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행
(서울, 과천, 성남 소재)
〈일시〉
2014.
〈산행 코스〉
과천청사역 5번 출구-도원농원-과천 매봉-절고개-청계사 갈림길-전망대-헬리포트
-이수봉-되돌아와-망경대-매봉-매바위-깔닥고개-돌문바위-일송정쉼터
- 옥녀봉-청석골쉼터-화물터미널 등산종점
〈소요시간〉
5시간 33분(중식,휴식 42분 포함)
과천역 5번출구 출발(10:05)-과천매봉(11:01)-이수봉(12:10)
-매봉(13:56)-옥녀봉(14:46)-화물터미널 등산종점(15:38)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과천청사역 5번 출구
샘터
직진
직진
횡단하여 좌쪽으로
청계산 등산로로
청마루집 마당통과
등산길 연결
과천 매봉 입구
내리막 길
계속 내리막 길
이 계단 위가 전망대
오늘 시야가 매우 흐리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과천매봉
렌즈 앞에 하루살이가 날아다닌다
관악산
어렴픗이 보이는 과천 경마장
직진→ 이수봉에 오르기 위하여
오늘 몇 명이 지나갔을꼬?
왼쪽길로
이수봉 정상이다
이수봉에서 되 돌아와 망경대 방향으로
망경대 가는 방향
중식을 했으니 오르막 길이 더 힘겨웁다
입에서 단내가 난다
망경대 올라가는 바위길
망경대
과천 전경
과천 경마장 전경
내리막 험로
나무터널
청계산 최고봉(582.5m)
옥녀봉 입구(종이로 표시되어 있음)
옥녀봉 쪽으로→
매봉부터 계속 내려왔는데 이젠 오르막?
생명의 강인함
여기서부터 밋밋한 산길을 2,400m를 내려가야 화물터미널 산행종점이 나온다고?
혼자 걷기 참 심심하다
오른쪽 길로 →
산길을 걷다보면 꼭 필요한 곳에 이정표가 없더라
또 오른쪽 길로 →
계단위에 아카시아꽃들이 눈송이처럼 떨어져 있네
주막집 앞 길바닥에 개가 평온하게 앉아있네
이젠 내려갈 산이 없다
산행 끝
내려온 길을 되돌아 보며...
보도블럭 사이에 쑥이 자라고 있네
생명의 강인함이로고!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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