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가?  (롬10:9-15) 

 

-전도훈련1단계-


주일날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갔을 때에, 여러분이 너무 감사해서 응답주시고, 인도해 주신 것이 많아 감사드리는 생활이 된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신자이다. 특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대단히 좋은 축복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신자들을 세밀하게 인도하신다. 이것이 신자에게 있어서는 정상적인 일이다.

 

그런데 성도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슨 문제일까? 그것은 좀더 근본적인 문제일 것이다.

어떤 교회는 총동원 전도대회를 하는 교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행사는 어떤 의미에서 전도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감이 있다. 전도란? 어떤 날을 특별히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은 지금까지 배운 것을 요약을 하도록 하자.


지금 전도를 한다,안한다, 할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과 통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장에 보면, 복음을 정확하게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빨리 이해해야 된다. 그리고 교회 안에도 실제로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한 자들이 많다. 현장에 가보면, `교회에 오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 실제적으로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들어도 다른 복음을 듣고있는 자들이 많다.

 

예)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학교때부터 청년시절까지 구미에 있는 교회에 다녔다. 그런데, 다른 소리를 많이 들었기에 구원을 받지 못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복음을 들었다면, 구원을 받든지, 교회를 못나가든지 해야 되는데 구원도 안받고 대구에 나올때까지 계속 교회를 다녔다. 그 선생이 누군지 모르지만, 복음 아닌 것을 많이 들은 것이 틀림없다. 교회가 복음 아닌 것을 많이 말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줄을 몰랐겠지만, 그분이 약 12년 동안 교회에 다녔다. 12년동안 교회 다니면서, 복음에 바로 부딪치지를 못했다. 만약 복음에 바로 부딪쳤다면, 구원을 받든지, 교회에 안나오든지 둘중의 하나는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교회를 꾸준히 다녔다.

 

요셉 이야기 같은 것을 많이 들으면서 다녔다. 그런데, 나중에 이분이 대통령 되어가지고 기독교를 얼마나 박해했습니까? 그때 청화대에 우상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아직도 없애지 못하고 있다. 김대통령이 그걸 없앨려고 하는데 못없애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군대 승려 제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이 된 이후에 군대에 군목들 숫자를 많이 줄여버렸다. 실제로 복음을 막아버렸다. 군목들을 줄여 놓으니까, 지금 군목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30이 넘어서 들어가고 그런다. 지금 이런 입자에 놓여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제대로 못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조금만 정확하게 복음을 말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 우리가 장사하는 것이 아닌데, 전도로 무슨 사람들을 끌어 모을려고 하니 이게 바로 이해 못한 것이 틀림없다.

 

예) 150여명 모이는 교회가 총동원 전도주일을 하는데, 1000명을 동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전에는 6000명을 동원했다고 한다. 6000명을 앉지 못하니, 학교를 빌려서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열매들이 다 어디갔느냐? 지금 하나도 없지 않는냐?고 물으니, 그래서 이번에 또 1000명 동원을 한다는 것이다.

천명을 동원할 것이 아니라, 천명 영접하는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전에 3-4년 이상을 교회 다녔는데, 지금 낙심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바른 복음을 말하면, 얼마든지 역사를 일으킨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실제로 기독교인 가운데 지금 방황하는 무리가 너무 많다. 다시말해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도가 되어질리가 없다. 이렇게 해놓고 천명씩 이천명씩 모은다고 몰아부치니까, 이게 지금 교인들이 죽어날 판이다. 또 되어지지도 않고 열매가 나지 않는다. 원래는 열매가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렇게 어려움에 빠져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하는 것을 중요하게 분석하고 구분지어야 한다.

 

I. 전도가 되어지지 않는 이유(전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


1. 하나님의 진정한 소원이 무엇인가?를 몰라서이다. -- 이것만 깨달으면, 하나님과 우리는 통하게 되어 있다.

2. 정말로 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몰라서이다.

3. 양육을 제대로 해 주지 않아서이다.

 

-- 앞에 두개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대개 여기 양육 파트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 부분에서 대게 중대한 실수를 범한다. 그래서 왜? 자꾸 다락방을 하라고 하느냐?하면 전도와 양육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있는 것이 다락방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가 그랬다. 초대교회에서는 숨어서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바리새인들이 자꾸 잡으러 오니까, 숨어서 동시에 전도와 양육을 다 이루어 버렸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어떤 증거가 오는지 분명히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육 파트에 속하는 것이다.

 

4. 도대체 예수 믿으면 어떤 축복을 받는지를 분명히 몰라서이다.


이상 4가지를 잘 알아야 바른 전도를 할 수있다. 이 4가지를 적용시키는 것이 방법이다. 이것이 다락방이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번(하나님 소원)과 2번(구원이 유일한 길)은 생명에 관한 것이고, 3번(양육)과 4번(축복)은 능력에 관한 것이다. 다시말해, 예수생명 + 예수능력 으로 연결된다.

 

 

II. 불신자 영접


생명의 부분에 있어서 핵심(KEY)이 되는 것이 영접이다. 그러므로 천명, 이천명 동원하지 말고, 예수 영접하는 운동을 펴야한다. 그렇게 될때에 하나님과 통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정말로 쏟아 부을 것이다. 역사를 일으키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예수 생명과 연관된 운동이다.

 

그리고 능력의 부분이 바로 기도와 연관이 된다. 기도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알아야 기도할 수 있다. 그래야만 응답이 온다. 바로 이런 부분들을 분명하게 적용시키는 것이 다락방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고 하신 것이다. 방법을 쉽게 가르치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시킬 때에, 현장에서 성경공부 하다가, 무엇을 보고 영접시켜야 되는가 하면, 이 불신자가 왜? 죽는가? 하는데서 영접의 필요성을 말해야 된다. 불신자가 죽는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불신자의 상태>


1) 불신자는 실제적으로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다(요8:44, 엡2:1)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사단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오셨다고---> 요

일3:8절에 말씀하셨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요1:12절이다(영접).

 

이 다락방에서는 전도와 양육이 같이 이루어진다. 이 둘이 동시에 이루어져야만이 열매가 계속 일어나게 된다. 따로따로 이루어지면 안된다. 같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된다.

 

2) 불신자들이 사단의 운명 가운데 빠져있다(엡2:2).

그러므로 여기서 빠져 나와야 된다.---> 롬8:2절에 보면 여기서 해방을 받으라고 한다. 여기서 해방받는 길이 영접이다.

 

3) 불신자들이 영적으로 굉장히 시달리고 있다.(엡2:3)

참 안식이 없다. 굉장히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 라고 했다. ---> 마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것이 영접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리를 놓아 주어야한다.

지금 수도권에는 순복음이 가장 큰 조직을 가지고 장악해 들어가고 있다.

케이블을 연결시켜 놓고 모인다. 그래서 이웃 교회들이 다 빼앗긴다고 비상이 걸려있다. 엄청나게 모여들고 있다. 사실 빼앗길 이유가 없다.

 

그러면, 어디서 차이가 나느냐? 그것은 지금 교인들이 영적으로 아주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영적으로 너무 갈급하기 때문에 답답해서 베뢰아 이런 것이 틀린줄 알면서도 가고있다. 지금 교인들이 바로 그런 실정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인들 보고 무조건 말만 할것이 아니라, 길을 인도해야 된다. 순복음에서 말을 많이 하는 부분이 영적인 부분이다 그러니 그리로 많이 가게되어 있다. 갈급한 사람들이 그리로 쏠리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정확하게 말해주고 치료하면, 정말 구름떼 같이 모여들게 되어있다.

 

순복음이 틀리지는 않지만, 좀 육신적인 것에 치우친 경향이 있고, 베뢰아가 마귀와 귀신의 실체에 대하여 일깨운 일은 잘한 것이지만, 성경적으로는 틀렸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가지고 차근차근히 성경공부를 하면서 영적인 부분을 치유하면, 큰 역사가 일어난다. 특히, 불신자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지금 교인들이 영적으로 시달려서 갈급해 있다. 그래서 이단이든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교회 모르게 숨어서 돌아다니고 야단들이다. 교인들이 지금 우왕좌왕한다. 대구에서는 1부 예배는 자기 교회에서 드리고, 그리고는 2부, 3부 예배는 워치만니파로 몰려가고 그런다. 중직자들도 몰려가고 있다. 지금 교인들이 길도 없고, 노선도 없다.

교파 따지지 말자 그러면서 아무데나 가서 엎드리는데, 여러분 그 중에서는 올바른 교단도 있지만 틀린데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여기서 맞다 맞지않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교인들에게 무엇을 채워주어야 되느냐? 영적으로 너무 갈급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다. 이 영적인 부분만 채우면, 신자든지 불신자든지 살아날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실, 지금 불신자들 가운데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 우리가 정신쳐서 조금만 치료하면 된다. 이 치료가 영접함으로 해결된다.


여기서 생명과 능력을 나누어서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로 보면서 다락방에서 그때그때마다 메세지가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새신자가 왔다면, 생명에 관한 멧시지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말씀의 어떤 부분을 공부하든 간에 구원받은 신자에게 예수 능력이 나타나야 된다. 이 예수 생명과 예수 능력이 전해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이므로 완벽하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되겠느냐? 이 일을 위하여 전 생을 거는 것이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응답이 되는 것이다.

 

4) 불신자중 육신(질병,불치병)의 문제로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행8:4-8) --->

마8:15-17절에는, 예수님은 우리 죄뿐만 아니라, 질병까지도 담당하셨다고 이사야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고 있다. 이 질병을 치료하기 이전에 항상 먼저, 영적인 질병을 먼처 치료해야만 된다. 그래서 영접을 시켜야 된다.

 

5) 모든 불신자가 영혼 문제에 실패되어 있다.(눅16:19-31)

이들은 영적인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매일 먹고 마시고 잔치하는 그것밖에 더 큰 일이 없다. 인간의 목적이 지금 이 아닌데 모르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야 인간에게 참행복이 주어지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다. --->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님을 만나게 하는 방법은 영접하므로 된다.(요1:12)

 

6) 많은 불신자들이 고생하고 있다. 우상숭배, 제사, 미신으로 (고전10:20) --->

출20:4-5에 우상숭배하는 자는 3-4대에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기서 빠져 나와야 만이 산다. 그 방법이 영접하는 것이다.(요1:12)


+-- << 여기서 4가지를 분명히 해야 된다!! >> | |

| 1) 인간은 꼭 하나님을 만나야 만이 행복해 진다(창1:27) |

|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

| 2)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되지 못하도록 막는것이 마귀다(요8:44)|

| 사단이 막는데는 사람이 역부족이다. |

| 3) 그걸 아시고 우리 주님은 더 강한자를 보내셔서, 사단의 세력을 꺽으셨다 |

| (롬5:8). 이것이 십자가 사건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

| 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 4) 이 사실을 완전히 믿는 것이 영접하는 것이다(요1:12) |


시간이 없으면 위에 성경구절 4가지만 갖고 전하라! 그래도 크게 역사한다.

 

그리고, 시간이 좀 있으면 영접하는 이 길을 설명하면 된다. 그러므로, 이것이 여러분의 머리 속에 항상 살아 있어야 된다.

이 예수 생명과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능력), 이 두가지만 가지고 가서 멧세지를 전하기만 하면, 누구하고 통하느냐? 하나님과 통하게 되어있다.

 

지금 현장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한자가 많고, 기도 응답받지 못한 자가 너무너무 많다.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신자 가운데서도 지금 영적으로 고난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올바르게 말씀을 가지지 않으면 치료도 되지 않는다. 그러니, 여기 갔다가 헤메고, 저기 갔다가 헤메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불신자 가운데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고, 신자들 가운데서도 기도응답 못받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 조금만 바른 메세지를 전하면 군데군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여러분 사역자들이 먼저 확신을 가지시기 바란다. 흔들리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정이지,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다. 답답한 것도 내 사정이지, 하나님은 답답하지 않다. 하나님은 확실할 뿐이시다. 나는 실패해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넘어져도 하나님은 넘어지는 법이 없다. 우리는 이같은 주님을 붙잡았기 때문에 승리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이 확실한 멧세지를 가지고 가서 사람을 살려야 한다.

이렇게 메세지를 전하고 나서 이어서 바로 해야되는 것이 증거이다.

 

우리가 전도에서 어디에서 실패하는 지를 잘 알아야 한다. 예수 영접하는 것도 어슬프게 하지 말라. 그리고 영접을 분명히 하고 나서도 끝까지 양육을 해야 된다. 바로 이같은 일을 다락방에서 하고 있으니, 다락방이 승리할 수밖에 없다.

 

지금 복음을 왜 받아야 되느냐? 그 확실한 이유를 바로 알지 못하고 복음을 받는 사람들이 많고, 받고난 뒤에도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고 영접시키고 나서 곧바로 증거와 축복을 알려야 된다. 증거를 보여야 되고, 축복을 누려야 된다.


## 예수 영접하고 나면 어떤 증거가 오는가? ##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영접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

는가? ( 어떤 경우는 예수 영접하기 전에 증거부터 하고 영접을 초청하기도)


1)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롬8:2)

그러므로 이제 어떤 문제든지 당신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내어 버리면 된다. 염려, 걱정들을 완전히 내어 버리라! 이미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만일 이것들을 내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마귀에게 당한다.

 

미신, 우상숭배의 늪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완전히 해방받았다.

음식 차려놓고 제사지내는 나라치고 잘된 나라가 없다. 부모에게 제사지내는 사람들도 대개 효도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두려워서 지내는 것이다.

예) 지독한 며느리, 중풍병 들린 시어머니 다락방에 누워놓고 배고프다 그러면, 빵이나 사서 던져주며 욕을 해대던 그 악질 며느리가, 시어머니죽고 나니까(남편은 배타는 선원) 장례식은 거창하게 하고, 또 1년이지나, 제사때가 되자, 너무 상다리 휘어지게 하더라. 이건 순악질이다

 

이것은 두려워서 지내는 제사일 뿐이다.

엡2:1 - 과거 미신, 조상숭배 문제들 모두다 해결된다. 바로 지금 현재 해결 받아 버린다.

 

무당이나 미신 많이 섬기는 사람들에게 먼저 거기서 지금 오늘 여기서 해방되고 자유로와 질수있음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면, 금방 역사가 나타난다.

 

2) 성령 내주 동행의 역사가 있다.(요14:16-17) 능력이 온다(행1:8)

    예수 믿어서 죽어서 천국간다. 그런 말이 아니다.

 

3) 기도응답(요14:26)

 

4) 지금부터 영원히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인도(엡2:6)

 

5) 계속해서 믿는 증거가 나타난다(엡2:7)

 

 

III. 기도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의 패턴


기도 응답받고 못받고의 차이점은? -- 기도의 내용과 패턴의 차이다.


== 기도 응답받으려면, 다음 7가지를 굳게 잡아야 된다. ==


1) 우리가 죄와 저주와 재앙과 실패에서 완전히 완전히 해방받았음을 선언하라

주 예수님께서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신분을 아예 바꾸어 버리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분을 바꾸셨는데, 이 죄와 저주와 재앙과 실패에 빠져 있을 수 없는 신분으로 바꾸셨다. 이것이 기도에서 반드시 나와야 된다. 이것이 나올 때에 응답의 문이 열리고, 이것이 나 올 때에 사탄은 떠나가게 된다.

 

2) 지금 이 자리에 반드시 성령께서 와 계심을 인정해야 된다.

여러분에게 응답주시기 위하여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실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와 계시고, 여러분과 늘 함께 계신다. 바로 이 부분을 얼마만큼 인정하느냐?에 따라 응답의 문이 열리고의 차이가 있다.

 

3) 기도는 그냥하는 것이 아니고, 열쇠를 사용해야 된다.

잠긴 문은 열쇠를 사용해야 문을 연다. 그러면 열쇠가 무엇이냐? 기도가 열쇠가 아니다. 열쇠가 따로 있다. 바로 예수 이름이 열쇠다. 이 예수 권능을 잘 사용해야 된다. 반드시 이것을 사용해야 된다. 여러분에게 권세를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을 3번씩, 5번씩 기도하는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느냐? 성령충만 받기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럴때 다른 사람이 오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개인 기도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다.

 

4) 사탄의 세력을 주 예수 이름으로 분명히 명령으로 결박해야 된다.

주 예수님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결박하라. 마귀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쫓아 내어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분명히 열쇠가 되고 권능이라면 예수 이름으로 해야된다. 이것을 순복음에서 많이 말한다고 어정쩡하게 있어서는 안된다. 성경에서 많이 말하면 많이 말해야 된다. 성경에서 적당하게 이야기하면 우리도 적당하게 말해야 된다. 그러나,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면 분명히 해야 된다.

미안하지만 성경에는 이 사탄을 결박하는 것이 명확하게 많이 나와있다

 

5) 천사를 동원하고 움직일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시103:20-22)

 

6)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인정해야 된다.(천국시민권)

잠3:5-6에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고 하셨다.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고 하셨다.

 

7) 복음 전파에 대한 확실한 신발을 신어야 된다.

구체적인 복음을 위한 청사진과 계획을 갖고 나아갈 제목들을 분명히 가지라! 복음 전도와 다락방, 영혼 구원을 위한 구체적인 제목을 가지라!


이 7가지를 붙들면 기도 응답이 틀림이 없다.


이것을 현장에서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 다락방이다.

차근차근히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유일한 구원의 길이 무엇이냐? 등등을 가리켜 적용해 나가는 것이 다락방이다.


전도를 이해하고 사도행전을 보면, 집집마다 모여가지고 성경공부하며 기도하는것이 보여져야 된다. 그리고 13장부터는 팀이 묶어져서 전도하러 돌아다니는 것이 보여져야 된다. 이것이 팀사역자 훈련이다. 1단계 완성 훈련이 팀사역자 훈련이다. 팀 사역자들이 잘 훈련받으면 폭팔적인 역사가 일어난다(행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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