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 로봇, 화성에서 전송한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화성 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사진에는 물에 침전됐던 다양한 크기의 돌이 선명하게 포착되어있다.
큐리오시티의 엔지니어는 "화성 표면에 처음으로 구멍을 뚫고 내부의 표본을 채취할 준비를 마쳤다"는 계획을 밝혔다.
6개의 바퀴가 달린 큐리오시티는 5개월 전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사진 로이터=뉴시스]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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