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 필독


보통 믿지않는 사람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복음에 관해 듣고나면
대부분은 이렇게 반응하곤 합니다..
"자기만 믿으면 되지 왜 남한테 믿으라고 강요를 하는거야? "

 

그런데 과연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즉, 크리스찬들은
태어날때부터 크리스찬으로 태어났을까요??

모태신앙인 경우를 빼곤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그들도 믿지않고 삶을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령, 30세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25년을 불신자로 살다가 5년간 신앙생활을 했을수도 있고,
50세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30년을 불신자로 살다가 20년간 신앙생활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믿지않고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그런데 그들은 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쉬지않고 하는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우리가 죽고나면 가는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믿지않는 자들은 정말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곳인
"지옥" 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고...
또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가장 큰 사명이 바로 "복음" 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 말고 또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이 불신자로써의 삶과 신자로써의 삶 모두를 다 경험해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보통 예수를 믿는다!! 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불신자들이나 초신자들은
"나 예수믿어... 그리고 교회다녀..." 이렇게 입술로 말하고 교회만 다니면

그것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냥 입으로 나 예수믿는다고 말하고 교회만 다니면 그게 예수를 믿는 것인양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불신자들 뿐만 아니라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굉장히 많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울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인것을 입술로 고백하고 마음으로 믿고 우리가 지은죄를 진심으로 회개하면
우리 죄가 다 용서받고 사하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죄를 이길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친히 우리에게 "성령님" 을 보내 주십니다...
 

내가(예수님)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 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6~17)


우리안에 성령님이 거함으로써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우리는 성령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성령님의 인도함대로 삶을 살면 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 라는 말의 참된 의미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자기가 입으로 말했다고 해서 자신이 교회만 다닌다고
다 성령님이 그안에 계시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즉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은 삶속에서 그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교인" 이라고 합니다.

교회만 다니는 종교인들은 성령님이 그안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 삶을 삽니다...
(심지어는 장로님이나 목사님들 중에서도 이렇게 성령안에서 거듭나지 못한채,
그져 껍데기만 예수님을 믿는척하며 신앙생활을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들의 삶을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왜냐??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경험해보지도 않은채 광신도니, 개독교니, 예수쟁이니 핍박하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무늬만 목사인 사람들이나 종교지도자들의 안좋은 행실로 인해
기독교 전체를 욕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불신자로써의 삶과 성령안에서 변화된 삶 모두를
다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자신의 예전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욕하는 이유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꾸만 귀찮게 해서..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스챤들은 왜 그렇게 귀찮게 해가면서까지 복음을 전하는 걸까요??

양쪽삶을 다 살아본 그들보다 불신자로써의 삶만을 살아온 사람의 판단이 과연 더 옳은걸까요?

 

물론 어떤 경우에는 전도행사나 각종 교회행사에서 사람들을 많이 데려오면
상을 준다고해서 교회로 인도(전도X)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대로 믿는 크리스챤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안에서
180도로 바뀐후 예전의 삶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좋다는 것을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알리기 위해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하니라.
(요한복음 14:27)


이건 누가 시켜서도 아닙니다~!!

 

한쪽만 보이는 사람과 양쪽눈 다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쪽눈만 보이는 사람은 양쪽눈으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양쪽다 보이는 사람이 어떤지를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양쪽다 보이는 사람은 한쪽 눈으로도 볼수 있기 때문에,
그 답답함과 불행함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며칠전에 터미널에 갔다가 어깨에 띠를 두른 아저씨 한분이 전도지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것을 봤습니다!
얼굴엔 시종일관 웃음을 띠면서 참으로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장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전도지 이쪽저쪽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전도지의 어느곳을 살펴봐도 교회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것은 나와있지 않더군요,

 

왜 일까요??
그분은 사람들을 자기교회로 오게끔해서 상을 타거나 이득을 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져 성령님이 자기안에 거하신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려는 목적으로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삶이 변화됩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전부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삶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고서는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삶으로 변화 될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십시오!!(이단, 사이비 조심!!!!)

 

하나님을 정말 신실하게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참된 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인간이 만든 종교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혹시나 주위에 크리스찬이 계시다면 한번 물어보십시오!!

그냥 머리로만 계실거라고 믿고 교회 다니며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하며 은혜안에서 사는지.....
(왼쪽 "기적의 간증" 동영상 메뉴 참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지 못한 채
머리로만 "존재하겠지? 존재할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져 교회만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지도 못한채 신앙생활을 하고 삶을 살아 간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의 체험이 일어날수도 없을뿐더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의 말을 듣더라도 결코 믿거나, 깨닫지 않습니다!!
그져 무시하고 멸시할뿐이죠...

 

사람들이 나를 핍박 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복음 15:20~21)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때 그것을 보고 멸시하며 귀신 들렸다고 욕하던
제사장, 바리새인들과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딨어?? 난 나만믿어(일명: 나신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그렇다면 저는 그런분들께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죽고나면, 영은 존재하지도 않고 그져 육으로
왔다 육으로 가는 세상! 흙에 썩어버리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 하시나요??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저는 꼭 당신이 지옥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ㅋ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인데요 뭐... 괜찮죠??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한 깨닫지도 못하리니
이런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우리가 한평생 많이 살아봐야 80년 정도....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태평양에 떨어뜨린 잉크한방울 정도의 삶에 불과하다는 것을...

죽으면, 영원한 생명(천국)이냐 아니면 영원한 사망(지옥)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일죽을지 아님 30년후에 죽을지 앞날을 아시는분이라면,
죽기 한 2~3년정도 놔두고 교회 다니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언제 죽을지 내일죽을지 모레 죽을지 알수 없다면,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하나님께서는 육으로 살고있는 이세상에서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죽고나서 후회는 지옥에서밖에 할수 없다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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