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기생과 대동강 물장수
련광정과 종각, 련광정은 평안감사가 기생들과 연회를 벌이던 곳이다.
모란대와 대동강, 평양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곳이다.
모란봉정상에 최승대가 보이고 아래 강변 쪽의 건물이 부벽루다.
부벽루와 평양의 명물 기생
강을 건너 시집가는 행렬, 멀리 모란대가 보인다.
모란대의 입구, 전금문
나룻배가 대동강을 건너고 있다.
대동강 물을 길어 나르던 물장수
아낙들이 대동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보통문 아래의 빨래 풍경
(받은 메일)
'세상 이야기 > 역사와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世界各國 6.25 韓國戰爭 參戰記念碑 (0) | 2017.06.29 |
---|---|
韓國 戰爭史 貴重한 記錄寫眞 (0) | 2017.06.28 |
다시 쓰는 인류의 "진화론" (0) | 2017.06.21 |
[스크랩] 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0) | 2017.06.21 |
우리나라 옛날 옛적 풍경 사진들 (0) | 201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