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다이아몬드 ‘890억 원에 낙찰’ 

 

 

59.6 캐럿의 오벌컷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가

13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 시장에서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인 8300만 달러(약 890억 원)에 낙찰됐다.

소더비 유럽·중동 본부의 보석부문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베네트는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가 경매 시작 5분 만에 낙찰됐다“고 말했다.

9월 25일 소더비 직원이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를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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