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타나고 있는 인간 존재의 변화 (4 단계)

성경에 나타나고 있는 인간 존재의 변화 (4 단계)

분	인  간     존  재	비           고
창조시	- 생령으로 창조되었음 ; 흙+하나님의 생기   - 신령한 자는 아니고 육 있는 자였으며, 흙에 속한 자였음.(고후15:46-47)   - 여자의 생명으로 창조됨	-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고 그들 앞에 생명과와 선악과를    두심  - 생명과를 먹기를 원하셨음 → 영생의 길이 열릴 수 있었음  - 에녹과 엘리야를 통해 당초 우리가 갔어야 할 길을 보여 주심
타락시	- 사람(아담 ; 생령)이 육체가 됨(창6:3)  - 죄가 사람 안에 들어오고 사망이 오게 됨  - 스스로 남자의 생명을 취함  -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심 → 죄를 깨닫게 함  - 몸은 살아 있으나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자와 같음(마8:22) /우리가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흙에 속한 몸을 벗는 것이며  이미 죽은    자가 죽는 것에 불과함  - 육신의 정욕에 따라 자기 배만 위하다가 결국 죽는 허무한 인생을    살게 됨	-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이 상태에 머물러 있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남(중생)  -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음  - 비록 이 땅에서 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이 정확한 우리의 위치임(엡2:5-6)  - 죄와 율법에서 해방을 얻음  - 창조 때의 여자의 생명을 다시 얻음(그리스도의 신부가 됨)  - 우리가 죽는 것은 혈육으로 된 몸을 벗는 것에 불과함으로 죽음에    대해 전혀 두려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음	-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으며,         세상에 속하지 않는 영생을 소유한 자임  -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육신에 속한 자처럼 살면 죄에 팔     려서 허무한 삶을 살게 됨/ 우리는 성령을 온전히 순종함으로서      신령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 앞에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함  -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축복을 누려야 함
부활시	- 하늘에 속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 됨  - 영생을 누림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이므로 우리는 그 영광을    상상도 할 수 없음)	-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육체의 부활과는 차원이 다름  - 쓸데없는 상상을 할 필요 없으며, 오직 소망을 가지고 그 때를     기다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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