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의 직업 구분이 뚜렸했던 시절에 성별을
초월한 별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안하기는 커녕 외려 돈을 받는다는 소개글이다.
너머로 보이는 한강에는 선착장과 사람들을 수송하는 배가 보인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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