘회의 (1672 A.D.) 에서는 토빗, 유딧, 집회서, 솔로몬의 지혜서 만을 인정하였다.
서방의 교회서도 가경을 인정하였다. 로마교회는 제롬의 주장을 무시하고 어거스틴을 따랐으며, 힙포 회의 (Synod of Hippo, 393 A.D.)와 칼타고 회의 (Synot of Cartage, 397. A.D.) 의 결정을 좇아 헬라계 유대인의 성경을 채택하였다. 그 책들은 다음과 같다.
에스드라서 I, 솔로몬의 지혜서, 집회서, 에스더 (부록 포함), 유딧, 토빗, 바룩, 제레미 서신, 세 아이의 노래, 수산나와 벨과 용의 이야기 (이것의 후반부에는 에스드라 III-IV 와 마카비 I-II 가 포함된다) 등이 있다.
트렌트 종교회의(1546) 에서는 가경을 정경으로 선포하였으나, 에스드라 II-IV와 므낫세의 기도서를 신약성서 끝부분에 (부록에) 포함시켰으며, 바티칸 종교회의 (1870)에서도 이것을 확인 하였다.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영감론을 강하게 주장하여 가경을 거부하고, 히브리 정경의 책들만을 인정하였다. 루터는 자기의 독일어 성경번역에서 가경을 구약성서의 끝 부분에 옮겼다. 초기의 영역 성경에는 가경이 포함되었으나, 1629년부터 어떤 성경에서는 가경을 빼버렸다. 1827년부터는 모든 개신교 성경에서 가경은 제외되었다.
주
83) 주전 63년, 로마가 요단을 점령하여 그들이 통치하는 동안, 아랍 사람인 나바티아 사람들은 예멘(Yemen)과 수리아 간의 대상로를 주관하였다.
그들은 페트라(Petra; 현재 남 욜단)에 수도를 정했다. 페트라는 주전 400년에서 200년 초기에, 중요한 교역의 중심지였다. 그 도시는 아라비아와 지중해를 잇는 육상 통상로에 자리잡은 것이다. 아랍인으로 형성되어 있는 나바티아 사람들은 주정 약 500년 경에 페트라에 정착했었는데, 주후 106년에 로마에 점령되고 말았다.
84) Nelson Grueck, "Dead Sea Scrolls", The World Book Encyclopedia, vol. 5, (Chicago: World Book, Inc., 1985), p.50.
85) 헤롯왕 시대에 산헤드린의 부회장직까지 맡았던 엄격한 유대의 랍비다. 당시에 바리세파에는 상반되는 두파가 있었다. 극단적인 엄격파의 대표로 샴마이와 진보적 보수파의 대표인 힐렐파가 있었다. 이들의 특징은 '불결의 원인과 정도'에 관한 것이다. 샴마이의 제자들은 18개종의 교령을 가지고 있었는데, 12개조로 된 '이방인에게서 음식물을 사는 것을 금하는 것'과 6개조로 된 말을 '배우는 것과 교제를 금하는 것' 등이라고 한다. 반대로 힐렐의 제자들은 그들의 스승처럼 온화 관대하며, 원수맺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이방인에 대해서도 동정이 깊었다.
86) B.S. Childs, 구약정경개론, P. 54.
87) G. Archer Jr., A Survey of Old Testament Introduction, p. 76.
88) H.H.Rowley, The Growth of the Old Testament, p. 170.
89) 에스드라 II 14:46-48. 참조.
90) R. Pfeiffer,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p. 69.
91) Ibid.
92) 메릴. F. 엉거, 구약개론, 엄성옥역, (서울: 은성 출판사, 1988),
93) 메릴 F. 엉거, 구약개론, 엄성옥 역, (서울:은성사, 1988), P. 91.
94) ...을 반대하여 이야기하다를 의미하는 antilego에서 파생된 말
95) 메릴 F. 엉거, 구약개론, 엄성옥 역, (서울:은성울판사,1988), P. 92.
96) 메릴 F. 엉거, 구약개론, 엄성옥 역, (서울:은성울판사,1988), P. 92.
97) See Josephus, Against Apion 1:8.
98) 메릴 F. 엉거, Ibid. p. 94.
99) Eusebius, Ecclesiastlcal History, 4:25, 26.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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