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유명한 유대인 인물 100선

인류 역사상 유명한 유대인 인물 100선

 

001. Abraham(BC.20세기 경):아브라함 유대인과 아랍인의 시조
002. Moses(BC.15세기경): 유대 민족과 종교의 실질적인 창시자
003. Ezra(BC.5세기) 유대교의 기초를 다진 성경학자
004. Saint Paul(4 - 64): 사도 바울
005. David(BC 1000경): 다윗, 이스라엘 왕국 창건자
006. Mary(BC20년 경): 마리아(히브리 이름은 미리암)
007. Albert Einstein(1879 - 1955): 핵물리학자
008. Sigmund Freud(1856 - 1939): 정신분석학의 시조
009. Karl Marx(1818 - 1883): 칼 막스
010. Theodor Herzl(1860 - 1904): 시온운동의 창시자
011. Baruch de Spinoza(1632 - 1677): 천사의 존재나 영혼의 불멸 및 성경의 신성화를 부인한 철학자
012. Anne Frank(1929 - 1945): 2차 대전 당시 '안네의 일기' 주인공
013. The Prophets(성서 시대): 예언자들
014. Judas Iscariot(BC4 - 30경): 가룟 유다 예수를 배반한 12제자 중의 한사람
015. Gustav Mahler(1860 - 1911): 9개의 심포니를 작곡한 작곡가
016. Maimonides(1135 - 1204): 스페인 태생의 철학자
017. Niels Bohr(1885 - 1962):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유명한 20세기의 물리학자
018. Moses Mendelssohn(1729 - 1786): 독일 출신의 계몽주의 철학자로서 유대인의 현지 동화 주창
019. Paul Ehrlich(1854 - 1915): 1908년 노벨의학상 수상한 의학자
020. Rashi(1040 - 1105): 탈무드의 대가
021. Benjamin Disraeli(1804 - 1881): 영국 최초의 유대인 총리
022. Franz Kafka(1883 - 1924): 프라하 출신의 작가
023. David Ben - Gurion(1886 - 1973): 이스라엘 재건의 일등공신 및 초대 총리
024. Hillel(BC70경 - 10): 유대 역사상 최고의 랍비
025. John Von Neumann(1903 - 1957):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026. Simon Bar Kohba(135경): 팔레스타인에서 대로마 최후의 항전을 주도한 인물
027. Marcel Proust(1871 - 1922): 20세기 초반의 대표적 작가
028. Mayer Rothschild(1744 - 1812): 세계 최초의 국제 은행망을 구축한 유럽 재벌 로스차일드가의 1세대
029. Solomon(BC 990 - BC933경): 다윗을 계승한 두번째 이스라엘왕
030. Heinrich Heine(1797 - 1856): 독일 출신의 시인. 슈베르트, 멘델스존,슈만 그리고 바그너에 의해 작곡됨.
031. Selman Waksman(1888 - 1973): 항생제를 개발한 1952년 노벨의학상 수상자
032. Giacono Meyerbeer(1791 - 1864): 독일 태생의 오페라 창시자. 베르디, 바그너 및 비제의 오페라에 큰 영향 미침.
033. Isaac Luria(1534- 1572): 카발라(신비철학)의 대가
034. Gregory Pincus(1903 - 1967): 미국 태생의 피임약 개발자
035. Leon Trotsky(1879 - 1940): 레닌의 오른팔로서 스탈린의 정적
036. David Ricardo(1772 - 1823): 영국 태생의 근대 경제학자
037. Alfred Dreyfus(1859-1935): 독일에 군사비밀을 제공했다는 누명을 둘러쓴  프랑스 장교.

      그의 억울함을 놓고 19세기 말 프랑스는 보수와 진보로 양분되고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재건의 꿈을 가지게 됨.
038. Leo Szilard(1898 - 1964): 부다페스트 출생으로 최초의 원자핵연료기 창안자
039. Mark Rothko(1903 - 1970): 라트비아 태생의 화가
040. Ferdinand Cohn(1828 - 1898): 독일 태생의 식물학자. 현미경을 이용한 그의 식물 기관연구는 혁신적 업적으로 평가.
041. Samuel Gompers(1850 - 1924): 미국노동연합의 창설자겸 초대 회장
042. Gertrude Stein(1874 - 1946): 20세기 서구의 작가들에게 작문법을 가르친 미국 여성. 피카소의 예술이나 헤밍웨이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줌.
043. Albert Michelson(1852 - 1931): 폴란드 태생. 근대 이론물리학의 아버지로 인식되는 미국인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044. Philo Judaeus(BC20경 - 40): 성경과 그리스 철학을 접목시킨 최초의 철학자
045. Golda Meir(1898 - 1978): 키에프 태생으로 최초의 이스라엘 여성 총리
046. The Vilna Gaon(1720 -1797): 리투아니아 태생의 대랍비
047. Henri Bergson(1859 - 1941): 파리 태생의 음악가
048. The Baal Shem Tov(1700 - 1760): 현대 초정통 유대인 그룹 하시딤의 창시자
049. Felix Mendelssohn(1809 - 1847): 음악가(독일 계몽주의 철학자 모세 멘델스존의 손자)
050. Louis B. Mayer(1885 - 1957): 영화 이전 단계인 활동사진 사업의 선구자
051. Judah Halevy(1075경 - 1141): 스페인 출신의 철학자이자 시인
052. Haym Salomon(1740 - 1785): 미국 독립전쟁 당시 와싱턴장군에게 군비 지원으로 미국독립에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한 인물
053. Johanan ben Zakkai(80년경 태생): 랍비 힐렐의 제자. 예루살렘의 신전에서 犧牲祭를 지내지 않고, 토라 강독만으로도 유다이즘을 보존해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여 당시 배반자로 몰림.
054. Arnold Schoenberg(1874-1951): 자칭 '음악의 모세'로 부른 오스트리아 음악가
055. Emile Durkheim(1858 - 1917): 알사스 태생으로 근대 사회학의 창시자. 프로이드, 막스, 막스 베버와 함께 19세기와 20세기 초의 사상가 중 한 사람
056.Betty Friedan(1921 - ): 전후 미국 최강의 페미니스트
057. David Sarnoff(1891 - 1971): 러시아 태생, 미국에서 라디오 방송 사업 종사.
058. Lorenzo Da Ponte(1749 - 1838): 이태리 태생의 오페라 작가
059. Julius Rosenwald(1862 - 1932): 독일계 미국 태생의 금융인겸 자선사업가
060. Casimir Funk(1884 - 1967): 폴란드 태생의 비타민 개발인
061. George Gershwin(1898 - 1937): 미국인 작곡가
062. Chaim Weizmann(1874 - 1952):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 이스라엘 국가건설을 인정하는 발포어선언과 트루만 대통령의 이스라엘 독립 승인을 얻어냄.
063. Franz Boas(1858 - 1942): 독일 태생의 인류학 선구자
064. Sabbatai Zevi(1626 - 1676): 터키 출신으로 자신을 메시아로 주장하여 당시의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킨 인물.
065. Leonard Bernstein(1918- 1990): 전후 최대 영향력을 행사한 미국 음악인
066. Flavius Josephus(38년 - 100년경): 팔레스타인을 통치하고 있던 로마군을 상대로 항쟁한 유대장군.
067. Walter Benjamin(1892 - 1940): 독일 태생의 문학비평가, 언론인 및 철학자
068. Louis Brandeis(1856 - 1941): 윌슨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였던 저명 법률가
069. Emile Berliner(1851 - 1929): 독일계 미국 발명가
070. Sarah Bernhardt(1844 - 1923): 19세기말의 프랑스 유명 배우
071. Levi Strauss(1829 -1902): 청바지 '리바이스'의 창안자 독일계 미국 유대인
072. Nahmanides(1195 - 1270): 13세기 최고의 스페인 유대 석학
073. Menachem Begin(1913 - 1992): 이스라엘 총리. 무장투쟁노선을 취한 과격 시오니스트
074. Anna Freud(1895 - 1982): 아동정신분석학자(프로이드의 딸)
075. Queen Esther(BC 5세기경): 성경 '에스더서'의 실제 주인공
076. Martin Buber(1878 - 1965): 비인 태생의 20세기 유대 철학자
077. Jonas Salk(1914 - ): 뉴욕 태생의 소아마비 백신 발견자
078. Jerome Robbins(1918 - ): 뉴욕 태생의 발레 지도자
079. Henry Kissinger(1923 - ): 독일 출신의 미국 외교관
080. Wilhem Steinitz(1823년 - 1900): 프라하 태생으로 체스를 국제 게임으로 만든 세기의 체스 챔피언.
081. Arthur Miller(1915 - ): 뉴욕 태생의 극작가
082. Daniel Mendoza(1764 - 1836): 영국 태생의 현대식 복싱 개발자이자 최초의 유대인 챔피언
083. Stephen Sondheim(1930 - ): 미국인 작곡가
084. Emma Goldman(1869 - 1940): 러시아 출신의 미국 여성운동가
085. Sir Moses Montefiore(1784 - 1885): 이태리 출신의 영국 유대인지도자. 반세미티즘에 대항하여 유대인의 안전을 위해 헌신함.
086. Jerome Kern(1885 - 1945): 뉴욕 태생의 최초의 가극 작곡가
087. Boris Pasternak(1890 - 1960): '닥터 지바고' 작가
088. Harry Houdini(1874 - 1926): 헝가리태생 1차대전 당시의 세계적 슈퍼스타
089. Edward Bernays(1891 - ): 선전의 귀재(프로이드 조카)
090. Leopold Auer(1845 - 1930): 헝가리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가겸 교사
091. Groucho Marx(1890 - 1977): 미국 코미디언
092. Man Ray(1890 - 1976): 미국 태생의 20세기 최고 예술인 중의 한명
093. Henrietta Szlod(1860 - 1945): 여성 시오니스트 조직인 '하다사' 창설자
094. Benny Goodman(1909 - 1986): 동구 출신의 미국인 클라리넷 연주가
095. Steven Spielberg(1947 - ): '죠스', '인디아나 존스', 'E.T', '쥬라기공원' 등을 제작한 영화감독
096. Marc Chagall(1887 - 1985): 러시아 태생의 화가
097. Bob Dylan(1941 - ): 미국 가수
098. Sandy Koufax(1935 - ): 미국 야구선구
099. Bernard Berenson(1865 - 1959): 동구 출신의 예술 평론가
100. Jerry Siegel(1914- ) & Joe Shuster(1914 - 1992): 만화 '슈퍼맨'의 공동창안 

기독교가 인정하기 싫어하는 유대교에서는 이렇게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하여 온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는데 어찌해서 우리 기독교에서는 저런 인물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첫째, 인물과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음식을 가려서 피가 맑아야 하고 유전자를 치료해야 합니다.

둘째, 가정 교육, 학교 교육, 교회 교육, 사회 교육 등 교육이 달라져야 합니다.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가르쳐서 철학이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셋째, 환경을 치료하고 보존해야 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노력하려 해도 환경이 잘 못되면  건강하고 건전한 인물을 길러내기 어렵게 됩니다.

넷째, 기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공부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화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아버지께 헌신하고 복종하는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기독교는 거의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없이 미신적으로 졸라대는 것을  기도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지도하는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교사 등 교회를 섬기는 모든 분들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은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인물을 길러내지 못하면 교회의 미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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