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산행Ⅶ

 

〈산행기〉

 

2015. 5. 16 (토요일)

  

- 전철 7호선과 1호선을 이용하여 망월사역으로 가다.

 

북한산도봉사무소 자원봉사센터(10:58)

심원사(11:08)

은석암 3거리(11:50)

민초샘(12:34)

포대능선 정상(12:48)

선인봉 암벽등반장소(13:35)

경찰산악구조대(13:46)

3거리(만월암,마당바위,도봉분소) (도착13:56), (출발14:10)

도봉분소 앞에서 산행을 접다(14:45)

계 : 3시간 47분

  

-  도봉산역에서 7호선 이용하여 귀가.

 

-동행자-

나와 내 그림자

 

-산행도-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자원봉사센터

여기서 산행을 시작하다

 

 

 

 

 

 

 

길이 가파라지다

 

갑자기 두발 다 아킬레스 건 부위가 땡기다

 

워밍업 안된 상태에서 가파른 길을 오르다보니 많이 부자연스럽다

 

원도봉 입구에서 자운봉까지가 3.5km이라...

 

체크기를 밟다

 

정겹게 산행하는 젊은 부부

 

바위와 바위 사이의 통로 

 

 

암릉이 시작되다

 

 

 

자운봉이 얼굴을 내밀다

 

 

 

많이 무더운 오늘...

 

 

 

 

  

불곡산을 끌어당겨보다

 

 

 

수락산을 바라보고...

 

불암산도 보고...

 

-앉은뱅이 소나무-

저렇게 산다는 것은 참...

 

계속된 암릉

 

 

 

 

 

 

  

 

 

 

 

3거리(은석암, 원도봉,자운봉)

 

도봉산을 대표하는 산봉우리들

 

 

 

거쳐가야 할 통로

 

 

 

산행중에 제일 귀찮은 것이 계단길이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포대능선 정상과 괴석들

 

 

 

민초샘

 

부적합 부적합 부적합인데 이제는 적합이라고...

 

3거리

 

포대정상으로 발길을 옮기다

 

 

 

 

 

 

 

포대정상 오르는 마지막 길목

 

포대정상

 

 

 

 

 

 

 

 

 

원도봉 입구에서 출발하여 다락능선, 민초샘, 포대능선을 밟다 

(파랑 점선들은 산행한 코스임)

 

 

 

암벽등반을 보기 위하여 선인봉 아래로 내려서다

 

높낮이가 불규칙적인 오래된 목제계단

 

 

 

418개의 계단이 놓여있는 가파른 길목

 

만장봉과 자운봉 사이 봉을 오르는 사람

(잡아 당겨본 영상)

 

선인봉으로 가다

 

희미한 산길

 

가파른 하산 길

 

 

 

길을 찾다

 

사람들이 모여있다

 

선인봉을 오르는 사람들

 

-장비를 체크하는 대원들-

교관(?)으로 보이는 분에게 질문을 하다.

시원한 대답 정말 고맙다.

현장을 한참 구경하다 발길을 돌리다.

 

석굴암 방면으로 내려서다

 

 

 

석굴암 옆을 지나고..

 

석굴암 앞에서도 암벽타는 사람들이 보이다

묘한 흥미를 느끼게되다

 

내려가는 길이 이렇게 가파르다니!!~

오르내리는 스님들 고생 많으시겠다

 

 

 

 

 

경찰 산악구조대 초소

 

 

 

여기서 허기를 달래다(13:56)

(혼자 산행을 하다보면 밥먹는 것조차 귀찮아 그냥 내려오는 수도 허다하다)

 

 

 

인절미 바위

 

 

 

 

 

정감이 있는 산길

 

 

 

 

 

 

부적합 샘이 지금은 적합이라...

 

 

  

 

 

 

 

 

 

 

 

-도봉탐방지원센터-

 

여기서 산행을 접다.

햇빛이 많이 따갑다.

 

 

「오늘도 감사」

 

 

흐르는 음악은

A Rainbow of Flower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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