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성경관
△ 스트와드. W. H. : 인류 진보에 관한 일절의 희망은 부단히 성장하는 성경의 감화력에 달려 있다.
△ 토마스 카알라일( Carlyle Thomas)
성경은 인류의 영혼으로부터 발한 언어에 의한 가장 진실한 발언인 것이다.
마치 하나님이 여신 창과 같이 그것을 통하여 인류에게 영원한 정숙을 엿볼 수 있다.
△ 그랜드. V. S.
성경은 자유에 대한 최후의 신뢰의 줄이다.
△ 임마누엘 칸트(Imaruel Kant ; 1724-1804)
성경이 사람에 대한 서적으로서의 존재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최대의 이익이다.
그것의 가치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어떤 기도라도 인도에의 죄가 된다.
△ 윌리암 월보포스(William Wilbeforce)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읽으십시오.
역경에 처해서 어찌할 줄을 모를 때 다른 책을 읽지 말고 성경을 읽으십시오.
△ 로버트 리
나의 곤혹과 비상할 때 성경은 항시 나에게 광명과 힘을 주기에 실망한 적이 없다.
△ 사무엘 존슨(대문호, 경건한 독신자)
청년들이여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 사무엘 킨스
탁월한 재능이 있고 깊이 연구하는 학자 가운데 성경의 확실성을 부인하는 사람이 들어 있으나 극소수의 회의적 물리학자 외에는 각 방면에 유명한 사람들이 신자들이다.
△ 시 비 데 밀(C. B. de Mille)
유명한 영화 제작자인 밀은 ‘십계’ ‘왕중왕’ ‘십자가의 노래’ 등의 영화를 제작했는데 그는 60년 동안 성경을 읽지 아니한 날이 하루도 없었다.
△ 나폴레옹(Napoleon)
성경은 단순한 서적이 아니다. 실로 산 것이다.
그것에게 반대하는 모든 것에 정복하는 능력을 가졌다.
△ 테니손(Tennyson ; 계관시인)
성경을 읽는 것 그것 자체가 교육인 것이다.
△ 화라훼톤
히브리 기독교 성전 안에 우리들은 인류에게 우주를 열고 또 인류에게 그 스스로의 비밀을 열어주는 유일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
△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n ; 미 16대 대통령)
나는 성경을 하나님이 천지창조 이후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라고 믿는다.
구세주로부터 발한 일절의 선한 것이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성경이 주는 도덕은 무한한 지혜의 선물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 다니엘 웨브스트
나는 성경을 여러번 읽었고 해마다 한번씩 읽는다.
나는 이 책의 부유한 진리들을 모르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나의 사상과 문체에 추상될 만한 그 무엇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일찍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것을 나에게 주입시켜 주신 나의 양친의 혜택이다.
만약 우리들이 성경의 가르치는 원리를 보수한다면 우리들의 나라는 번영하고 번영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에 성경의 교훈과 권위를 잊어버린다면 최후적 파멸이 우리를 압도하고 우리들의 영광을 암흑의 심연에 매장하여 버릴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 존 퀸시 아담스(John Quncy Adems ; 미 6대 대통령)
성경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제일가는 책이고 유일한 책이다. 나는 이 말을 인간에게 전한다.
△ 아이젠하워(Eisenhowe Dwight David ; Ike ; 1890-1969 미 34대 대통령)
그의 집에는 각국어로 된 성경 75권을 두어서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그나라 말로 된 성경을 주어 읽게 했으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서 실천하며
국민이 이것을 실천하기를 원하며 자기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성경을 읽었는데 그의 이름도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루즈벨트(1882-1945 ; 미 32대 대통령)
일평생 무엇이나 자기의 참 소원을 이루려는 사람은 성경을 참되이 공부해야 한다.
성경 외에는 무슨 책이 인간생활에 그렇게 큰 참된 이익을 주랴.
△ 윌리암 라이온플프(William Lyoin Pheops)
대학교의 과정을 수업하지 않고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고 대학교의 과정을 수업한 사람보다 가치가 있다.
△ 토마스 헉슬리(Haxley : 1869-1963)
대 과학자요 불신자였지만 ‘성경은 선한 인물들의 생활을 지어낸 것이다.
오직 성경책을 읽어야 아이들이 참사람이 된다’
‘성경은 가난한 자 천대받는 자의 헌장이다. 인류는 성경을 저버릴 수 없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랑클린
청년들아 성경과 친하고 확실히 믿으라.
△ 호레이스 그린리(Horace Greenley)
성경을 읽는 사람들을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노예화시키지 못한다.
△ 찰스디나(미국의 위대한 산문인)
가장 유력하고 필요하고 효과적인 지식은 성경이다.
△ 아놀드 존비(Arnold J. Johnbee ; 영국의 역사가)
성경은 우주의 신비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책이다.
△ 맥아더 장군(1880-1964)
매일 자기 전에 성경을 읽었는데 가장 위험한 전쟁터에서도 자고 나서 제일 먼저 찾은 것은 권총이 아니고 성경이었다고 한다.
△ 헬렌 켈러 여사
아무리 큰 난관이라도 성경을 믿으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
△ 찰스 디킨스
신약성경은 이 세상에서도 지금까지 없었던 또 이후에도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최선 최상의 글이다.
△ 마리안 앤더슨(Masian Anderson ; 흑인 가수)
자기의 성공은 성경을 배우고 실천한데 있다고 하였고 빌립보서 2:12에서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아는 비결을 배웠다’고 하였고 그 성구를 가장 좋아하였다.
△ 글랏스톤 W. E
나는 현재 전세계의 위인중 95명을 알고 있다. 그중에 87명이 성경을 신봉하는 자다.
성경은 그 기원에 있어서 특색을 시현함이 다른 모든 종류의 것보다 앞서기 무한하다.
△ 뉴톤(Neuton Isaac)
어떠한 세속의 역사에 있어서 보다 더 성경에 있어서는 확실한 진리가 존재한다.
△ 괴테(Johndon Goete 1749-1832)
인류의 지적 문화가 진보하더라도 자연과학이 진보되어 그 넓이와 깊이를 가할지라도 인류의 마음이 그 원하는 대로 넓어질지라도 복음서로부터 비쳐나오는 기독교의
숭고성과 도덕적 수련을 넘어갈 수는 없을 것이다.
△ 부커 와싱턴(미국의 흑인 교육가)
“아! 성경! 예로부터 이때까지 인류가 가진 가장 귀한 책! 아름다운 영혼의 양식이 샘솟듯 넘처오르는 성서!”라고 하였으며
매일 아침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성경을 1장 이상씩 읽었으며 마음 바쳐 사랑하고 공경하였다.
△ 박윤선 박사
홀로 참된 성경은 절대로 믿을 만하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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