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여
정치근작시 / 이안삼 작곡
Bari, 최현수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강산은 변해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얼굴을 그리면 내 눈에선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Secular music > vocal solo,e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 Aranjuez Con Mi Amor (0) | 2014.11.02 |
---|---|
Mozart / Ninna nanna (0) | 2014.09.17 |
그대는 한송이 꽃과같이 (0) | 2014.07.03 |
Chanson triste (0) | 2014.05.31 |
June Barcarolle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