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맞듯… 휠체어 타고 오바마 마중 나온 90歲 부시

 

아들딸 맞듯… 휠체어 타고 오바마 마중 나온 90歲 부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9일(현지 시각)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서 조지 H W 부시(가운데) 전 대통령의 손을 붙잡고 인사하고 있다.

/AP 뉴시스

2014.04.11

 

이날 아버지 부시는 평소 좋아하는 화려한 색동 양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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