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를 살아있게 할 수 있는 9가지 예배법

 

① 예배를 즐겁게 (joyful)만들어라.

    즐기는 것이 아니고 표적이 있는 잔치처럼 기쁨이 있도록 준비하라.

    주일날에는 emotional 감정적 예배는 감정의 연결, 그리스도와 함께 붙어있는 것,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관계를 갖는 것이다.

 

② 예배에서 유익을 갖게 하라.

 

③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라.

    마음을 같이하라.

 

④ 신선한 순서를 보라.

    다윗의 예배, 시편의 하나님을 노래하라.

 

⑤ 젊은이들을 활용해 활기있게 하라.

    윌리엄 캐드릭이라는 예배사역자는 “예배는 아드레날린 하이(high)이다.

 

⑥ 대화거리와 교회언어를 만들라.

    HIB 운동 : 우리교회는 치료(Healing)가 있습니다. 감동(Impression)이 있습니다. 축복(Blessing)이 있습니다.

    Tail to Tail “꼬리물기” T3법 : 교회의 언어를 서로 이어가는 기법

    우리교회는 매주 고백할 말이 있어야 한다.

    Language Ministry : 오늘의 할말을 교회에 배너를 걸어 주입시킨다.

    귀환의식이 있어야 한다.

    귀환의식은 사람들은 선하게 살고 싶어하고, 진실하게 살고 싶어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하고, 의롭게 살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들어 놓은 형상을 지속시켜 주는 것이 목회이다.

    강당의 생명은 고백과 표현이기 때문이다.

 

⑦ 주일예배를 기대하게 하라.

 

⑧ 충분한 만족을 주는 영적 Tank

 

⑨ 예배의 매력을 살려라.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예배의 생명은 Community이다.

    유기체가 좋아야 한다.

    뜻이되어 모이는 자의 습관을 가져라.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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