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의 차이는 ?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부활하기 전에 사용된 이름이고 '그리스도 예수'는 부활이후에 쓰여진 이름이다.
이 둘을 구별하는 일은 너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객관화된 이름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주관화된 이름이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기고 승리하셨다.

그는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 시키셨다. 그의 이름은 하나님에 의해 인정되었다.
그는 하나님 왕국의 기초가 되셨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 이전에는 그와 내가 분리되어 있었다. 하나님과 사람이 분리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철학으로 종교로 하나님과 사람간의 거리를 좁혀보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모든 것은 실패로 끝났다. 예수는 그의 십자가와 부활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었다.

그리스도 예수는 승리의 이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풍성한 음식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가 풍성한 음식이라해도 그냥 음식으로만 있고, 만약 우리가 먹고, 소화하고, 분해하고, 흡수하여 우리 피와 근육과 조직속에서 힘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을 이용하여 사탄을 부수고 하나님왕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객관화된 예수는 죽은 예수가 되어 버리고 주관화 되고 소화된 예수는 산 예수인 것이다.
예수는 사탄을 박살내는 엄청난 철장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사용하여 세상을 질그릇 부수듯이 부수지 않는다면 그의 능력은 사장(死藏)되어 버린다. 씨는 씨속에 엄청난 생명의 능력을 담고 있지만 그러나 농사짓지 않으면 그 힘이 사장(死藏)되어 버리고 만다. 예수 그리스도 때는 종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때는 종교가 사라지는 것이다. 모든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 믿는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는 믿지 않는 것이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만 믿도록 장려하고 그리스도 예수는 보이지 않도록 감추어 놓았다. 이 얼마나 엄청난 비극이고 간사한 속임수 인가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때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때를 알때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것이다. 음식이 먹고 소화되기 전에는 분리되어 있지만 음식이 먹고 소화되고 흡수 되어버린 연후에는 도저히 우리자신과 분리될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될때만 사탄이 들어나고 또 박날나는 것이다.
사탄은 창세기 3장 이후에는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감추어 버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났을 때 자신의 정체가 들어나 버렸다. 사탄은 정체가 들어나면 패망하는 것이다. 어둠은 들어나면 물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을 박살내실 수 없다.
그 아들이 박살내는 것이다. 그 증인이 박살내는 것이다. 임마누엘이 박살내는 것이다.


우리로 하나님의 제단에 제물로 드려져 하나님께 먹혀져야 하고 하나님은 아들안에서 임마누엘되시고 풍성한 양식이 되어 우리가 먹고 마시고 소화하여 함께 하나되고, 둘이 하나된 생명으로, 생명이 아닌 사탄과 세상을 박살내는 것이다. 예수를 먹기만 해서는 안되고 소화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사탄이 무저갱으로 들어가 버리면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곧 즉시 천국인 것이다.
천국은 어디가 되었든 사탄이 없는곳은 천국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안 에 있느니라 ! 바로 승리한 증인들 사이에 있는 것이다.

이승리는 온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
아멘 !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의차이

 

예수그리스도

: 마리아가 낳은 원조 예수그리스도를 지칭할 때


그리스도 예수

   :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믿는 사람들 속에 들어와 그 사람의 존재가 되고, 실재가 되고, 내용이 된 그 그리스도를 지칭할 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다 예수 만드는 것입니다.

이 일은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통일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땅에 있는 사람이 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다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 한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들이 다 들어가느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믿으세요.

왜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생각을 섞으십니까?

자기 생각을 섞으면 저주를 받고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비밀의 경륜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에베소서 3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계시로 알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3

3절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맨 처음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 경륜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비밀이었습니다.


저도 사도 바울이 깨달은 비밀을 읽어 본 후에 알았습니다.

물론 바울 서신만을 가지고 안 것은 아니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열어주셔서 알게 되었지만 이 바울이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더욱 확실하게 흔들리지 않고 이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깨달은 것이 없었으면 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계시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제가 쓴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책에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골로새서 1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서 경륜의 비밀을 깨달아 알았는데 그 비밀이 그리스도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 속에는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까?

믿음으로 아들이 됩니다.

 

에베소서 2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요한복음 1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믿음의 대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완전히 삼천포로 빠지게 됩니다.

사람이 주 예수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면 온 세계 교회가 난리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계시를 받은 것이 있는데 눈 하나 까딱하겠습니까?

 

또 성경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밀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비밀이 계속 비밀이 되어서는 안되고 열려야 합니다.

 

골로새서 2

2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사람의 형체를 하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경이야기는 한 분 하나님께서 많은 하나님들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고린도전서 8

6절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성경도 또 하나님이 많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82

   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 있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전하는 삼위일체 신관에서는 아버지도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시고, 아들도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시고, 성령도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 분이 계시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믿으라고 해 놓고 하나님이 세 분 계신다는 말은 입으로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한 분 하나님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들을 만들어내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여호와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이고, 성령도 하나님, 말씀도 하나님(1:1)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이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그냥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아버지, 아들, 성령, 이 세 분만 하나님이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성경에 말씀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 1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우리는 말씀으로 거듭납니다.

말씀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속에 있는 생명을 말합니다.

이 생명이 생각을 통해서 입으로 나오면 말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종이나, 돌에 기록해 놓으면 그것은 하나님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살아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을 하나님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의문의 말씀, 죽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성경 구절만 암송하면 죽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알아서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한 분 아버지의 생명, 곧 성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을 받으면 다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것을 막아 버렸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로 많은 하나님을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비밀이 무엇일까요?

 

에베소서 5

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비밀은 남편인 그리스도와 아내인 우리가 결혼해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비밀을 이루는 것은 믿는 내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가 될 때 원조 그리스도는 아버지로 계십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하나님을 만드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저는 계시로 사도바울이 깨달은 비밀인 하나님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되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참지 않습니다.

아직도 비밀로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또 가장 큰 비밀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가장 큰 비밀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비밀인데 그리스도가 많아서 그리스도를 하나씩 옆에 붙여준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한 분이십니다.

초림하신 그 분은 아버지로 계십니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과 육체는 버리시고 그 영혼이 아버지께로 가셨다가 그 영혼이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그 영혼이 바로 하나님의 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시지만 씨가 되어 믿는 자에게 모두 나누어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통일을 시키십니다.

전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시고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가 그 사람 안에서 사시니까 그 사람이 실제로 하나님으로 존재가 바뀌는 것입니다.

무엇이 바뀝니까?

내용이 바뀌고 생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시면 예수를 믿어도 그냥 머리만 복잡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영체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 직접 이 땅에 마리아의 배 속에 오셔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한 분 예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십니다.

 

요한복음 14

   7절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절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성경 어디에 아버지와 아들이 따로 계신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고 예수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영체로 계신 아버지가 육체를 입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이신 예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시는 것이고 그 안의 생명의 활동이 성령입니다.

성령도 아버지의 생명이고 말씀도 아버지의 생명인데 이들은 구별이 됩니다.

성령은 생명의 활동을 해서 사람 속에 들어온 것이고 말씀은 생명이 생각을 통해서 입으로 말한 것입니다.

입으로 말씀한 것을 이루시는 것이 성령입니다.

둘은 똑 같은 생명인데 일하심에서 구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일을 하지 않으시면 아버지 속에 혼자만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되지 않으면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안 되려면 교회를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로 깨달은 비밀은 영원한 때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많은 아들들을 얻기 위해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리스도입니다.

똑 같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히브리서 2

  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가셨다가 두 번째 오셔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시면 우리가 동생이 됩니다.

이 예수로 하나님께서 전부 다 통일하시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큰 교회의 비밀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실 때 내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 복음을 받고도 무덤덤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 사람 속에는 아직 하나님께서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하나님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로마서 9

   5절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골로새서 3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우리는 죽었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셨으면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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