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곳은 길리앗

[흑인영가 작사, 흑인영가 작곡, Wiliam L. Dawson 편곡


[찬양 :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 : The Bowdoin College Chamber Choir]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흠 -)
맘 상처 고치네 (흠 -)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흠 -)
맘 상처 고치네 (흠 -)
은혜로운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은혜로운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때때로 낙심하며 (흠 -)
큰 실망하여도 (흠 -)
주님은 성령으로 (흠 -)
늘 용기 주시네 (흠 -)
은혜로운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은혜로운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흠 -)
천사처럼 말 못하고 (흠 -)
바울 같지 못하나 (흠 -)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흠 -)
죽으심 전하세 (흠 -)
은혜로운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은혜로운 (오 은혜로운 곳은) 곳은 길르앗
맘 상처 고치네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흠 -)
맘 상처 고치네 (흠 -)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흠 -)
맘 상처 고치네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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