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찾으라!

> 하나님께서 곁에 계신 것처럼 그 분께 이야기하고, 그 분을 즐거워하는 연습을 계속 하세요.

> 사소한 일들까지 전부 성령님께 여쭤보는 것이지요.

> 성령님을 의지적으로 의식하려는 노력을 성령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2) 지금 있는 자리에서 성령님을 체험하라!

> 성령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능력을 체험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성령님이라는 인격체와의 만남이라는 사실입니다.

> 성령님을 삶의 모든 순간마다 존중해 드리며 친밀하게 친구 이상으로 우정과 사랑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는 것 자체가 성령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있는가?

> 안녕하세요 성령님!오늘도 성령님의 보게 하심을 따라 보고, 듣게 하심을 따라 듣게해 주세요. 

   오늘도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게 해 주세요.

>오늘도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놏치지 않고 보고, 성령님의 음성을 놓치지 않고 듣게 해 주세요. 

   그리고 바라보게 하시는 것마다 보혈로 덮여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4)기다림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지름길이다.


5) 기다림의 의미는 무엇인가?

> 쉽게 말하면 '기대'하는 것입니다.

> 기대하며 기다린다는 말의 의미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6) 순수한 마음으로 성령님을 찾으라!

> 그리움과 교제 자체를 원하는 마음, 태도가 바로 친구를 향한 순수한 동기이자 목적입니다.

> 범사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7)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계속 생각하라!

> 성령님을 계속 생각하십시오! 혹시 놓치거나 잊어버렸더라도 다시 시작하십시오! 

   결코 포기하지 말고 다시 생각하십시오! 

   성령님을 계속 생각하십시오!


8) 성령님과 쉬지 말고 교제하라!

>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쉬지 않고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쉬지 말고 기도한다는 깊은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9)성령님을 소멸하지 말라!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으로 충만하심을 받는다는 의미는 '매일의 반복되는 경험'을 의미합니다.

 

10)성령님만을 의지하라!

>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1)성령님으로 살며 성령님으로 행하라!

> 'By The Spirit' 의미는, '성령님에 의해서' 라는 의미 입니다.

> '성령으로 살면'의 의미를 풀어서 설명하면, '성령님을 우리의 삶의 근원으로 삼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 '성령으로 행할지니' 이 말씀의 영어성경을 보면 With The Spirit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의미는 '성령님과 함께, 성령님과 더불어서' 라는 의미입니다.

> 성령님과 의논하면 성령님께서 항상 최선의 길을 가르쳐 주시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 성령님을 평상시에 인격적인 하나님으로서 존중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2) 성령님을 높여드리는 언어생활을 하라.

> 우리는 당연히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호마다 <님>자를 꼭 사용해야만 합니다.


13) 성령님의 충만하심:


14)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해하는 사람들:

 

15) 배부른 사람은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16)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중요합니다!

> 구약에서 종종 등장하는 단어인 '야다', 

   즉 '하나님께서 너를 안다' 라고 표현하실 때 '안다'라는 단어의 원어적인 의미는

   부부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성적 친밀함의 체험을 의미합니다.

> 성령님을 알아가는 데 있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개개인이

   성령님과 개인적이며 비밀한 깊은 친말함의 체험들이 반복적으로 경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7) 기도의 대가를 지불하라.


18) ‘하나님 임재의식’으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성령님께서 원하실 때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순종해야 성령님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라!

> 우리가 마귀에게 틈을 내어주지 않으려면 항상 친밀한 '하나님의 임재의식', '성령님 임재의식'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마귀에게 틈을 내어주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도

    '하나님의 임재의식', '성령님의 임재의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19) 왜 나는 외로운가?

> 성령님, 어서 오세요.

> 성령님, 인정합니다.

> 성령님, 환영합니다.

> 성령님, 의지하고 모셔들입니다.

> 성령님, 그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20) 성령님과 24시간 교제를 나누는 방법

> 주님을 찾고 주님의 임재하심과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구하십시오.

21) 거룩한 영적 이기주의

 

22) 계속 모드: 간절히, 계속 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다양하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23) 당신은 어떤 향수인가?


24)능력 있는 기도의 사람


25)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더욱 힘을 내라.

> 깨어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의미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의식', '성령님의 임재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말씀과 기도 생활의 균형을 이루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도 승리할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시십시오.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우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26) 분주함을 허용하지 말라.

> 마귀의 가장 큰 미끼이자 궤계는 분주함입니다.

> 우리는 임재의식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 더욱 성삼위 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집중하라.


27) 바쁠수록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르라.

> 우리가 바쁠수록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임재 안에 머무는 삶"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머무는 삶,하나님 임재 안에 머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실제로 시간을 따로 떼어서

   하나님 앞에 있는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28. 성령님께서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과 동행하지 않으신다.

 

29. 성령님을 만나고 먹고 마시는 시간

>  식사 시간이 단순히 먹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시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30.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으라.

>적당히가 아니라 성령님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에서 "받으라"라는 단어의 원어는 반복과 계속의 의미, 

   진행형의 의미를 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1) 하나님과 동행하는 쉬운 방법

 

32) 하나님의 시선을 항상 의식하라.

> 항상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 먼저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든지에 상관없이, 

   그 모든 것 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눈에 나의 눈을 맟추는 것입니다. 즉, 시선을 맟춘다는 의미이고, 

   하나님의 눈에 나의 눈을 고정한다는 의미입니다.

>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든지 그저 나의 영적인 머리를 들어,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영적인 눈을 들어 하나님의 눈을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때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불꽃같은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향하신 십자가의 측량 못할 사랑의 눈으로 나보다 먼저 나를 바라보시는 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3) 아무것도 하지 말라!

> 필수 일과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하나님과 단 둘이 독대할 수 있는 시간을 추구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 친밀함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다.

>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신뢰함으로 기다리시시오.소리 내서 부르짓고 싶은 생각도 멈추십시오.

   성경을 펼쳐서 무언가를 하려는 것도 멈추십시오.

>금식이나 선행을 통해 회복해보려는 생각도 멈추십시오.

 

(친밀한 교제를 회복할 수 없을 때, 위의 방법[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리기)을 사용 하라.)3


34) 성령님과의 교제는 영적 유희가 아니다.

> 복음 전파에 소홀하면 안 된다.

> 성령님께서 복음 증거의 삶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도록 이끄신다.

 

35) 언제든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이미 피 흘려 지불하셨다.

>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보혈을 흘려주셨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다. 

   나는 보혈의 능력으로 주님의 보호를 누릴 수 있다.

   나는 보혈의 능력으로 주님의 축복과 권세를 사용하며 누릴 수 있다.

   지금 나의 영혼은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

   어제의 내가 어떠했는지에 상관없이 지금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님과 동행한다.

> 그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만을 기억하고 의시하십시오.

 

36) 성령님을 소멸하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님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성령님과의 교제에 있어서 나의 영적 습관이 자라고 성숙한 만큼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지만 넘어지고 놓치는 우리의 연약함을 성령님께서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 보시기를 원하시는 자세는 이것입니다.

> 평상시의 삶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성령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하라!

> 성령님과 큰 문제든지 작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일지라도 먼저 의논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작은 감동일지라도 순종하고자 하는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그렇게 될 때 성령님과 더 깊은 신뢰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 혹시 성령님과의 관계가 막혀있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단순하고도 쉬운 방법인 '성령님께 끊임없이 여쭤보는 훈련'으로 돌파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주님의 임재에 갇혀 있는가?

>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작은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중요하든지 사도하든지 상관없이 주님의 임재,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셔서 그분을 사랑하는 만큼 더 그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 분의 사랑과 임재에 더 포위되어지십시오.


38)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 발버둥치며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고 의식할 때 삶의 작은 부분에서 그 분의 친밀하심을 느

  끼곤 합니다.

 

39)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

>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 그 모든 상황을 인정하십시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십시오.그러나 신뢰하십시오.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성령님께서 불을 붙여주셔서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고 교제 나누게 될 것을 믿음으로 신뢰하십시오!

 

40) 요즘도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잘 나누고 있는가?

> 사랑하는 성령님, 저는 제 일평생에 성령님과의 교제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며 동행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성령님께서 이 고백들을 붙드시고 힘 주시며, 친히 성취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나의 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료출처: 2011 조태성목사 지음 성령님과 동행하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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