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9일(현지 시각)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서 조지 H W 부시(가운데) 전 대통령의 손을 붙잡고 인사하고 있다.
/AP 뉴시스
2014.04.11
이날 아버지 부시는 평소 좋아하는 화려한 색동 양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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