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지옥을 언급한 말씀들

성경에 기록된 지옥을 언급한 말씀들 

(신 32:22)
"내 진노 중에 불이 붙어서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땅 을 그 소산과 더불어 소멸할 것이며 산들의 기초에도 불을 놓으리라"

(삼하 22:6)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사망의 올무가 내 앞에 있었도다"

(욥 11:8)
"그것은 하늘만큼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어찌 알 수 있겠느냐?"

(욥 26:6)
"지옥도 그 분 앞에는 벗겨지고 멸망도 가리움이 없느니라"

(시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8:5)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았나이다"

(시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급히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에,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시 86:13)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 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시 116:3)
"사망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시 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잠 5:5)
"그녀의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으로 접어드는도다"

(잠 7:27)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잠 9:18)
"그러나 그는 죽은 자가 거기 있고,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 15:11)
"지옥과 멸망이 주 앞에 있거늘, 하물며 사람의 자손들의 마음들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

(잠 15:24)
"생명의 길은 현명한 자 위에 있으니, 그는 아래 있는 지옥으로부터 벗어나리라"

(잠 23:14)
"너는 그를 매질해야 하리니, 그리하면 그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리라"

(잠 27:20)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이 없느니라"

(사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 곳으로 내려가리라"

(사 14:9)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 인하여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하는도다. 그것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사 14: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사 28:15)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사망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고 우리가 지옥과 더불어 합의하였도다. 넘치는 재앙이 지나갈지라도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이는 우리가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가 우리 자신 을 숨겼음이라.' 하였도다"

(사 28:18)
"사망과 더불어 맺은 너희의 언약이 무효화되며 지옥과 한 너희의 합의가 서지 못하리니, 넘치는 재앙이 지나가면 너희가 그것에 짓밟힘을 당하리라"

(사 57:9)
"네가 향기름을 가지고 왕에게로 갔으며 네 향수를 늘리고 또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서 스스로를 지옥에까지 낮추었도다"

(겔 31:16)
"내가 그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 던질 때 그의 떨어지는 소리에 민족들이 진동하게 하였으니, 에덴의 모든 나무, 즉 물을 흡수한 레바논의 아름답고 가장 좋은 것들이 땅의 아래 부분에서 위로받게 되리라"

(겔 31:17)
"그들은 또한 그와 함께 지옥에 내려갈 때 칼로 살해된 자들에게 갔으며, 그들은 그의 팔이었고 이방 가운데서 그의 그늘 아래 거하던 자들이니라"

(겔 32:21)
"막강한 자들 사이에서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 한가운데서 그에게 말할 것이니, 그들은 내려와서 칼로 살해된 채로 할례 받지 않고 누워 있도다"

(겔 32:27)
"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엎드러진 용사들, 즉 그들의 전쟁 무기를 가지고 지옥에 내려간 자들과는 함께 눕지 아니할 것이니, 그들은 칼을 자기들의 머리 밑에 두었으나 그들이 산 자들의 땅에서는 용사들의 두려움일지라도 그들의 죄악은 그들의 뼈 위에 있으리라"

(암 9:2)
"그들이 지옥으로 파고 들어간다 할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들이 하늘까지 올라간다 할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라"

(욘 2:2)
"말하기를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합 2:5)
"그는 교만한 자이며 또한 술로 인하여 참으로 범죄하였기에 집에 가만있지 못하고, 그는 자기 욕심을 지옥처럼 넓히며 죽음처럼 되고 만족할 줄 모르며 모든 민족들을 자기에게로 모으고 모든 백성들을 모으나니"

(마 5: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마 5:29)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5:30)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마 11:23)
"카퍼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진 너는 지옥까지 낮아지리라. 너에게 행하였던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읍이 오늘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마 16:18)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마 23:1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마 23: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막 9:43)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막 9:45)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막 9:47)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눅 10:15)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눅 12:5)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 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분을 두려워하라"

(눅 16: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행 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되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행 2:31)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되 '주의 혼이 지옥에 내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부패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도다.' 하였느니라"

(약 3: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러므로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 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워 버리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벧후 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계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계 6: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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