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제국(BC.3000∼BC.609) 





앗수르의 최초의 왕은 니므롯이다(10:1-15).


 BC 3000년경부터 셈계()의 아카드인이 원주민을 대신하여 세력을 가지게 되었고,

언어와 풍습 그리고 신앙 등비 셈화()하였으며 BC 25세기경 도시 국가 성립하였고 수메르 문명의 전진기지로 사용하였다.


이 수메르인이 끊임없는 침입과 악조건이 강하고 용감한 아시리아 인이 형성되었으며,

바빌로니아에서는 산출되지 않는 보석, 목재, 석재를 교역 하여 군사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 살만에셀 1(BC. 1300년경)

살만에셀1세는 바빌로니아 전지역을 점령하여 통치하였다

 

2. 디글랏벨레셋 1(BC1120~1100)

전차대(戰車隊)도 창설한 그 는 히타이트의 쇠퇴의 틈을 타 수도 아수르의 전승기념비 기둥에 42개국 을 평정하였다고 기록할만큼 위대한 건설자이었다.

페르시아만, 지중해연 안, 소아시아 지역지배 하는 강대국을 만들었으나 그 다음 또 쇠퇴하였다

 

3. 앗술다얀 2(BC.932-910)

 

4. 아닷리라리1(BC.910-889)

 

5. 아슈르나시르팔 2(BC 895~BC 860)

아슈르나시팔2세는 호전적이고 잔인하였으며 고대세계에 서 가장 전투적인 나라로 만들었다.

 

6. 살만에셀3(BC 860~ BC 825)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싸 운 아시리아 왕이다.


7. 산시 아닷(BC 825 ~ BC 808),

 

8. 아닷 니라리2(BC 808~ BC 783)

 

9. 살만에셀 4(BC 783~ BC 771)

 

10. 앗슐다얀 3(BC 771~ BC 753)= 선지자 요나(BC.759년경) 전도를 받고 회개한 왕

 

11. 앗수르루시5(BC. 753-747)

 

12. 디글랏빌레셋 3(BC 745~ BC 727) 

티글라트필레세르(디글랏빌레셀 3)의 개인적인 이름 즉 별칭은 불이다.

그는 바빌로니아,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팔레스타인의 가자를 점령하여, 아시리아 제국 황금시대의 기초를 다졌다

 

13. 살만에셀5(BC 727~ BC 723)

샬마네세르(살만에셀)는 사마리아를 포위 중에 사 망하여 왕위가 샤르곤 왕조에게 넘어갔다

 

14. 사르곤 2( BC 722~705)

살만에셀5세의 죽음에 편승하여 왕위를 빼앗아 즉 위하여 히브리어로 정통 왕이라는 뜻의 사르곤 왕조를 열었으며 이는 아 시리아의 마지막 왕조이다. 그는 BC 2350년경 셈계 아카드인 사르곤 1(재위 BC 2350~ BC 2294)가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국가를 건설한 사르곤 왕조(또는 아카 드 왕조)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사르곤 2세라 하였을 것이다. 정책은 선왕의 것을 그대로 계승하여 사마리아를 정복하여 북 왕국 이스 라엘을 멸망시키고 백성을 아시리아로 이주시켰으며 BC 720년에 다마스 쿠스를 격파하였으며 바빌론에서 엘람을 분리시켰다.

 

15. 산혜립(BC705-681)

산혜립의 별칭은 산헤립으로 가장 유명한 왕이다 그 는 사르곤의 아들로 왕의 치세에는 끊임없는 반란으로 일생을 반란 진압 을 위한 원정으로 일괄하였다. 그는 니네베를 아시리아의 새 수도를 삼아 궁전과 수도를 만들었다

 

16. 에살하돈(BC 681~ BC 669)

에사르하돈은 센나케르브가 형틀의 음모로 암살 된 뒤 형제간 왕위다툼의 내란을 진압하고 왕위에 올랐다, BC 671년 이집트와 수도 멤피스를 함락시키고 누비아 국경까지 정복하 여 가장 위대한 왕 중에 하나였다. BC 669년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재 원정 도중에 죽었다. 

 

17. 앗수르 바니팔(BC 669~BC 627)

그가 살던 시대의 아시리아는 그의 왕위 계 승에 분만을 품은 형과 골육전쟁을 일으켜 서아시아 전토를 동란의 소용 돌이 속으로 몰아넣어 국력은 현저하게 피폐되었으며 영토를 엘람에서 이 집트까지 확장시켰으나 그의 시대는 몰락기였다. 왕은 잔인하였으나 예 술, 특히 문학을 애호하고 니네베에 대도서관을 지어 고문서를 수장하였다. 이 자리에서 발굴된 2만여 점의 토판은 신화, 문화. 역사, 위학, 등에 걸 쳐 있으며 지금 대영 박물관에 수장되어 아시리아학의 연구에 귀중한 자 료가 된다. BC 612년 아슈르바니팔 왕이 죽은 뒤의 내분을 틈타 바빌로니아에서 독립한 나보폴라사르 와 메디아인의 동맹군의 공격을 받아 사르다나팔로스 시대에 니네베의 함락과 더불어 멸망하였다.

 

18. 앗술에틸일라니(BC. 627-626)

 

19. 신살이스큰(BC. 626-609-1차 갈그미스 전투)

 

앗수르 수도 니느웨는 앗수르에서 세운 바벨론 총독 나봇폴라살에 의해 BC. 612년에 함락되었고- 남은 군대는 하란으로 퇴각했다가 3년후 군대를 재정비하여 BC. 609년 제1차 갈그미스에서 격전을 별렸으나 패배한 후 역사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이것이  요나가 외친 지 150년만이요- 나훔이 앗수르의 종말을 외친지 9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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