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목회의 4대 무기(비결) 

(손인식 목사가 말하는 성장목회 경험)

1. 설교의 능력


교회 성장에서 설교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목회자는 성경이 말하는 "말씀 맡은 자"이며 말씀 맡은 자는 응당 설교에 생명을 걸어야한다.
그런데 훌륭한 설교자는 결코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영적면에 뿌리를 두고 감동이 있는 설교를 개발해가야 한다. 우리는 보다 감성의식이 강한 시대에 살고 있다.

 

설교에서 은혜를 끼치려면 아래의 4가지를 주의하면 좋다. 
 

 1) 설교자가 먼저 자신의 설교를 이해하라.

 2) 설교전달에 케뮤니케선이 되는가?

 3) 전반 설교는 말씀에 기초하여 구성되었는가?.

 4) 설교에서 대중에 도전을 주었는가? 등이다.

2. 위로의 능력


목회자의 주요 능력이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홀시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잔날 없다고 많은 문제들이 쉼 없이 찾아든다. 위로에서 찾는 사람 크게 2가지 부류사람들이다. 한 가지는 걱정하면서 "주의!"주는 사람인데 잘 대처해야 한다. 다른 한 부류는 우는 사람들이다. 분별하여 포용력도 가져야하지만 우는 사람과 함께 우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민목회에서는 특히 위로의 능력이 수요 된다. 상측 난 집에 가서 아무 말 없이 함께 울어주는 목자를 성도들은 진심으로 믿어준다.

3. 기도의 능력


기도는 크리스천의 호흡이며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목회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와 성도들과의 관계를 보다 윤활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숙한 목회자는 자기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성숙한 목회자는 자기와 다르면서도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능력의 사람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을 기도하는 중에 찾으며 기도로 협력을 이끌어 내야한다.

4. 창조적 목회 아이디어의 능력


목회에서 창조적 목회와 아이디어의 능력을 계속 개발해 나가야한다. 오늘의 시대 목회는 과거와 다르다.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다양성 있는 목회를 해야 한다. 교회 행사는 단조로운 반복이 아니라 다양성을 추구해야한다. 영적으로 솟구칠 수 있는 창의력을 개발하여 목회에서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일으켜야한다. 자기의 것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처음 단계는 모방을 거치게 된다. 부끄러워도 ,두려워도 말라. 점차 하는 중에 경험을 쌓고 자기의 것으로 완전한 창조적 목회를 맞보게 될 것이다. 

(남가주 첫 부목사 및 사모 세미나에서 정리)


(http://cafe.daum.net/cgsbon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