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에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들


새벽부터 울려 퍼진던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초가지붕 잇기
 
도리깨 타작
새참 내가기
 
마을 징검다리
  
암닭과 병아리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이사진은 Neil Mishalov 한국의 주둔했던 미군에 의해 촬영된 것 


(받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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